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7일 OCN 토일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측은 6회 방송을 앞두고, 이민기 서현우 문창길 등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반면 조태식(이민기 분)은 병원 밖에서 인동구의 뒤를 추적했다. 그러다가 인동구와 홍민국(송영창 분) 당 대표가 만나는 것을 포착, 두 사람의 대화에서 새로운 관계와 단서를 찾아냈다. “이번 일 잘못되면 의원님이나 저나 끝인 거, 잘 알고 계시죠?”라는 인동구와 “인실장 앞으로 남는 거 있잖아요? 무연실업이랬나?”라던 홍대표. 두 사람은 “같이 큰일 도모하는 사이”라고 했다. 전과자인 60대 할아버지가 무연실업의 대표로 있었던 게 수상했던 태식은 직접 대표자 손두강(민경진 분)을 찾아갔고, 그가 인동구의 부친이란 사실을 확인했다. 인동구를 소환한 태식. 3월 3일, 그가 정상훈을 양계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게 CCTV에 찍혔으며 정상훈의 진짜 실종 날짜인 3월 6일, 미팅을 미루면서까지 강릉으로 향했던 인동구를 의심했다. 그는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정 대표님이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아서 간 겁니다”라며 “언제까지 이렇게 엄한데 만 찌르고 계실 겁니까”라고 반문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21일 진행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문근영은 긴 생머리와 미니 원피스로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유의 사슴 눈망울과 화사한 웃음은 물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문근영의 긍정 에너지는 반가움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여전한 미모와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 앞에 모습을 드러낸 원조 국민 여동생 문근영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5일 방송된 썸바디2에선 여덟 명의 댄서들이 썸스테이에 입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 자리에 모인 댄서들은 첫 저녁 식사를 함께하고, 앞으로 지낼 방을 배정하며 본격적인 썸스테이 생활을 시작했다. 이들은 서로의 정보를 물으며 알아가기 시작했고 윤혜수와 이우태가 24살, 이도윤과 이예나가 28살, 송재엽과 김소리가 30살로 동갑이란 사실까지 밝혔다. 최예림은 25살, 막내 장준혁의 나이는 23살이었다. 서로의 나이가 알려지자 형·언니·동생으로 호칭이 바뀌며 조금 친근감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도착한 장준혁, 이예나는 로맨틱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숙소 곳곳을 둘러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송재엽과 윤혜수는 숙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끊임없이 대화를 주고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썸뮤직을 보내는 시간이 오자 여성 댄서들은 심각하게 노래를 선곡했고 김소리, 윤혜수, 이예나 등 무려 3명이 송재엽에게 마음을 보냈다. 여성 댄서 세명이 송재엽에게 호감이 간 이유는 모두 달랐지만 친절하다는 게 공통적이었다. 다음 날에는 서로 다른 장르의 춤을 배워보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엑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엑시가 SNS에 안경을 쓰고 의자에 앉아 있는 새로운 사진을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개개개ㅐ개개래개개조아”, “시크”, “우와아아아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뭉쳐야 찬다’ 이원희가 어쩌다FC의 새 용병으로 활약한다. 날 새로운 용병으로는 ‘한 판 승’의 사나이 유도선수 이원희가 합류했다. 이원희는 ‘48연승 중 43승을 한 팡 승’으로 이겼다는 이원희 선수는 김동현 선수와 같은 대학교 동기로 밝혀졌다. 김동현은 “일반반이랑 선수반이랑 나뉘었다. 저는 선수반이 아니다. 유도는 제가 한참 못 미친다.”고 말했다. 이원희 선수는 “허정무 감독님이 2006년 자선축구경기를 본 이후 극찬을 해주셨다. 한 골을 넣어서 들은 칭찬인데 사실 과찬이다.”라고 말했다. 이형택과 이원희는 함께 MVP를 수상하며 뛰어난 축구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원희는 안정환에게 “공격형 미드필더가 하고 싶다.”고 어필할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원희는 현역 선수 시절 48연승 중 43번을 ‘한판승’으로 이긴 레전드인만큼 등장하자마자 어쩌다FC 전설들을 상대로 줄줄이 엎어치기를 선보였다. 이원희의 다양한 유도 기술에 속절 없이 당하던 다른 전설들은 ‘씨름 황제’ 이만기 차례가 오자 “우리의 힘을 보여달라”며 응원했다. 이원희는 천하장사 이만기마저 가뿐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동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5일 김동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포4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앜 너무 잘생겼다”, “안녕d.j”, “오늘도 멋진 하루를 보내주세요”, “여전히 잘생겼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알슬빛엔터테인먼트는 24일 "당사의 첫 걸그룹 명으로 'HINAPIA'가 결정됐다. HINAPIA는 민경, 경원, 예빈, 은우,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멤버까지 총 5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라고 밝혔다. 팀명 ‘HINAPIA’는 데뷔를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다양한 매력으로 희망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이름으로 프리스틴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민경, 은우, 예빈, 경원이 멤버로 확정되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멤버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들은 탁월한 실력과 퍼포먼스, 매력을 갖춘 준비된 걸그룹으로 알려졌다. HINAPIA는 오는 11월 중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5일 브랜뉴뮤직은 29일 발매되는 BDC의 스페셜 싱글 앨범 '보이즈 다 카포(BOYS DA CAPO)' 타이틀곡 '기억되고 싶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바로 어제 공개된 트랙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 BDC의 이번 스페셜 싱글 앨범 'BOYS DA CAPO'에는 타이틀곡 '기억되고 싶어'와 수록곡 '도돌이표’를 포함한 총 4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히트 프로듀싱팀 OUOW가 함께 앨범의 총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브랜뉴뮤직을 이끄는 라이머와 히트 프로듀싱팀 OUOW가 함께 앨범의 총 프로듀싱을 맡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나르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나르샤는 “오늘 밤 pm9:00 jtbc 아는형님 레츠기릿제끼라웃”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나르샤의 팬들은 “우린 봣찌이이이이”, “BJ이왕호”, “나르샤누나 최고”, “재밌게 잘 봤어요~^^”, “넘 잼나게 봤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나르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트램펄린을 타자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하이톤의 목소리와 넘어지는 것도 개의치 않으며 뛰어노는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도 미소를 띠게 만들기 충분했다. 먼저 드리프트 카트 체험장을 찾은 강다니엘은 "웬만한 게임은 자신 있으나 유일하게 못하는 종류가 레이싱이다"라며 자신 없어 보이는 듯했지만, 몇 번의 시험 운행 후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자 금세 적응하고 레이스를 즐겼다. 영상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 '단소를 잘 불게 생긴 얼굴'이라는 칭찬을 들은 강다니엘. 과연 그의 단소 연주 실력은 어떨지 벌써부터 다음 에피소드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