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이달 초 한국관광 중단조치를 취한 이후, 중국인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방문하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정과 제주관광공사 등의 관광시장 다변화 전략이 만만치 않은 난제임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제주도청이 지난 23일 집계한 관광객 현황을 보면, 이날 제주…
참가국가 28개국, 참가업체 148곳, 전시부스 261개, 관련 컨퍼런스 55개, 1:1 매칭 비지니스 상담건수 60건, 시승횟수 1,350회, 현장 전기차 구매계약건수 200건, 총 관람객 73,000명. 행사 규모와 그 질적인 면에서 역대 최고로 평가받은제4회 국제전기차엑스포가 거둔 성과다. 개막 직전 터진 중국업체…
제주도정이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내의 시청사 부지에 청사 대신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해당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23일 도남동 일부 주민들은 도남동민회관에서 ‘시민복지타운임대주택반대비대위’(이하 비대위)’ 현판식을 열고, 임대주택 건설 계획을 원희룡 제주지사…
중국정부가 한국관광을 중단시킨 가운데, 지난 19일 서귀포에서 발생한 중국인 여성 살해사건이 반한 정서를 부추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제주도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1일 중국의 20여 언론매체들은 중국인 여성을 살해한 한국인을 긴급체포했다는 보도를 일제히 내놨다. 그리고 이 기사들이 검색…
향후 제주 주택시장은 재건축을 포함한 신규 공급, 경제상황, 금리 인상 등에 달려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요인들이다. 21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2017년 주택시장 영향요인 분석과 전망’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주택시장은 하반기 접어들…
명실공히 국내 최대 전기차 사용자 모임으로 자리매김한EVuff(EV User Forum&Festival)가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가 진행중인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렸다. ▲ 주말을 맞아 첫날에 비해 훨씬많은 관람객들이 몰려들었다. ▲ 유채꽃걷기 대회와 전기차엑스포가 함께 개최되어 중문관광단지 일…
미국이 본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면서 우리나라의 대출금리 상승세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에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3년 새 제주지역의 부동산경기가 과열이라 할 만큼 활황을 띠면서 주택 신축이 봇물을 이뤘고, 이제 수요를 초과하는 공급과 금리인상 그리고 경…
제주지역의 가계대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제주지역의 가계대출 잔액은 11조 5,716억원으로 한 달 동안 2,470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1월 대비 증가율은 38.8%로 전국 평균 11.6%를 크게 상회했고, 지난해 12월 대비 상승률도 2…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으로 국내지자체 가운데중국인 관광객 의존도가 가장 높았던 제주도 관광업계가 흔들리고 있다. 다행인 것은 지난 기사에서 언급한 대로 중국인 관광객이 빠져나간 자리를 내국인 관광객이 메꾸며 전체 제주 방문객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중국인들이 주로 찾는…
사드사태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가운데, 제주도정의 주요 대책은 몇 년째 반복 언급하지만 효과는 없는 ‘시장 다변화’에 그치고 있어 제주도의회의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13일에 이어 14일에도 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제주도정으로부터 ‘중국인 한국관광 금지 관련 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