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9시 30분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주도는 국내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이 발표된 1898년 9월 1일을 기려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양성평등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양성평등주간은 ‘함께해요! 성평등 빛나는 제주’를 표어(슬로건)로 정하고, 도 전역에서 성평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영훈 지사, 김경미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오정자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을 비롯해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및 성평등협의회 협의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가 오늘 양성평등진흥 유공으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데, 이와 함께 3차례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인정받은 것은 수상자들을 비롯한 도민 여러분의 도움과 성원 덕분”이라며 “성평등한 사회가 우리 사회의 보편적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묻지마 폭력’ 등 예측할 수 없는 위험에 여성과 장애인, 어린이들이 노출될 수 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지역 대학과 기업 등과 함께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미래혁신 산업 컨트롤타워인 ‘제주지역협업위원회’가 1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2시 40분 제주벤처마루 9층 회의실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제주지역협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지역협업위원회는 미래산업 지역인재 양성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개발 등 지역혁신사업과 협업체계 운영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제주지역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도내 대학 총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기관 전문가 등 총 21명(위촉직 14, 당연직 7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5년 8월 31일까지다. 임기 동안 제주지역혁신플랫폼 구성·운영 조정 등에 관한 사항, 주요사업계획의 수립과 변경, 주요예산 조정에 관한 사항, 총괄운영센터장 등 임명에 관한 사항 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은 올해부터 5년간 2,1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도 공직사회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간부 공무원 중심 행사에 변화를 시도하고, 일선 현장에서도 도지사와 원활하게 소통이 이뤄지도록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9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9월 소통과 공감의 날을 개최하고 신규 공무원들과 소통브런치를 가졌다고 밝혔다. 매월 1일 첫 행사로 진행되는 ‘소통과 공감의 날’은 행사명처럼 세대, 업무,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도 소속 공직자 모두가 참여해 소통과 공감을 확산하는데 집중해왔다. 그동안 실·국장 위주로 참석해왔으나 이달부터는 신규공무원, 실무수습, 서무담당자, 특수 직렬 등 젊은 세대 직원들이 주축이 돼 도지사와 격의 없는 브런치 토크를 이어갔다. 특히 도지사가 공직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일선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해 공간의 한계도 극복했다. 공직자들은 행정업무시스템을 활용해 개별PC나 모바일로도 소통과 공감의 날을 시청할 수 있다. 앞으로 해수욕장 상황실, 소방 구급, 관광지 관리, 불법조업 단속, 행정시 일선 현장 등에서 활동하는 공직자 영상 인터뷰를 제작해 상영함으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6시 5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해녀협회와 제주 유나이티드FC 간 해녀문화 보전과 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해녀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자긍심을 높이며, 제주만의 독특한 해녀문화를 보전하고 후세에 전승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전북FC와의 홈경기에 앞서 오영훈 지사와 김계숙 해녀협회장이 공동으로 시축 이벤트에 나선다. 관중석에서는 제주해녀의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및 2030 세계박람회(EXPO) 부산 유치 기원을 위한 홍보와 경기 응원도 펼쳐진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협약이 제주해녀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해녀문화를 널리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제주해녀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19만 8,000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제주 출신 인기 유튜버인 ‘뭐랭하맨’ 김홍규 씨가 민선8기 첫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9시 20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된 9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유튜브 채널 ‘뭐랭하맨’ 운영자인 김홍규 씨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제주 출신인 김홍규 씨는 제주어를 소재로 한 코미디 상황극과 제주도 맛집 리뷰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로, 누적 동영상 조회 2억 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제주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빛나는 제주TV’에서 도내 기업들을 소개하는 ‘뭐랭하맨 탐방하맨’ 코너를 진행하는 등 도정 정책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제주도는 특히 급변하는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에 연예인이나 유명인사 중심의 홍보대사 위촉에서 벗어나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고 트렌드를 콘텐츠에 발 빠르게 적용하는 인플루언서와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오영훈 지사는 “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는 가을,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안덕산방도서관에서 9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아침은 생각한다』저자 문태준 시인을 초청하여 강연을 개최한다. 문태준 시인은 소박한 일상을 통하여 자연과 사람의 관계, 연민과 공감을 얻는 따뜻하고 서정적인 시를 다수 집필하여 정지용문학상, 박인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등 시단을 대표하는 시인이다. 이번 강연은 제주도민을 대상으로‘생명 세계와 시’라는 주제로 시인의 생명과 제주 자연과 시에 대한 강연과 함께 관련된 다양한 시 낭독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안덕산방도서관 관계자는“이번 강연을 통해 따뜻하고 서정적인 시를 함께 읽어보며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시 읽기의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8월 29일에서 31일까지 3일간 관내 건축공사장 9개소에 대하여'안전관리계획 및 안전점검 이행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안전관리계획 수립대상 건설공사의 시공자는 착공신고 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인·허가기관의 승인을 받은 후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요청 및 점검을 실시하여야 하며 그 결과를 사용승인 신청 시 안전점검 종합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건설공사임에도 안전관리계획을 미수립하여 공사를 추진하거나,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음에도 안전점검을 실시하지 않고 공사 추진으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시 건축담당자, 시공자, 감리자 등이 공동 참여하여 안전관리계획 및 정기안전점검 절차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미비된 사항에 대하여 현지 시정 조치했으며 향후 사용승인 신청 시 안전점검종합보고 업무처리 안내 등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 적정 이행 및 정기안전점검 점검차수별 점검시기 준수여부를 점검하여 관내 건축공사현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안전을 위하여 9월중 환경부와 합동 지도 점검을 추진한다. 어린이활동공간은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공간으로서 어린이놀이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 대상이다. 서귀포시 관내에는 403개소(어린이집, 주택단지 도시공원 놀이터, 키즈카페 등)가 있으며, 이중 금번 점검대상은 어린이집 실외 놀이시설 20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환경부에서 지정한 검사기관(대한산업안전협회)과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시에는 △시설물 부식 및 노후화 여부에 대한 육안검사, △ 놀이시설 합성고무 바닥재에 함유된 중금속(납, 카드뮴, 수은, 6가크롬, 폼알데하이드) 간이측정 및 정밀검사, △ 바닥 모래에 기생충(란) 검출 여부 정밀검사를 실시하며, 정밀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처분을 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김군자 기후환경과장은 “어린이는 유해물질 노출에 민감한 만큼 어린이활동공간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사업비 2억4천6백만원을 투입하여 바다어린이공원 (강정동 199-1번지) 내 자연친화 생태놀이터를 8월 조성 완료했다. 기존 바다어린이공원은 주변이 주거지역으로 둘러싸여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이용률이 높지만, 대부분 평탄지형으로 놀이시설의 다양성이 부족했다. 이에, 서귀포시는 지난 5월에 자연친화 생태놀이터 조성사업에 착수하여 섬놀이대, 모래놀이터, 고래마운딩, 암벽 오르기 등을 설치하여 어린이들이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연친화 생태놀이터로 탈바꿈했다. 또한 놀이공간 외각에 인라인 트랙 및 저학년을 위한 모래놀이터 설치 등 연령대별 공간 분리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목재스탠드를 설치하여 보호자들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마당을 조성했다. 대규모 거주 단지에 위치하고 있어 적극적인 이용이 예상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뿐만 아니라 친환경 어린이공원 조성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 앞으로도 자연친화생태놀이터를 확대하여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과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2023년 아름다운 간판디자인 설치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제주시에 소재한 옥외광고물 설치 허가(신고)를 받고 간판을 설치한 지 1년이 지난 소상공인과 일반사업자로, 업체당 최대 100만 원(보조율 50%)을 지원하며, 9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단, 1차 공모 때와는 달리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대상자로 선정하고 신청자 미달 시 일반사업자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신청기간 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주시청 도시재생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홈페이지 내(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서류와 적격여부 검토, 대상지 현장확인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되며, 간판의 과도한 크기나 색채를 지양하고 특색있는 디자인을 유도해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을 중점에 두고 심사할 예정이다. 고상익 도시재생과장은 “도시미관이 향상됨은 물론 기존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