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7월 22일 취임 후 첫 읍면동 신바람 현장경청회 일정으로 추자도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청회에서 오영수 추자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고령화가 심각한 추자도를 위해 맞춤형 복지 간호직 직원 충원을 요청했고, 추자 인도교 야간 조명경관 예산확보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오늘 소통의 자리에서 나온 지역의 현안과 애로사항들을 잘 검토해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하면서, “추포도‧횡간도 등 다소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도 행정의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더욱더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포도와 횡간도를 방문해 도서지역 현안 현장도 둘러보며 주민과의 간담회도 진행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에서도 우주산업 맞춤 인재배출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제주대학교 공대부설공장에서 ‘발사체 부품제작’을 위한 제주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 심화과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주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항공우주연구원과 산업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신산업 성장 견인 인력양성사업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14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항공우주 분야에서 사용되는 CAD/CAM(컴퓨터 지원설계 및 제조) 소프트웨어인 CATIA(항공기 부품설계)를 활용한 발사체 부품제작 실습이 이뤄졌다. 교육생들은 발사체 구조해석과 기본설계, 상세설계 능력을 배양하고 발사체를 구성하는 주요 부품에 대한 설계와 제작을 직접 실습하는 등 실무역량을 높였다. 제주테크노파크 미래융합사업본부 관계자는 “지난 5~6월 실시된 기본교육 수료생 일부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운영부와 한화시스템 위성 분야에 취업했고, 앞으로도 한화우주센터가 입주하는 하원테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20일과 7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도내 콘텐츠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모어 스케일업(More Scale-Up)'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진흥원이 행정안전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청년×기업 이음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역량강화와 직무능력 향상,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3단계로 구성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 원(One) 모어 스케일업은 자기보고식 검사법을 통해 TCI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여 개인의 기질과 성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자기 이해와 직무 적성도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 투(Two) 모어 스케일업은 콘텐츠 산업 전문가인 김태민 PD(前 대구방송총국장)와 노가영 작가(「콘텐츠가 전부다」 시리즈 대표저자)를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했다. 이들은 참여 청년들에게 콘텐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적인 커리어 개발 방법을 전수했다. 마지막은 ▲ 쓰리(Three) 모어 스케일업으로 참가자들의 현장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문원일)은 혁신적 조직문화 창출과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젊은 실무자로 꾸려진 주니어보드를 출범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킥오프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주니어보드는 실무자 관점에서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개선과제와 실천방안을 도출하여 경영진에 공식적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한국액션러닝협회 김민성 이사를 초빙하여 조직에 대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나누고, 주니어보드 공동 아젠다와 활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니어보드는 연말까지 매월 2회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여 일하는 방식과 환경, 제도, 소통 등 조직 문화 전반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개선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문원일 원장은 "조직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나갈 주니어보드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조직 발전을 위하여 주니어보드 제안에 귀를 기울이고 기관 경영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함께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니어보드란 조직 구성원들이 조직의 발전과 문화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문순덕)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성평등담당관제를 운영해온 지 5년이 되는 시점에, 성과와 과제를 진단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담당관제 내실화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담당관제는 도정 모든 부서의 장을 양성평등담당관으로 지정·운영하는 제도로, 주요 역할은 부서의 성평등목표 수립과 성주류화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며, 도정 전반의 성평등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도정 전반에 성평등정책 실행기반을 갖추고자 하는 도정의 적극적 의지를 의미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의 통합적 효과성, 공무원 조직 내부에 촘촘한 성평등 네트워크와 연대를 기대할 수 있는 한편, 지속 활성화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담당관제 운영 관리카드 자료 분석을 통하여, 이행점검 내용의 변화, 부서별 성평등목표 특성, 부서 성평등목표와 성주류화정책의 연계 등을 분석했다. 양성평등담당관제 관리카드는 부서 성평등목표, 성별영향평가·성인지예산사업, 성평등사전검토제 활용실적, 성인지교육 이수 실적 등 분야가 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대정읍은 19일 읍사무소와 운진항 일대에서 지역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펫티켓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7, 8월 관광 성수기에 대정읍새마을부녀회(13명) 협조하에'펫티켓, 모두가 즐거운 여름휴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 중이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이하여 자신의 반려동물을 동반하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을 마주칠 기회가 많아지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펫티켓을 준수하여 서로가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민과 관광객이 주로 몰리는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공공장소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지켜야 할 반려동물 공공예절에 관해 이뤄졌다. 반려인이 지켜야 할 사항으로는 강아지 사회화 교육, 분실·유기 방지를 위한 소유자 연락처가 적힌 인식표 부착, 배변 봉투 지참 등이 있고, 비반려인은 반려인의 허락 없이 만지지 않기, 눈을 정면으로 마주치지 않기, 동의 없이 먹이 주지 않기, 갑자기 다가가거나 큰소리를 지르지 않기, 불쾌한 언행 삼가기를 기억해야 한다. 한분도 대정읍장은 “반려 인구 증가에 따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7월 20일 토요일 서귀포시 어린이 건강체험관에서 5세~7세 어린이와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6월 29일부터 시작한 건강교실은 어릴 적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고 각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가족단위로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풍선 마술쇼를 시작으로, 건강체험관에서 놀이와 체험을 통한 어린이 맞춤 건강교육이 진행됐다. 동시에 부모들은 영양교육과 또띠아롤 만들기 실습으로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채소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최신 건강측정 장비를 이용해 체성분, 스트레스, 혈압 측정 및 메타버스 장비 체험 시간도 가졌다. 한편,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건강교실은 오는 9월까지 월 1회 토요일 어린이 건강체험관에서 진행된다. 8월 교육은 8월 24일 토요일이며 참가자 모집은 8월 14일 수요일 9시부터 신규 참가자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수산물에 대한 판매 업체 위생점검 및 안전성 검사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기온상승과 장마 등 기후 영향으로 수산물 부패와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업체는 대형마트 내 수산물 판매 코너와 시중 수산물 생산·유통업체로, 검사 대상 품목은 넙치와 전어, 돔, 오징어 등 여름철에 주요 생산 유통되는 수산물이다. 검사 항목은 ▲ 비브리오패혈증균·비브리오콜레라균·장염비브리오 등 식중독균 ▲ 동물용의약품 ▲ 납·카드뮴 등 중금속이다. 시는 안전성 검사 결과 부적합이 나온 제품은 신속하게 회수·폐기 처분하고 관계기관과 사업자에게 부적합 결과 통보 및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6월에는 수산물 생산·유통업체 총 5곳을 점검하고 수산물 6건에 대해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 하면서 “앞으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에서는 연고자 없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무연분묘 일제정비 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번에 신청된 무연분묘에 대한 관리 실태 확인 현장조사를 이번달 말로 마무리 할 계획이다. 무연분묘 일제정비 사업은 경작지나 임야를 비롯한 사유지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미관을 해치고, 농경지 활용·건물 신축 등 토지를 이용에 효율성을 크게 떨어트리는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4~5월 두달 간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결과 168필지 내 204기 분묘가 접수됐다. 서귀포시는 신청·접수된 분묘 204기에 대해 지난 6월 초부터 시청 및 읍면동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분묘 관리실태를 조사해 왔으며, 현장조사를 이번달 말로 마무리하고 현장조사 결과와 관련 공부 확인 등을 거쳐 사업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8월부터 3개월간 일간신문과 서귀포시 홈페이지에 개장공고를 하고 10월 중 추가 현장조사를 통해 무연분묘에 개장 안내판 설치와 벌초 시행 여부를 확인 후 11월중 최종 개장허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연고가 있어 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시장 오순문)는 청소년 교류를 통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동안 청소년운영위원 및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영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자치기구 교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교류활동은 예래, 강정, 하효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 및 동아리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단장 정근효) 주최로 진행되는‘기후정의캠프’에 참여해 기후토론 및 제주 조류 탐사 세미나 등 및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놀이식 기후토론 △MBTI 체험 및 강연 △제주 조류 탐사 세미나 △레크레이션 △감정 카드 읽기 등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미나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과 사람의 공존을 생각하는 환경 감수성을 기르고, 공동체 생활 속 태도를 습득해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