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생활쓰레기의 효율적 수집 운반을 위해 노후 청소차량을 대체할 청소차 8대를 연말까지 교체할 예정인 가운데, 최신형 압축 청소차(1차분 2대)를 신규 도입했다. 금번에 새로 도입한 신규 차량은 5.8톤 압축진개 차량으로 지난 7월 특장부분 구조변경 및 8월 도색작업을 완료했으며, 9월부터 대정읍과 성산읍에 배치하여 생활쓰레기 수거 작업에 투입하게 된다. 신규 도입 차량의 특징으로는 △차량 호퍼 개방 시 미화원 안전을 위한 양수스위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다기능 어라운드 뷰, △차량 이력관리용 GPS수신 장치를 장착 운행한다. 서귀포시가 올해 말까지 도입하는 청소차량은 총 8대로 압축청소차 4대, 재활용수거차 3대, 도로노면청소차 1대이며, 현재 운행중인 노후 청소차(2013년 이전 도입 차량)를 대체하게 된다. 현재 서귀포시는 압축청소차(39대), 메가트럭(11대), 노면청소차(13대), 음식물수집운반차(11대) 등 총 101대의 청소차량을 운영 중이다. 서귀포시 관계자 “노후 청소차는 신속히 교체하여 노후 차량 운행으로 인한 안전사고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일 오후 1~5시 제주벤처마루 일원에서 ‘청년의 꿈 업(UP), 제주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2023 청년 드림(Dream)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일터와 일손 찾기가 어려워진 청년과 지역 기업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4년만에 대면으로 이뤄지는 행사다. 제주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씨패스 등 5개 기관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박람회를 통해 호텔, 정보통신기술(ICT)·신재생에너지·관광(테마파크), 의약품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21개 업체가 18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10여 개 기업들의 구인정보도 함께 제공해 청년구직자들의 취업성공 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에는 금융기관과 연계해 금리우대(0.3%이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별 부스에서는 구인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 면접이 이뤄지며 구직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취업 관련 서류를 지참해 희망기업에서 면접을 보면 된다. &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대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이 2학기를 맞아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제주도는 지난 6월부터 제주대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해왔으며, 방학기간에 학생인증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2학기부터 제주한라대와 제주관광대를 대상으로 확대해 도내 총 3개 대학에서 운영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림식품부가 2017년부터 시행해왔으나 그동안 제주지역 대학의 재정여건이 어려워 참여가 저조했다. 이에 제주지역 대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제주도가 재정 보조에 나서면서 도내 3개교가 올해 4월 농식품부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제주도는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억 5,000만 원을 확보해 도내 3개 대학생들의 아침식사 1끼당 2,000원을 지원한다. 아침밥 1식 당 평균 5,000원 정도이지만 제주도와 농식품부, 대학의 지원으로 대학생들은 1,000원만 부담하면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천원의 아침밥 운영시간은 각 대학의 식당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31일과 9월 1일 이틀에 걸쳐 세종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제주도교육청을 비롯한 세종ㆍ강원ㆍ전북도교육청의 특별법 업무담당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특별자치시ㆍ도교육청 교육자치 실무협의회(이하 실무협의회)’구성을 위한 사전 회의를 가졌다. 실무협의회는 지방분권과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4개 특별자치시ㆍ도특별법의 교육분야 특례 사항 발굴 및 정보 교류, 특별법 제ㆍ개정을 위한 유관기관 대상 협력 활동 등을 추진하는 교육청 간 연대 조직이다. 1일차 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약(안) 검토 및 각 교육청별 추진 경과를 공유했고, 2일차에는 향후 사업내용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회의 결과에 따라 금년 하반기 중에 4개 특별자치시ㆍ도교육청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정식 발족하고 공동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교육청은 미래교육 추진을 위해서는 교육자치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실무협의회 구성 취지에 동의함과 동시에 교육청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및 향후 교육특례 개선에 필요한 노력을 함께 해나갈 계획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도특별자치도의회 미래환경특별위원회(위원장 강경문)는 제주특별차지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영돈) 공동주최로 9월 1일 오후 2시부터 호텔난타에서 ‘폐플라스틱 재활용 및 신재생에너지 다변화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강경문 미래환경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특위 활동의 세가지 목적(①‘CFI 2030’ 추진 점검 ②탈플라스틱 정책발굴 ③지하수·용천수 지속관리 및 에너지화 활용방안 마련) 중 탈플라스틱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다변화 특히 수열에너지 활용에 대한 고민으로 포럼을 열게 됐다”며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참석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격려사에서 “제주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하며, 재생에너지를 다변화하기 위한 노력은 중요하다”면서 “전문가들의 연구와 사례 공유를 통해 그 해법을 모색해 가는 지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제발표Ⅰ에서 ‘제주 폐플라스틱(PET) 완전 순환 기술 개발’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목영선 제주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는 “현재 연구를 통해 플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균형발전특별자치입법정책포럼(공동대표 정민구 의원, 현길호 의원)은 9월 4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내생적 발전 정책모델 구축을 위한 지역자산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도내 지역자산을 활용하여 추진됐던 지역개발사업의 유형별 한계와 문제점 등을 도출하고 지역자산의 효율적 이용과 지역개발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모임 의원과 집행부 관계자 및 기관 관계자, 그리고 지역사회 관련 종사자들이 자율 토론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번에 개최됐던 세미나에서는(3월 28일 '내생적 발전 정책설계를 위한 정책세미나') 공유자원에서 나오는 개발이익이 지역 내부에서 공유하도록 하여 지역과 자본이 상생 가능한 신내생적 지역발전 모델 필요성에 대해 언급된 바 있는데,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이를 실현시킬 구체적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 공동대표인 현길호 의원은 “지금까지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이 주도하여 정책을 설계추진하면서 공무원 정원예산조직을 늘리는 방식이었다.”고 진단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장애인 거주시설의 제주지역 실정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조적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9월 1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오윤정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전문연구위원이 ‘제주지역 장애인 거주시설의 현황과 앞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 임재경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이사((사)예닮원장)가 토론자로 나서 장애인 거주시설의 혁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최근 장애인 거주시설의 폐쇄(3년 유예)로 거주하던 이용자가 퇴소해야 하는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또 현재 폐쇄된 장애인 거주시설 뿐 아니라 장애인 거주시설 내 장애인 인권보호 문제, 거주시설 입소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황, 장애인 거주시설 종사자의 안정적 운영 등 여러 현안을 안고 있다. 이에 주제발표에서 제주지역의 장애인거주시설의 현황과 앞으로 준비해야할 과제에 대해 발표하며, 제주의 적정한 장애인거주시설, 거주시설의 혁신 방안 등에 대해 자유의견과 장애인거주시설의 여러 패러다임 등장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양용만 위원장과 박두화 부위원장은 9월 1일 2024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하여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비와 지방교부세의 감소뿐만 아니라 지방세 세입의 감소로 도의 예산편성 기조가 건전재정으로 전환하는 상황에서 행정시의 세입·세출예산 편성 현황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방문단은 양 행정시장을 접견하여 2024년 주요투자사업 예산 편성 현황을 청취하고, 예산 및 세무 업무 담당 공무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했다. 양용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어려운 세입여건 속에서도 행정시의 예산은 도민과 가장 가깝고 직접 체감되는 만큼 더욱 세심하게 편성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023년 노지감귤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8월 16~22일 320곳, 640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크기·품질(당도, 산 함량)을 조사한 결과다. 올해산 노지감귤 착과량은 서귀포지역이 최근 5년 평균 수준을 보였으며, 제주시지역은 착과량이 적었다. 제주지역 전체 생산예상량은 45만 2,100톤 내외(42만 9,100~47만 5,100톤)로 최근 5년 평균생산량인 47만 700톤보다 1만 8,600톤(4%)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생산예상량은 현재 재배면적 1만 4,405㏊ 중 비생산 면적(성목이식, 품종갱신, 고접갱신, 1/2 간벌 등)을 제외한 1만 3,839㏊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나무 한 그루당 평균 열매 수는 735개로 전년 972개보다 237개 적었고, 최근 5년 평균 894개보다 159개 적었다. 제주시는 504개로 전·평년보다 각각 575개, 332개 적었다. 올해 착과량이 적은 편이며, 지역별·나무별 착과량 편차가 컸다. 서귀포시는 965개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11시 탐라문화광장에 마련된 해병 혼 탑에서 ‘제23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제주해병대의 날은 6․25전쟁 발발 이후 1950년 9월 1일 해병 3·4기가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제주항을 출항한 날을 기념하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1년 지정돼 해마다 기념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기념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김광수 교육감,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 정종범 해병대 부사령관, 엄주형 해병대 9여단장, 이상훈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 총재를 비롯해 해병대 관계자 및 참전용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6·25전쟁에서 대한민국과 제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제주도민과 제주해병대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선열들이 이뤄낸 평화와 자유가 후손 대대로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오 지사는 “6·25가 발발하자마자 제주도민들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기 위해 젊음과 목숨을 바쳤으며, 제주청년 3,000명은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인천상륙작전을 비롯한 수많은 전투의 선두에 서서 큰 공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