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6일 시행을 앞둔 대중교통체계 개편안이 확정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중인 원희룡 도지사가 이번에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원지사는 17일, 대중교통 이용과 관련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대 불편사항과 대중교통체계개편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던…
제주지역의 주택 매매가격은 두 달째 보합세를, 이중 아파트 매매가격은 석 달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주택 공급과잉과 함께 미분양주택이 증가하면서 건축 착공 및 허가면적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사드사태’의 여파로 대형 소매점 및 대형 마트와 면세점은 매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또 6…
제주도의 농가부채는 지역적 특수성에 더해 최근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전국 평균의 2.4배이자 전국 최고 수준으로 증가한 가운데, 농가의 부채상환 능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시장이 침체될 경우 큰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12일 ‘제주경제브리…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참사, 언제까지 반복될 것인가 지난 9일, 주말 나들이를 마친 귀경 차량으로 가득 찬 경부고속도로에서 광역버스 운전기사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이제 곧 손자를 안아볼 날만 기다리던 50대 부부가 탑승했던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
제주시 한림읍 옹포천과 서귀포시내를 흐르는 동홍천의 퇴적물이 중금속으로 심하게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하천 및 인근 바다에 사는 수중생물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중금속의 독성에서 자유롭지 않은 실정이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국 하천 174곳과 호소 84곳을 대상으로 퇴적물 오염도를…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맞춰 오는 8월 26일부터 시행할 예정인 버스노선이 최종 확정됐다. 제주도정은 버스노선 개편안에 대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의견중 일부를 반영해 노선을 최종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노선은 기존 140개에서 149개로 확대됐는데, 개편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존 노선…
제주공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예정 지역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30일 제주도정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안)'을 공고하고, 오는 7월 20일까지 도민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이 안에 포함된 개발행위 제한…
제주산 제품을 중국에 500억원어치를 수출하겠다고 약속한 중국의 녹지그룹이 지금까지 고작 1억6000만원을 이행하는데 그쳐 도마 위에 올랐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28일 성명을 내고 이에 대해 “영리병원과 드림타워 추진을 위한 미끼 약속이었나”며 “원희룡 도지사는 투자진흥지구 해체를 추진해야…
소나무 고사목이 성판악 입구, 사라오름 인근, 관음사 인근, 관음사 농화오름에서 서탐라계곡, 한라생태숲 인근, 영실탐방로 입구, 천왕사 서부능선 등 한라산 거의 전 지역에서 발견됐다. 제주도정은 지난 23일 산림청 헬기를 이용, 한라산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고사목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한라산의…
가뭄이 지속되면 지하수 취수량 제한 또는 이용중지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밖에 없는 위기에 봉착했다. 제주도정은 도 전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하수 기준수위 관측정 20곳을 대상으로 최근 지하수위를 측정·분석한 결과, 관측정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2007년 이래 6월 평균수위로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