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사무실 이전 및 업무시작일 : 2016. 10. 31(월) □ 위 치 : 서귀포시청 제2청사 1층(상하수도본부 서귀포지역사업소 사무실 맞은편) □ 현 대륜동주민센터 청사 철거 예정 : 2016년 11월 □ 문의전화 : 대륜동주민센터 (☎ 760-4751, 4752)
□ 기 준 일 : 2016년 7월 1일 □ 공시내용 : 필지별 단위면적당 가격(원/㎡) □ 필 지 수 : 5,529필지 □ 이의신청 기간 : 2016. 10. 31 ∼ 11. 29 □ 신청대상 : 결정지가와 실거래가액과의 차이가 많거나 인근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아니하는 경우 등 □ 신청방법 : 시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 □ 신청자격 :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 □ 문의전화 : 서귀포시청 종합민원실 (☎ 760-2143∼2147)
□ 모집기간 : 2016. 11. 1(화) ∼ 12. 15(목) □ 모집인원 : 200명 내외 □ 모집분야 : 경기지원, 의료, 등록, 미디어, 마케팅, 의전 및 통역, 배차관리, 일반 서비스, 관중안내, 환경관리, 교통관리, 공항안내 등 12직종 □ 신청자격 - 만 18세 이상(2017. 3. 1기준 / 1999. 3. 1이전 출생자) 내·외국인(외국인의 경우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자) - 10명 이상의 소속원이 참여할 수 있는 대학·기업체 등 각종 단체 □ 신청방법 : 서귀포시청 및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우편 및이메일 접수 □ 제출서류 : 자원봉사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서 각 1부 □ 대회기간 : 2017. 5. 20 ∼ 6. 11(23일간) □ 문의전화 :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 738-0716∼0717, 760-3876∼3878) 서귀포시청 체육진흥과 (☎ 760-3812)
□ 행사기간 : 2016. 11. 9(수) ∼ 11.13(일) □ 행사장소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 행사주제 : 제주의 미래, 세계 속의 명품 감귤 □ 참가규모 : 200개 업체 및 단체(관람객 10만명) □ 행사내용 - 공식행사 : 개막식, 축하공연, 폐막식 - 전 시 : 국내외 감귤품종 및 가공품, 감귤정밀화, 제주밭담 등 기획전시 - 컨퍼런스 : 학술 심포지엄, 비즈니스 미팅 행사 등 - 경 연 : 우수감귤경연대회 출품작 전시 및 감귤 품평회, 감귤UCC경연대회, 감귤사생대회, 감귤조형물대전 등 - 문화·체험 : 감귤콘서트 ‘트로트환타지’, 감귤포크콘서트, 감귤따기, 감귤요정만남, 플리마켓, 감귤경매 등 - 연계행사 : 농업인의 날 행사, 4H대상 시상식, 농협조합원한마당,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KCTV감귤가요제 등 □ 행사문의 :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 760-2702)
제주시는 올해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29일까지 한 달 동안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정·공시된 대상 토지는 올해 1월부터 6월말까지 이동된 토지 6182필지로서 분할 4610필지, 지목변경 947필지, 합병 611필지 기타 14필지로 지난해 6212필지보다 30필지 줄었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제주시청,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 인터넷 제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소유자에겐 우편으로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 확인 뒤 주변 유사토지와 가격 불균형 등으로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읍·면·동주민센터, 제주시청 종합민원실로 오는 11월29일까지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당 가격)를31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토지는 올해 상반기동안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5529필지다. 필지별 개별공시지가는 토지특성조사 및 지가산정, 담당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홈페이지 제주부동산 정보조회시스템(http://kras.jeju.go.kr/land_info/)접속 또는 해당부서직접 방문 및 전화 문의(서귀포시 종합민원실 760-2143~6)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결정·공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은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서귀포시 민원실 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필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서면으로 통보받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인터넷신문은 취재기자 3명을 포함한 취재·편집기자 5명 이상을 고용하고, 이를 증명하는 서류를 내도록 한 법 조항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해 헌법에 어긋난다는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27일 평화뉴스 등 64명이 '신문법 시행령 제2조 1항 1호'가 헌법에 위배된다며 낸 헌법소원 심판에서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위헌 결정했다. 해당 조항은 지자체장에게 인터넷신문을 등록하기 위해서는 취재 인력 3명을 포함해 취재 및 편집 인력 5명을 이상을 상시로 고용하도록 규정한다. 또 고용 여부를 증명하도록 취재와 편집 담당자의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 산업재해보상보험 가입 확인 서류를 제출하도록 한다. 이미 등록한 인터넷신문도 요건을 갖추지 않으면 1년 유예기간을 둬 등록을 취소한다. 헌재는 "급변하는 인터넷 환경과 기술 발전, 매체의 다양화 및 신규 또는 대안 매체의 수요 등을 감안하면 취재 및 편집 인력을 상시 일정 인원 이상 고용하도록 강제하는 것이 인터넷신문의 언론으로서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해당 조항은 언론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정확한 보도로 인
=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 무당이 통치한 나라 이 사태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면, 우리 군이 최순실의 지휘를 받았을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국방부 장관은 물론 대통령 비서실장도, 국무총리도 그 존재를 모르는 한 무당이 실질적인 군통수권자로서, 우리 국민들의 목숨과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했을 것이라는 데 이 사건의 본질이 있습니다. 그 누구도 이것을 민주주의라고 부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 누구도 이것이 정상적인 헌정체제 하에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무당이 한 나라의 지휘권을 쥐었던 일은, 백여 년 전 러시아에서도 일어났던 일입니다. 1차 세계대전이 벌어지자 요승 라스푸틴은 꿈에서 들은 계시를 바탕으로 전선에 나가 있던 니콜라이 2세에게 지시를 내렸고, 수십만의 러시아 청년들은 그들이 누구의 지시에 의해 싸우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목숨을 잃어 갔습니다. 혁명은 어떻게 일어납니까? 혁명은 한 사회에서 여러 구조적인 문제, 그 중에서도 자유의 속박, 경제적 불평등의 심화가 더 이상 견뎌내기 어려울 정도로 악화되었을 때, 지도층의 부패와 타락에 관련된 우발적인 사
□ 행사기간 : 2016. 11. 3(목) ∼ 11. 5(토) □ 행사장소 : 제주한란전시관 기획전시실 및 자생지 - 제주도 서귀포시 돈내코로 67번길 19(상효동) □ 행사내용 : 식전행사(국악공연 등), 세미나(제주한란의 현시점 및 발전방향), 제주한란자생지 탐방 및 해설, 한란품평회 등 □ 출품작 사전접수 : 2016. 11. 2일까지 사전접수 □ 출품대상 : 제주 및 한국한란 제한(회예품, 엽예품) □ 접수 및 문의 : 제주한란전시관 (☎ 710-6861∼6863)
□ 축제기간 : 2016. 10. 29(토) ∼ 10. 30(일) □ 축제장소 : 온평리 일원(황루알∼혼인지) □ 프로그램 - 29일 : 혼례행렬, 개막식, 무대공연, 열운이혼례, 장작패기대회 등 - 30일 : 혼인지길 걷기, 리마인드웨딩, 어부바대회, 풍물난장 등 - 부대행사 : 청사초롱 만들기, 팔찌 만들기, 연날리기, 보물찾기 등 □ 행사문의 : 온평리사무소 (☎ 782-0766, 2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