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회장 하윤수)과 제주교총(회장 고재문)은 8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제주지부장 출신 교사의 교장 선정을 철회할 것을 이석문 교육감에게 강력 촉구하고 경고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인사 철회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교…
제주시 탑동 앞바다에 건설하려는 ‘제주신항’ 계획이 제주도의회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제주도의회가 8일부터 제주도정과 제주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새해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가운데,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주도청의 제주신항 건설 발표를 놓고 “행정의 보여주기식 보도자료는 도민사회에 갈등을 야…
해외에 비해 6개월이나 출시가 미뤄진 탓에흥행여부에 물음표가 붙었던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 그 포켓몬고가 출시 한 달도 안돼 국내 사용자 1,000만명에 육박하며 끝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열풍에서 제주도라고 예외는 아니다. 서울 등 대도시에 비해 포켓스탑(아이템을 수집할 수 있는 포인트…
제주도정이 올해부터 생활임금제를 도입하겠다고 7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으로는 보장하기 어려운 주거·교육·문화비 등을 고려해 인간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임금을 말하는 것으로, 최저생계비를 기준으로 국가가 개입해 책정되는 최저임금제와는 개념이 다르다. 생활임금제는 전국 243개…
신구간에 접어들자마자 제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을 멈췄다. 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주간 단위로 지난달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였다. 2016년 신구간 때인 1월 19~25일 상승률이 0.66%, 1월 26일~2월 1일 상승률이 0.52%였던 것과 비교하면 확연히 차이…
구글 지도 사용 문제로 출시가 반년 가량 미뤄졌던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가 지난 1월 24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 인간의 눈에 보이는 실제 현실의 사물을 바탕으로 그 위에 가상의 정보를 덧입히는 기술. 현실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이 가상현실(VR)과의…
한국은행은 향후 대출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특히 단기 시장금리보다는 장기 시장금리가 더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당분간 고정금리대출의 금리 상승폭이 더 클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최근 몇 년 새 전례 없이 폭증한 제주지역의 가계대출이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될 수밖…
제주도민의 절반가량은 앞으로 1년 이내에 제주지역의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역의 부동산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한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26일 발표한 ‘1월중 제주지역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심리’ 조사 자료를 보…
26일 제주도청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에 문을 여는 응급진료기관 및 약국은 응급의료기관 6개소, 병·의원 221개소, 보건소 등 보건기관 59개소, 휴일지킴이약국 83개소이다. 이중 응급의료기관(종합병원) 6곳은 24시간 비상진료체제로 운영되며, 보건소 6곳은 연휴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제주도청에서는 올해 전기차 7,513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중 관용차량은 152대, 민간 보급은 7,361대로 정했다. 지난 12월 말 기준 전국의 전기차 등록대수는 10,855대이며, 이중 약 52%인 5,629대가 제주도에 등록됐다. 올해 제주도에 7,513대 보급이 완료된다면 도내 등록 전기차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