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인 ‘잠시 멈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 전국 17개 시도지사 협의체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대구시장 권영진)는 앞으로 2주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의 골든타임으로 판단, 사람들 간 이동·접촉 최소화를 위한 ‘잠시 멈춤’ 캠페…
제주도는 6일, 올해 추진예정인 ‘카본프리아일랜드 2020년 실행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제주도는 55개 단위사업에 14개 관련기관 및 부서가 참여, 총 4,7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자립기반과 공급확대 2,091억원, 전기차 부문 인센티브 확대 및 인프라 구…
제주도는 도내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46‧남)가 방문한 동선 내 장소는 총 8개소이며, 접촉자는 7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제주도가 확진자 A씨를 상대로 추가 진술을 확보하고 CCTV와 주변인 진술을 대조하면서 진행한 2차 심층 역학조사의 결과다. 조사 기간은 A씨의 증상 발현 하루 전인 2월 20일…
제주도는 4일, 도내 4번째 확진자인 A씨(만 46세·남성)에 대한 1차 동선을 공개했다. 공개된 A씨의 동선은 지난 2월 20일 오후 대구 출발 제주행 항공편을 시작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3월 3일까지의 정보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지인 B씨와 함께 지난 2월 18일부터 2박3일 동안 대구에 머물다 20일 오후 6시…
정부가 현재의 입원 중심의 코로나19 치료체계를 중증도에 맞는 치료체계로 변환시킨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제주도는 육지 상황과 달리 도내 병상 수급 등의 문제가 없음으로 현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일 0시부터 코로나19 대응지침 제7판…
제주도는 2일 대면면접을 통해 확인한 도내 세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48·여성)의 동선을 1차 공개했다. 1차 공개된 A씨의 동선은 증상 발현 하루 전인 2월 26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3월 1일까지다. 제주도는 A씨의 1차 동선 확인 결과에 따라, 임시폐쇄와 방역소독이 필요한 시설은 5개소로 파악했으…
제주도는 28일, 신종코로나 대응을 위한 국민안심병원 운영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질환자의 병원 방문부터 입원 등 전 과정을 일반 환자와 분리해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데, 제주도는 지난 2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주대학교병원과 제주한라병원 2곳에 대한 인증을 받은…
제주도는 지난 26일 오후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으로부터 제공받은 신천지 교인 646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전수조사 결과 총 603명 중 34명의 유증상자를 파악했다. 유증상자 34명 중 27명에 대한 코로나 진단검사를 완료했고, 결과는 모두 음성이다. 나머지 유증상자 7명에 대해서는 검사…
제주도는 가칭 장애인회관 건립공사를 2월 25일부터 사업장 주변 펜스 설치와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시 이도일동 1660-6번지(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맞은편 도유지)에 총 사업비 213억3천8백만 원을 투입하여, 지하1층 및 지상5층 규모(연면적 7,173.05㎡)로 신축…
제주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함에 따라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과 시설 등 도내 의료 가용자원을 총동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23일 “도민과 제주 체류자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자가격리, 역학조사, 입원 치료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