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성수기 위주로 운영되던 제주 지역의 해수욕장들이 사계절 운영가능한 관광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12일, 협재와 곽지, 이호테우 등 3개 해수욕장을 사계절 명품 해수욕장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추진중인 이 사업에는 10년간 국비 30억 4천만원, 지방비 30억 4천…
전기차를 운행하며 가장 큰 고민은 역시 배터리 방전에 대한 두려움이다. 최근 60kW급 배터리를 장착한 2세대 전기차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지만 충전소가 없는 외곽지에서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었을 때 속수무책인 건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특히 전기렌터카가 많은 제주의 경우 사용법에 익숙치않은 관광…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특정 지역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제주관광공사는 지속가능한 섬 관광을 위한 미래발전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 「제주국제컨퍼런스 2018」의 결과를 제주관광 이슈포커스 9월호를 통해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우도와 같은 일부 유명 관광…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오늘밤 9시 서귀포 남서쪽 160km 해상까지 접근하며 제주에 본격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오전 9시 기준 중형급 세력을 유지하며 오키나와 북서쪽 약 270km 부근에서 25km의 속도로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콩레이'는 오늘밤 9시 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 등록대수를 바탕으로 '전기차 메카'를 자부하던 제주도의 충전인프라가 노후화 및 파손 등으로 관리에 헛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9월 30일, 한국교통장애인제주도협회와 제주한라대학교 봉사동아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전기차충전기 안전 캠페인'에서는 제주 지역에 설…
북상중인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경로가 2년 전 제주에 큰 피해를 입힌 '차바'와 흡사해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은 강한 중형급 태풍인 '콩레이'로 인해 4일 오후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5일 오전에는 제주 먼바다, 5일 밤부터는 제주도 전역이 태풍 영향권에 들 것이라고 예보…
제주도가 현재 무료 운영중인 전기차충전기에 대한 유료화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주도는 2일, 충전료 부과 내용을 담은「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9월 12일 제주도의회 제364회 제1차 정례회에서 수정 가결되고, 9월 28일 제15회 조례규칙심의회를 통…
전국적인 디젤SUV의 인기에 더해 픽업과 소형 트럭 등 디젤차량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았던 제주에서도 점차 脫디젤 바람이 불고 있다. 제주연구원 전기차정책연구센터가 최근 발행한 '제주EV리포트 2018년 8월호'에 따르면 지난 8월 한달 간 제주 지역에 등록된 신차 중 디젤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38%에…
한국교통장애인제주도협회는 지난 9월 30일, 제주한라대학교 봉사동아리, 제주에너지공사, 제주도 등과 공동으로 제주 지역 전기차충전기에 대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 캠페인에 참가한 협회 및 동아리 회원들 지난 9월 20일, 제주도가 직접 관리하고 있는 개방형 급속충전기 57기에 대한 안전점검에 이…
봉개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봉개동 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2018 봉개오름축제'가 오는 6일과 7일 봉개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봉개동 일원의 다양한 오름 등반과 이벤트, 축하공연, 플리마켓, 기타 부대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