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는 2024년도 을지연습을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일정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6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시ㆍ군ㆍ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ㆍ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하는 민ㆍ관ㆍ군 통합연습으로 국가비상대비태세확립을 목표로 실시한다. 올해 우리 교육청 을지연습은 사전에 실시하는 기관 자체연습, 공무원 필수 요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8월 19일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여 전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전시전환절차 연습 △주요현안과제토의 △도상연습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이버공격 대비 훈련 △중요기록물 소산 훈련 등 국가위기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전적인 연습을 통해 위기 대응능력을 제고하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위기관리역량 강화와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을지연습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비상사태 대응역량을 높이고,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한수풀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하여 도서관 역할을 홍보하고자 '한수풀 인문학 특강 -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름방학 작가와의 만남'을 8월 3일, 8월 10일에 한수풀도서관에서 운영했다. 지난 3일에는 '몬스터 차일드', '식스팩'의 저자 이재문 작가님과 함께 이재문 작가님이 그동안 썼던 책에 대해 소개하고 책들의 공통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다름을 인정함으로 편견을 넘어서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강의 후에는 참가자들의 궁금한 점에 대해 묻고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일에는 '수상한 시리즈', '구드래곤 시리즈'를 지은 박현숙 작가가 “수상한 시리즈가 수상해”를 주제로 '수상한 시리즈'가 만들어진 과정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 속에서 찾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한 '수상한 시리즈' 개별 작품마다 작가 본인의 경험이 작품 속에 어떻게 반영됐는지에 대한 작품의 뒷이야기를 들려주었고 강연 전에 참가자들이 남겨준 궁금한 점에 대해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강연 참가자는 “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과 친해지는 초등자연관찰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관찰보고서 작성법’, ‘식물 관찰 및 분류’ , ‘곤충 채집 및 관찰’, ‘양서류, 파충류와 친해지기’ 등 4개의 대주제로 초등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3일 동안 주제별로 역량 있는 강사들과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주변 자연환경을 이용하여 식물, 곤충, 양서류 및 파충류를 관찰, 분류하고 팀원과 협력하여 관찰보고서를 작성했다. 올해 이루어지는 캠프는 9월에 개최하는 한국과학교육총연합회 주관 '전국자연관찰캠프대회'와 연계하여 운영됐으며 우수 관찰보고서로 선정된 참가팀은 제주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김용관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은 “과학적 탐구의 출발점인 관찰 능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이 자연 현상을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탐구하는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초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여자배구부는 9일부터 12일까지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28회 한·일 하계 청소년 스포츠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배구 종목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체육회 주관, 제주도체육회 주최로 이루어졌으며 한·일 양국의 초중등부 선수가 합동훈련, 연습경기 및 공식 경기를 통해 그동안 쌓은 실력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문화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통하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귀포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스포츠 교류전을 통해 우리 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여자배구부의 기량 향상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부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스포츠를 통해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우정을 쌓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영주고등학교는 12일 교장실에서 (주)iFA 제주사업단 대표 장봉석(6회) 졸업생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으로 작년 400만 원에 이어 올해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장봉석 대표는 “모교 발전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고 후배들이 꿈을 일구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동성 교장은 “이번 학교발전기금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함덕고등학교 음악과는 학생의 연주 능력 향상에 동기를 부여하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한 음악적 감성역량과 소통 역량을 함양시켜 보다 전문적인 연주자의 자질과 미래 음악가로서의 진로 역량을 신장시켜 주고자 제4회 함덕고등학교 음악과 실용음악 전공 학생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제4회 함덕고등학교 음악과 실용음악 전공 학생 정기연주회는 8월 17일 19:00에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며, 실용음악 전공학생과 더불어 현악 앙상블, 금관 앙상블이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깊은 감동으로 연주회장을 가득 채워줄 것이다. 박종국 교장은 “전통문화와 예술산업의 중심에 서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을 살려 따뜻하고 감성이 충만한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믿음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학생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연주회를 통해 깊은 울림과 아름다운 하모니가 관객 여러분들에게 감동으로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노형초병설유치원은 8월 12일과 19일 이틀간 방학 중 방과후놀이배움터 운영의 일환으로 찾아오는 흙놀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흙놀이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미술놀이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여름철 캠핑을 주제로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작품을 만들어 보고 친구들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고등학교는 동북아역사재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월 4일부터 8일까지 오키나와를 방문하여 제주와 비슷한 역사적 경험을 가지고 있는 오키나와의 슈리고등학교와 ‘제주와 오키나와 역사로 본 평화 기행’을 주제로 역사 수업 교류를 실시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사전 프로그램으로 책읽기를 통한 기초 지식 함양, 전문가 초청 온‧오프라인 특강, 토론 활동 등을 진행했다. 사전 프로그램은 전쟁 속 국가 폭력과 지역의 특수성에 기반한 오키나와와 제주의 특성 등을 학습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이후 현지에서 진행된 오키나와 역사 수업 교류는 슈리고등학교 긴조우(金城睦) 교사의 역사 수업(오키나와 일대 답사)과 서귀포고등학교 강익준 교사의 역사 수업(사전 과제 발표 진행 후 토론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서귀포고와 슈리고 학생들은 오키나와 전투의 흔적을 간직한 청구의 탑, 전쟁과 폭력을 예술로 표현한 사키마 미술관, 오키나와 후텐마 기지 일대 답사 과정에서 오키나와 등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를 현장에서 돌이켜 볼 수 있었다. 또한 슈리고 학생들이 준비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함덕고등학교는 9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소속의 학교안전경찰관을 배치했다. 학교안전경찰관의 역할을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폭력 전담기구 참여를 통한 사안조사, 청소년 범죄 예방활동, 취약지역 순찰, 청소년 상담 활동, 등굣길 교통관리 및 학교 구성원 안전보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함덕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학교안전경찰관 배치로 함덕고등학교는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는 인공지능(AI)정보교육 중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탐구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융합캠프를 8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로 진행했다. 여기에는 1, 2, 3학년 희망자 88명과 지도교사 13명, 전문강사 8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는 정보,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기술과 자연 과학, 인문 사회 분야를 연계하는 융·복합적 사고력과 컴퓨팅 사고력 및 과학적 탐구 능력 신장, 팀별 활동을 통한 협업 능력 등을 기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 6월 전문가 특강에는 제주대학교 이정훈 교수가 ‘챗GPT 활용 사례’를 안진현 교수가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예측 사례’를 강의했다. 7월에는 지도교사와 함께 팀별로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하는 활동을 했고, 이번 캠프에서 주제와 관련한 데이터 탐색, 시각화, 결과 분석,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기술 활용한 심화 탐구를 거쳐 결과를 도출했다. 팀별 결과물은 갤러리 워크로 참여자 전원이 공유했고, 참여자와 지도교사의 투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