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깨끗하고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상수도 관련 사업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토평동, 보목동, 대정읍 무룽리 일원에 6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배․급수관 L=2.1km 정비공사를 완료했고, 읍면 4개소 및 상효동 일원 6개 사업대상지에 13억원을 투입하여 배․급수관 L= 4.1km를 정비 중에 있다. 올해 10월 말까지는 배․급수관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주도 상하수도 본부에서 시행 중인“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과 연계하여 동지역 유수율 향상을 위한 누수, 단수 등 현장지원반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며, 서귀포 동지역의 금년도 유수율 목표인 69%가 달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돗물 절약과 효율적 이용을 위하여 절수설비 보급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선정하여 절수설비(절수형 양변기) 38개를 설치 완료했으며 약 47~52% 절수 효과를 거두었다. 서귀포시는 상수도 배․급수관 정비사업 완료 이후에는 사업 전후 수압 변화 등 효과를 비교 분석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남원읍 위미리 주거지역 내 교통 분산 및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 도시계획도로 2개 노선(소로2-8호선, 소로2-38호선) 개설사업이 8월 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위미 소로2-8호선, 2-38호선은 1977년 8월 지정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로 2020년 6월 도시계획도로 실효(일몰제)를 대비하여 2019년부터 설계 및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온 노선이다. 구일주도로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소로2-8호선(연장 100m, 폭 8m)은 총 사업비 6억원(공사비 4억원, 보상비 2억원)을 투자하여 2021년 8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기존 좁고 경사가 심한 도로를 대체 할 수 있어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효성빌라 앞 동서 마을안길을 잇는 소로2-38선(연장 100m, 폭 8m)은 총 사업비 7억 원(공사비 3억원, 보상비 4억원)으로 마을안길 교통 분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와 함께 위미리 동서를 연결하는 소로2-49호선(연장 190m, 폭 8m)은 총 사업비 10억 원(공사비 4억원, 보상비 6억원)을 올해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농지의 투기적 소유나 이용을 차단하고 경자유전의 원칙 실현을 위해 11월말까지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최근 5년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후 취득한 농지 또는 관외거주자의 소유농지 3,168ha ▲농업법인 소유 농지 351ha ▲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59ha 등 총 3,578ha 농지이다. 조사를 위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보조인력을 채용해 전수 조사할 예정이며, 조사내용은 ▲농지의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등 농업경영 이용여부 ▲불법 형질변경된 농지·농막의 적법 이용여부 등이다. 또한 농업법인의 업무집행권자인 농업인 비중(3분의 1이상이 농업인), 농업인의 출자한도 등 농업법인 자격여부에 대한 실태조사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농지의 불법소유․임대차, 무단휴경 등 농지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시 청문절차를 통해 농지처분의무 부과․농지처분명령 등 단계별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해 강력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처분의무 통지된 농지의 철저한 사후관리로 농지의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국내 사료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의 사료값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112억 원을 지원한다. 농가 사료구매자금 지원사업은 축산농가의 사료수급 불안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융자(100%, 2년 거치 일시상환)를 1.8%의 저리로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액은 112억 원으로 상반기 101억 원을 포함해 올해 총 213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원액의 약 57%인 64억 원을 과잉사육의 여파로 가격이 폭락한 한우농가와 지속되는 폭염 등으로 원유 생산량이 감소한 낙농농가에 배정해 집중 지원한다. 사료구매자금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선정추천 통보서와 대출관련서류를 첨부해 대출취급기관(지역 농축협, 양돈농협)에서 10월 13일까지 대출실행을 하면 된다. 한편, 이번 하반기 사료구매자금 지원신청에 127호 농가가 신청했으며, 그중 121호 농가가 선정됐다. 홍상표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배합사료 구입에 따른 부담을 해소하기위해 사료구매자금 사업비를 확보하고, 농가의 융자금 실행상황 등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농가에 지원될 수 있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8월 31일 폐장 예정인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물놀이 구역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막바지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제주시는 폐장을 알리는 현수막과 함께 폐장 이후인 9월 1일부터는 안전요원 철수를 알리는 홍보를 병행해 마지막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늦더위 물놀이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9월 15일까지 총 40명의 안전통제요원을 해수욕장에 배치해 폐장 이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4년도에는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조성과 기후변화로 빨리 찾아오는 여름을 대비한 조기개장을 위해 시설물 보완, 안전요원 배치 등 내년도 해수욕장 개장 추진계획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연안해역 물놀이 구역의 안전관리를 위해 전문 자격을 보유한 민간안전요원 230명을 배치했으며, 특히 안전사고가 발생했던 김녕 성세기 방파제에 안전요원 5명을 추가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정성인 해양수산과장은 “폐장하는 날까지 안전사고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니 해수욕객들의 협조를 바라며, 폐장 이후 물놀이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토평초등학교는 8월 7일부터 25일까지 모다들엉 탁구클럽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1학기부터 탁구클럽을 운영하여 기본기를 다진 선수들은 여름방학 동안에 한층 더 실력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토평초 관계자는“더운 여름 함께 땀을 흘리며 서로 응원하며 최선을 다하는 토평초 모다들엉 탁구클럽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한라중학교는 24일 1~6교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청소년 진로체험을 꿈을 찾는 기회로’라는 주제로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전문직업인 진로특강은 메이크업아티스트 외 11종, 전문직업인과 함께하는 직업 체험은 플로리스트 외 11종 직업 부문의 체험을 학생들의 수요조사에 따라 반을 편성하여 운영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진로캠프에 진지한 자세로 참여했고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전문직업인 진로특강을 통해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알게 됐고, 다양한 직업 체험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서중학교는 23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0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마음을 울리는 감동의 연주를 펼쳐 중등부 20팀 중 금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주서중학교 한밝윈드오케스트라는 2005년에 창단하여 매년 학교 축제를 비롯해‘바람의 소리’등굣길 음악회, 제주청소년관악제, 제주국제관악제 등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울림을 주며 즐겁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번 제20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를 준비하며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소리의 화합, 서로 간의 소통을 통한 감동의 울림을 선사하고자 아침부터 오후 방과후까지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했다. 제20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는‘Beyond the Critical Point’, ‘Flight of Valor’2곡 연주로 참가자 및 심사위원들의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제주서중 관계자는“이번 대회는 한밝윈드오케스트라가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고, 우리학교 교악대의 밝은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2, 3학년 학생 20명은 23일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플자에서 열린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다녀왔다. 그동안 금융권 및 공기업 취업을 위해 준비해온 학생들은 사전에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기업에 채용 면접 혹은 모의 면접을 신청하여 서류전형에 통과한 후 각자 사전에 통지받은 면접 시간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고 실전(모의) 면접에 참여했다. 3학년 학생들은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등 채용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외에 2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등 제주지역에서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취업처 모의 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전국에서 준비해온 취업준비생들과 함께 금융권 취업준비 골든벨, 고졸채용 컨설팅 등 다양한 부스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제주여상 관계자는“그동안 은행 창구직원의 역할로 한정하여 금융권 취업을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금융권ㆍ공기업의 취업처가 있음을 알게 됐다. 또한, 장차 자신이 도전해야 할 금융권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9월 1일부터‘2023년 독서의 달’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하여 종이꽃 꽃다발을 만들어 보는‘함께 축하해주세요’와 타임캡슐을 만들어보는‘개관 60주년에 열어보는 편지’가 초등학생과 학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 밖에도 △ 재개관 기념떡 나눔 △ 과년도 잡지 나눔 △'4ㆍ3 표류기' 원화 전시 △ 도서관 이용 퀴즈‘서귀포도서관을 알아보자!’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여기고, 생활 속에서 책을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