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태언)는 KT&G제주본부(본부장 이동열)가 후원한 1,000만 원으로 마련된 겨울 난방용품 전기요 41개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현수)에 금일 전달했다. 고태언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더욱 쌀쌀해지는 날씨에 어려움을 겪을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고현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재가 장애인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지속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장애인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에너지 취약 계층에 난방용품을 지원하면서 건강한 나눔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시민속오일시장부녀회(회장 김복임)는 최근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쌀 300kg을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현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부녀회 회원들이 채소, 과일, 의류 등을 팔아 마련한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서로 돌보는 미덕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김복임 제주시민속오일시장부녀회 회장은 "마음이 추워진 요즘 쌀 한 포대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돼 힘든 겨울을 버텨 낼 수 있는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고현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고 계신 오일시장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도움이 꼭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관광대학교 안경광학과는 지난 20일에 진행된 'Innovator 팀프로젝트 전시회 및 경진대회'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안경광학과 학생들은 지역 주민 및 학생들의 시각관리를 통한 돌봄 서비스의 강화에 기여하고자 총 4개의 팀(예인촌, 치즈, 피자, 떡볶이)을 구성해, 각 팀별로 지역사회 현안과 관련된 서로 다른 주제를 선정하여 산업체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도출했다. 나아가 경진대회에 참가함으로써 학생들의 우수성과물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가지게 되었다. 팀 프로젝트를 지도한 이민재 안경광학과 교수는 “산업수요 맞춤형 산업체 연계 팀 프로젝트는 지역 특화 인력 양성과 지역현안의 공동해결 및 협업 문화를 증진하여 현장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취업률 향상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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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실패가 예상되더라도 뭐라도 시도하는 3인의 프로젝트 그룹 ‘뭐라도 프로젝트’가 제주 갤러리 레미콘에서 개최되는 팝업 전시 'PINK FLASH - SANJIRO 31'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뭐라도 프로젝트'는 2021년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뭐라도 쓰는 최소영, 뭐라도 그리는 황다해, 뭐라도 만드는 안재홍 3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의 목표는 당장의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조금씩 뭐라도 시도하는 것 그 자체로, 일단 무엇이든 시도하므로 실패를 경험할 확률도 높지만, 그 시도가 계속될 수 있도록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한다. 이번 제주 팝업 전시에서는 최소영 작가의 융합예술 작품 1점, 황다해 작가의 목탄화 5점, 안재홍 작가의 융합예술 작품 1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융합예술 작품은 모두 인터랙티브 아트(Interactive Art)로, 관람객이 능동적으로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닌다. 최소영 작가는 “'PINK FLASH - SANJIRO 31' 전시는 제주 최초 현대식 호텔이었던 명승호텔이 ‘갤러리 레미콘’으로 재탄생 후 개최되는 첫 전시다. 뭐라도 프로젝트 구성원 모두 역사와 의미가 깊은 곳에서 전시하게
통계청이 발표한 '2022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16.5%인 11만2,000명이다. 전국 평균 고령인구 비중은 17.5%로, 제주지역 고령인구 비중은 전국 수준보다 약간 낮고 전국 17개 지자체 가운데 12번째로 높았다. 통계청은 제주의 고령인구 비중이 오는 2025년에는 18.9%, 2030년 23.1%, 2035년 27.5%, 2040년 31.9%, 2045년 35.2%로 2050년에는 제주도 전체 인구의 38.3%가 된다고 바라보고 있다. 한편,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제주 도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에 의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2018년 532건(사망 14명·부상 797명), 2019년 597건(사망 18명·부상 837명), 2020년 548건(사망 16명·부상 768명) 등 모두 1,677건으로 집계되고 있다.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이 운전자의 신체 능력 저하에서 비롯된다고 보이어 고령 운전자를 위한 주기적 신체 기능 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은 필수이다. 일반적으로 만 75세 이상 운전자들의 일부는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나머지는 면허 갱신을 원하고 있다. 고령 운전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3년마다 교통안전교육과 치
대설특보로 얼어붙은 깜깜한 새벽 주요도로와 버스노선에는 안전총괄과의 유니목차량 제설작업과 염수 살포로 여념이 없는 현장상황이 실시간으로 서귀포시 재난소통방에 올라왔다. 동 틀 무렵에는 각 읍면동 자율방재단과 직원들의 마을 안길과 간선도로에서 제설활동을 하고 있는 현장 사진들이 계속 보고되고 있었다. 모 TV 프로그램에서 소설가 김영하가 최선을 다해 일하지만 드러나면 안 되는 공기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말하는 ‘인비저블(invisible)’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것을 봤다. 최종 교정 작업을 하는 오케이어(이들이 오케이 해야 비로소 출간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공연무대 뒤의 음향작업자, 공항의 수하물 처리시스템 관리자 등을 말한다고 했다. 유명 가수의 공연에 갔는데 음향이 이상하다든지, 정해진 수하물 구역에서 내려와야 하는 내 여행 가방이 다른 곳에서 발견했을 때 비로소 이들의 직업이 드러난다. 잘못 처리했을 때 인지하게 되는 직업에 사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특성은 자신의 직업에 최선을 다하고 완벽하게 처리했을 때 그리고 동료들에게서 인정을 받을 때 만족을 얻는다고 한다. 공무원도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공직자의 가장 큰 업무는 잘 갖춰진 공공시스템을 언
2022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코로나19로 막혀있던 중국의 입국장벽이 새해부터 폐지한다는 소식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은 올해 가장 큰 선물인 것 같다.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중국과의 교류가 주춤하지만, 1992년 한·중 수교 이래 교류는 힘차게 이어져 왔고. 특히 지방 차원의 교류는 단연 서귀포시가 이끌어 왔다고 자부한다. 서귀포와 중국의 인연은 2,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진시황의 명을 받고 불로초를 구하러 떠난 서복 일행이 도달한 곳이 바로 서귀포였다. 서귀포 앞바다를 지나던 서복 일행은 정방폭포의 절경에 반해 폭포 암벽에‘서불과지(徐市過之)’라는 글씨를 새겨놓았다. ‘서귀포’지명 유래가 되기도 했던 서복 인물은 사마천의 사기, 삼국지, 후한서 등에도 등장한다. 서귀포에 대한 사랑은 서복의 후예들도 뒤지지 않는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2005년 저장성 당서기 시절 서귀포를 방문했고, 리장춘 전 상무위원 등 국가급 지도자들이 서귀포를 찾았다. 그리고 항저우시, 친황다오시, 샨야시, 싱청시, 롱커우시, 상해 충밍구등 6개 도시는 서귀포시와 교류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함께 걸어온 30년,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석건)은 지난 23일, 마을 어르신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그때, 그대는 어땠나요’ 5집을 출판하여 제주은행 모슬포지점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 출판하는 마을 그림책에는 세 어르신의 추억과 삶 그리고 마을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이날 출판기념식에는 5집 그림책의 작가 김재담, 방이심, 양오생 세 어르신의 가족과 마을 이웃, 그림책 선배들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을 전했다. 기념식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버지가 옛이야기로 그림을 그리면서 삶의 활력을 찾으셨어요.”, “옛날이야기를 들으며 어머니의 삶을 이해해볼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활동일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마을의 어르신 한 분이 돌아가시면 마을의 도서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슬로건으로 마을 그림책 만들기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어르신의 옛이야기를 기록하여 보존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9일 (음력 12월 7일) 띠별 운세 쥐띠 운세 36年生 자식들에게 말 못한 고민과 비밀이 생겨 괴로움이 뇌리에 남아 있는 하루네요. 48年生 축적한 재산을 이제 조금이나마 남에게 베풀어 기쁨을 느껴야 하는 날입니다. 60年生 여기저기서 나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어깨가 우쭐해지는 날입니다. 72年生 구름 속에 숨어있던 태양이 고개를 쏙 내밀듯 내 능력을 발산하는 하루네요. 84年生 직업과 관련한 기운, 특히 이직과 승진의 기운이 감도는 하루입니다. 96年生 주어진 일을 내려놓고 싶은 심정이지만 그렇게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하루네요. 소띠 운세 37年生 어렵게 추진해온 일들의 대가를 받는 하루로서 기분이 충전되는 날입니다. 49年生 차분히 진행해도 될까 말까인데 성급하게 행동한다면 무산될 수도 있답니다. 61年生 여행 중에 마음이 잘 맞는 인연을 만나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될 수 있어요. 73年生 재물, 금전운이 상승하여 이익이 창출되니 금고에 오랜만에 돈이 쌓이네요. 85年生 대인관계에서 쓸데없이 내뱉는 말 때문에 구설에 오를수 있는 날입니다. 97年生 평소에 관심도 없던일인데 친구의 말에 솔깃하여 금전 손실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