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에서 발생하는 렌터카 사고의 1/4가량은 제주도민이 운전하는 렌터카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렌터카 사고의 3/4가량을 차지하는 방문객(관광객)에 의한 사고의 주요 원인은 지금까지 알려진 바와 같이 익숙하지 않은 지리와 운전경험 부족에 따른 운전미숙 및 판단 잘못 때문인 것으로 분…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박근혜표 정책'을 강행하려는 뜻을 분명히 하면서 야당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는 중앙 언론의 보도가 나오고 있다. 국회의 탄핵 가결에도 불구하고 황 권한대행과 친박이 박근혜 대통령의 호위무사 역할을 계속 자임하고 나선 양상이라는 것. 대표적인 ‘박근혜표 정책'으로는…
제주시에서 지난 1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쓰레기 정책이 전형적인 탁상공론으로 행정의 신뢰를 떨어트리고 시민들의 권리마저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제주시내에 있는 클린하우스에서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았다. - 쓰레기 요일별 배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요일…
최근 제주도내 일부 광어 양식장에서 공업용 포르말린을 소독 및 기생충 구제용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자 제주도청에서는 일벌백계 차원에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공업용 포르말린은 독성 발암물질로, 방부제 또는 소독용으로만 사용 가능하고, 식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제주도정이 생활쓰레기 배출제도를 변경한 지 1주일 만에 배출시간을 일부 조정했다. 현실을 무시한 제도 시행으로 민원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주도정은9일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시간을 당초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에서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에 앞서 지…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에 의문을 제기하는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제2공항은 ‘번영과 희망의 제주의 대역사(大役事)’가 아닌 철 지난 개발시대의 재림일 뿐”이라고 이의를 달았다 1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2공항 전면 재검토와 새로운 제주를 위한 도민행동’(‘도민행동’)은 8일 성명…
제주도정의 청렴도가 바닥권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7일 발표한 ‘2016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 의하면, 제주도정의 청렴도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중 12번째다.그 이전 3년보다는 등수가 약간 올랐지만, 실제로는 4년 연속 바닥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번에 종합 12위를 한 것은 외…
강경식 제주도의회 의원과 김용철 공인회계사는 7일, “제주도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그만두고, 지금이라도 도민의 눈과 귀를 가리며 이루어지고 있는 엉터리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인허가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개발사업을 전면 무효화할 것을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제주도청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난 2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편성한 예산은 1,139억원으로, 이로써 올해 총예산은 기존 4조 6,006억 원보다 2.48% 증가한 4조 7,145억원 규모가 됐다. 제주도청은 추경 재원은 중앙정부에서 태풍 ‘차바’ 피해 복구비로 지원…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 공항 예정지 중의 한군데인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의 주민들로 구성된 ‘제2공항 반대 온평리비상대책위원회’(‘온평리대책위’)는 5일 “부실 용역에 근거한 예비타당성조사는 무효”라며 “제2공항 건설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온평리대책위는 이날 오전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