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중국 여행사의 신규 한국관광 예약이 아예 자취를 감췄다. 이에 따라 중국 항공사들은 한국행 노선을 조정하고 있고, 닝보공항은 아예 한국행 항공편을 조만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13일 제주도청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12일 3일간 제주도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9,164명으로, 지난해…
제주지역 국회의원인 강창일·오영훈·위성곤 세 의원은 13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에게 갈등만을 격화시킬 남부탐색구조부대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이와 반대로 갈등해결과 신뢰회복을 위한 구상권 철회 및 알뜨르 양여 등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들 세 의원은 “국방부는 남부…
중국정부에서 한국관광금지령 시행일로 공표한 15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을 출발 제주를 거쳐 중국으로 향하던 크루즈선의 중국관광객들이 집단으로 제주 하선을거부하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크루즈선은 일본 후쿠오카를 출발 제주에 잠시 머문 후 중국 텐진으로 돌아갈 예정이던 1만1천톤급 코…
제주시민들이 다시 모여 "박근혜 없는 봄"을 자축했다. 시민들은 집회장 관리에 나선 경찰들에게도 축하떡을 돌리며 촛불 축제를 즐겼다. 10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 광장에는 SNS를 통해 긴급촛불집회 소식을 접한시민 500여명이 모여 탄핵인용을 자축했다. 시민들은 전교조와 노무현재단 등이 준비한 떡을…
전기자동차가 일반 내연기관차보다 약 2,000만원 가량 비싼 이유는 동력으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때문이다. 이에 정부와 지자체는 전기차를 구입하려는 국민들에게 평균 2,000만원 정도를 보조금으로 지급하며 구입을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을 무색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
이변은 없었다. 10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진행된 탄핵심판 결과 재판부 만장일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됐다. 지난해 12월 9일 국회 탄핵소추 의결을 시작으로 92일간 계속되었던 탄핵심판의 결과는 파면이라는 결정으로 그 열매를 맺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은 지난…
그동안 매점으로 이용되던 제주도청 부속건물인 삼다정이 중증 장애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로 새롭게 태어났다. 카페의 이름은 「I got everything」, '모든 것을 가졌다'는 이 이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다름을 이해할 때 행복이 찾아온다는 뜻이 담겨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정한 브랜…
사흘간 이어진 꽃샘추위가 물러나자 곧이어 최악의 중국발 초미세먼지(PM2.5)가 제주도로 밀려올 예정이다. 일본기상협회(tenki.jp)의 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한반도의 차가운 공기에 밀려 중국 대륙에서 머물고 있던 초미세먼지 덩어리가 9일 밤부터 제주도로 이동, 10일과 11일 오전까지 영향을 줄 것으…
제주 제2공항에 공군기지는 없다던 제주도정의 약속은 공염불에 불과했다. 9일, 서귀포시 안덕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열린 '딘헤스미 공군대령 기념비 제막시'에 참석한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이 제주 제2공항에 공군 남부탐색구조부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이다. 정경두 총창은 "지난 1997년부터…
사드 사태로 인한 중국인들의 제주 관광예약 취소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제주도청이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 하루동안 제주 관광예약을 취소한 중국인의 수는 3,095명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총 예약취소 인원은 117,588명에 달한다. 오는 3월 15일 이후는 더더욱 심각하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