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와 빌라, 다가구 주택 등 일반주택을 이용해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 영업을 한 주택 소유주 28명이 제주도자치경찰단의 단속에 적발되어 조사중이다. 이는 단순히 불법 숙박업에 대한 적발의 의미보다는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제주 한달살이 열풍과 건축붐에서 시작된 단기임대 열풍에…
지난 2011년 제주이주붐과 중국단체관광객 급증으로 제주공항이 포화를 이루던 당시 제2공항 신설에 70% 가까운 찬성표를 던지던 도민 여론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역 1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제2공항 전면 재검토와 새로운 제주를 위한 도민행동' 측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데일리리서…
원희룡 도지사는 26일 오전대중교통체계개편 1개월을 맞아 '도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소회를 밝혔다. 원 지사는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며 다음 선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정책이 대중교통체계 개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승용차와 렌터카 등…
지난 2012년경부터 시작된 제주이주 바람을 타고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되며 도내외 투자자들이 제주 지역에 세컨하우스를 구입하고, 제주 이주를 계획중인 예비 이주민들이 이들 세컨하우스를 한달 내외의 단기로 임대하며 제주만의 한달살이 및 단기임대 문화가 시작됐다. 제주만의 한달살이 문화는 초창기…
전기차 구입을 계획하고 있다면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최근 2018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에 대한 세부방안을 마련하고 최종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환경부는 전기차 구매시 지급되는 중앙 보조금을 올해 대당 1,4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기…
부동산 가격 폭등과 자영업 경쟁 심화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제주이주 행렬은 계속되어 인구 70만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제주도가 발표한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한달간 도내 인구는 1,963명이 늘어 673,043명을 기록했다. 특히 8월에는 영어교육도시가 위치한 서귀포…
선거구위원획정위원들의 집단사태로 난항을 걷고 있는 도의원선거구획장에 대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위원들의 업무복귀를 촉구했다. 원 지사는 20일, 도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구획장이 늦어진데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제주 지역 인구 증가에 따른도의원 2명 증원 결정 배경에 대…
중국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편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됨에 따라 19일 제주 지역의 대기질이 최악의 상태를 보이고 있다. 충남과 전북, 제주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100㎍/m³ 가까이 치솟고 있으며, 그 중 제주 지역의 경우 미세먼지의 유입경로에 놓여 19일 오전 기준 미세먼지(pm 10…
지난 8월 26일 전면 개편된 대중교통체계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제주도가 전방위에 걸쳐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원희룡 도지사 주재로 정책점검회의를 매일 진행하는 한편 도청과 행정시, 읍면동의 역할 분담을 통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체계를 안정화시키기 위…
서귀포시에 중국인이 보유한 토지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올해 8월말 기준 중국인 소유토지가 4,662천㎡로, 지난2015년말 4,860천㎡ 대비 198천㎡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5년까지 급증하던 서귀포시 관내 중국인 소유토지는 2016년 들어 감소세로 전환, 감소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