[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대표의원 박호형)은 8월 11일 오후 2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주지역 공공요금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용역은 제주도민이 소비하고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전기, 가스, 교통 요금 등 공공요금에 대해 가격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어떠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지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환경의 변화와 제주지역 경제환경의 변화 속에서 공공요금의 인상은 도민 생활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본 연구를 수행한 (사)한국지역혁신연구원 문만석 원장은 공공요금 가격에 대한 체계적 현황분석을 바탕으로 도민 생활의 안정을 위해 제주도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항과 관련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연구 결과물은 향후 도민을 위한 정책의 밑그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호형 대표의원은 “이 연구를 바탕으로 도민이 직접적으로 부담하고 있는 공공요금에 대한 심층분석을 통해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향후 재정경제포럼 의원님들의 의정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제주대학교는 8월 10일, 제주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2차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양 기관의 협력방안과 지방대학의 정책 현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2월에 양 기관간 첫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이며, 첫 간담회 시 상호 협력사항으로 논의됐던 △지역주도의 인재양성 모델 정립을 위한 지자체, 대학 및 기업간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도의회-제주대 연구 상생협력체계 구축, △지역 필수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학과 개설, △지역인재의 지방대학 입학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협력 등에 대하여 양 기관의 후속 조치사항 등을 공유했다. 또한, 신규 협력사항으로 △제주대학교병원 내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 설치, △천원의 아침밥에 대한 학생 접근성 확대방안, △글로컬대학30 사업유치를 통한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방안 등에 대하여 상호 논의했다. 김경학 의장은“지난해 12월 첫 만남에 이어 우리 도의회와 제주대학교가 제주지역의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자리를 정기적으로 갖게 되어 매우 뜻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9일 오전 11시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을 방문, 직원들과 시설입소자를 격려하는 한편 임시시설장과 관련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06년 설립되어 운영중인 ‘사랑의 집’은 반복적인 인권침해 및 운영법인의 경영악화 등의 사유로 시설폐쇄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다만 시설 이용자의 전원조치와 권익보호를 위하여 3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임시시설장을 선임하여 운영되고 있다. 임시시설장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추천한 이승희씨가 선임됐으며, 결원된 직원채용을 진행중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설폐쇄와 임시시설장 채용 이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김경학 의장을 비롯하여 강성의 의원, 현지홍 의원이 참석했다. 김경학 의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임시시설장을 맡아주신 이승희 원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임시 조치이긴 하나 입소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사랑의집 이용 장애인들이 원활하게 전원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종사자들의 사기진작 방안과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8월 9일 본회의장에서 나비봉사단 학생 및 학부모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회 의정체험 모의의회를 개최한다. 오늘 의정체험에 참가한 학생 및 학부모님들은 직접 의장, 의원, 도지사, 교육감 등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심사보고, 찬반토론과 전자표결, 도정ㆍ교육행정질문과 답변, 3분 자유발언 등 의사진행을 한다. 특히,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현기종 의원(서귀포시 성산읍)은 “의정체험을 통해 학교생활 및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의견을 모아 해결하는지 체험하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양홍식 의원 또한 “오늘 1일 의정체험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현지홍 의원은 “민주주의 의사결정을 통해 건강하고 바른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긴급재정점검과 내년도 예산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4회 상설정책협의회를 개최키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최근 국세 수입 감소로 2,500억 이상의 대규모 세수 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의 긴급재정점검과 함께 내년도 예산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상설정책협의회 회의를 도에 긴급 제안했다. 도가 단순히 세출조정을 통해 10퍼센트 감축을 하려는 상황에서 예산 절감을 넘어 한정된 재원의 전략적 배분이 필요하다는 의회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내년도 예산정책방향을“더 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의정방향에 부합하도록 구체적으로 ▲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 제주, ▲ 모두의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제주, ▲ 모두에게 열린 기회의 제주라는 의정방침에 따라, 첫째, 장애인 특수 거주시설, 노인, 취약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 돌봄, 소득, 생활, 의료 등 전 분야에 대한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 강화가 필요하며, 둘째, 1차산업 보호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규제혁신, 미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8월 8일 본회의장에서 탐라교육원 전도학생회장단 리더십교육생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일 청소년 모의의회 의정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이 날 참가한 학생들은 탐라교육원에서 2023년 8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1박 2일) 실시하는 전도학생회장단 리더십교육 일정에 모의의회 의정체험 일정을 포함하고 있어, 이 과정에 참여하는 중학교 회장단들이다. 오늘 의정체험은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의장, 의원, 도지사, 교육감 등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심사보고, 찬반토론과 전자표결, 도정ㆍ교육행정질문과 답변, 5분 자유발언 등을 진행한다. 특히,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강동우 의원은“1일 모의의회 의정체험으로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알고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두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은 제주 장애인스포츠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개발을 발빠르게 마련하기 위하여 8월 3일에 경기도스포츠인권센터를 방문하고 벤치마킹 사례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7월 27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장애인스포츠인권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된 바 있는데, 토론회에서 한권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스포츠 인권 조례'제정 추진과 현재 보조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스포츠인권상담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민간위탁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한 발빠른 사전준비로 박두화의원과 한권의원은 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경기도스포츠인권센터를 현장방문하여 경기도 체육진흥과 정혜영 체육진흥팀장, 경기도스포츠인권센터 총괄 임재은 상담팀장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운영상황을 살펴보았다. 먼저, 간담회에서 한권 의원은 “스포츠인권과 관련하여 비장애인과 전문 선수 스포츠 분야에서 우선 정책이 추진되고 있고, 장애인 스포츠 분야는 후순위 밀려나고 있는 현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최근 소식지 계간'드림제주' 여름호(통권 제39호)를 발간했다. 이번 여름호는 환경과 도시를 주제로, △제주의 여름 여행·관광 △환경·도시 정책에 대한 전문가 칼럼 △상임위 특집(행정자치위원회, 환경도시위원회) 등을 담았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제주의 환경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미래환경특별위원회’를 대표해 강경문 위원장을 만나 활동 사항과 운영에 대한 각오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최장기 근속자 현은규 주무관을 소개하는 ‘드림 인터뷰’와 제주시 원도심을 소개하는 ‘가름 산책’, ‘동인열정’으로 만나본 ‘한라산수국회’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김경학 의장은 발간사를 통해 “‘더많은 기회, 더불어 행복한 제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견제와 감시, 균형과 협치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면서 “열린 자세와 소통의 마음으로 도민께 더 다가가는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8월 4일 본회의장에서 탐라교육원 전도학생회장단 리더십교육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일 청소년 모의의회 의정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이 날 참가한 학생들은 탐라교육원에서 2023년 8월 3일부터 8월 4일까지(1박 2일) 실시하는 전도학생회장단 리더십교육 일정에 모의의회 의정체험 일정을 포함하고 있어, 이 과정에 참여하는 중학교 회장단들이다. 의정체험은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의장, 의원, 도지사, 교육감 등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심사보고, 찬반토론과 전자표결, 도정ㆍ교육행정질문과 답변, 5분 자유발언 등을 진행한다. 특히,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강동우 의원은“오늘 의정체험을 통해 대화와 경청의 지혜를 배움으로써 미래의 주인공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각자 품고 있는 희망의 씨앗이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응원한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올해 청소년 모의의회 의정체험은 지금까지 10회 249명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성의의원(더불어민주당, 화북동)과 이상봉의원(더불어민주당, 노형동을)은 3일 10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이 정책의 대상을 취업 여성으로까지 확대하고 경력단절에 대한 예방지원에 대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기위하여 지난 2021년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으로 개정됨에 따라 조례를 개정하는 사항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는 2013년 제정되어 2017년 일부개정된 이후 개정되지 않았으며, 지난해 제주여성가족연구원에서 연구한 ‘제주지역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욕구와 정책 지원방안’에서 조례 전부개정의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한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선민정 연구위원은 “연구결과에 나타났듯이 미래 유망직종 발굴 연구 및 공공기관 시간제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한 여성 일자리 창출에 대한 욕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여성의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