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지역 해수욕장이 제주관광의 신뢰 회복을 위해 파라솔 대여요금을 통일하고, 평상 가격을 50%로 낮추는 등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대혁신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객 불편해소와 해수욕장 이용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파라솔 등 편의용품 요금 인하에 참여하는 해수욕장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매년 평균 100만명 이상이 해수욕장을 찾는 가운데 관광객 불편해소와 해수욕장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천차만별이던 대여요금을 일원화하고 제주관광의 이미지를 개선하자는 자발적 분위기가 조성되면서다. 제주도는 지난 17일 ‘제주관광 대혁신’ 의 일환으로 추진한 해수욕장 편의시설(파라솔, 평상) 이용요금 인하 결정 회의 이후에도 22일까지 양 행정시와 도내 전 해수욕장을 방문해 각 해수욕장 운영주체인 마을회와 청년회,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과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파라솔 대여요금은 기존 10곳에서 곽지해수욕장이 추가로 참여해 총 11곳의 해수욕장에서 2만 원으로 통일했다. 중문색달 해수욕장은 조수간만의 차가 큰 백사장 여건으로 인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4·3사건 희생자의 사실혼 배우자 및 사실상 양자도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올해 1월 4·3사건 희생자의 사실혼 배우자 및 양자가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이하 위원회)」의 결정을 받아 혼인·입양신고가 가능하도록 특례규정을 신설해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개정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희생자와 유족의 실효적인 구제가 이뤄지도록 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 등에 필요한 세부적인 사항을 규정하고자 추진했으며, 관계기관 협의, 입법예고, 제주4‧3유족회 설명 등을 거쳐 「4·3사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관계등록부 작성 또는 정정 등 관련 제주4‧3위원회의 결정범위, 신청 시 첨부서류 등을 명확히 규정했다. 둘째, 가족관계를 입증하기 곤란한 경우 희생자의 친족 또는 제주4·3사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감사업무의 이해도와 수용성 향상을 위해 지난 19일 ‘2024년 준감사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양진철 상임감사가 직접 준감사인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결의를 다지는 서약식을 진행했다. 준(準)감사인 제도는 내부직원으로 전문지식이 풍부하고 도덕성을 갖춘 직무별 전문가 12명으로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됐다. 현업에서 닦은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제도 개선 및 효율적인 감사수행 조력과 모범사례 발굴 등 공사의 감사품질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 양진철 상임감사는 "준감사인의 감사업무 이해도 제고와 소통 강화로 준감사인의 체계적인 역할을 적극 지원하겠다“ 며 ”감사인과 각 현업의 전문가인 준감사인의 전문성을 충분히 활용해 내부감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내부통제를 강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감사원이 발표한 2024년(’23년 실적) 자체 감사 활동 심사 평가에서 2년연속 양호(B)등급으로 전국 37개 광역지방공기업 중 7위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20일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주대 학생들과 함께하는 ‘JOY&GEPS 동행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학습기회를 제공하여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ESG체험 및 진로체험 교육 등을 통해 ESG형 지역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제주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와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멘토링 프로그램 주요 내용을 보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는 학습지원 및 ESG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에게는 교육기부 및 직무체험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공무원연금공단에서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을 앞둔 제주대 학생들에게 현직 선배와의 대화, 채용제도 및 취업준비 노하우 전수 등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공단 임직원, 대학생, 아동청소년이 서로의 멘티이자 멘토가 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지역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제주지역의 여건과 미래상이 반영된 제주형 공간혁신구역(White Zone)의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 제주연구원(원장 양덕순) 한다혁 부연구위원은 JRI정책이슈브리프‘공간혁신구역(White Zone) 제도의 제주지역 도입 필요성과 적용 방향’에서 제주의 도시지역 관리를 위하여 새로운 제도의 적용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공간혁신구역은 2023년 1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도시계획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도시혁신구역, 복합용도구역,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으로 구성된 제도이다. 도시혁신구역 제도 도입을 통해 도심 내에 정비·개발이 필요한 업무시설, 호텔, 주거시설, 병원 등을 중심으로 고밀도, 융복합 개발을 추진하여 창의적인 도시 개발의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복합용도구역 제도 도입을 통해 쇠퇴 구도심을 주거·업무·상업 생활이 융합된 지역으로 점진적 전환이 가능하며, 이는 민선8기 15분 도시의 필수 기능인‘업무’기능이 추구하는 직주근접 제공에 활용할 수 있다.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 구역 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여성가족연구원(원장 문순덕)은 제주지역에서 주민들이 마을의 주체로서 돌봄서비스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스스로 수행하며 서로를 돌보는 마을 공동돌봄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자『제주특별자치도 마을 공동돌봄 활상화 방안』보고서를 발간했다. 본 연구에서는 마을공동체 기반의 돌봄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는 공동체를 현지조사한 후, 연구 사례들을 방법론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주민들 스스로 서로를 돌보는 마을 공동돌봄 모델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했다. 연구 사례는 전라남도 영광군의 ‘여민동락공동체’, 서울특별시의 ‘성미산마을공동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의 ‘마더센터’, 대구광역시의 ‘대구안심마을’등 네 곳이 자세히 소개되고 분석됐다. 마을공동체 기반 돌봄서비스는 돌봄주체들이 소속된 지역공동체라는 공간적 성질에 근거하여 돌봄서비스를 수행하므로 첫째, 공간적 요인에 의한 지역성, 일상성, 통합성을 강조하고, 둘째, 돌봄서비스의 실행방식이 주체성, 관계성, 공동생산성을 중시하며, 셋째, 공공서비스에 대한 정부 주도 활동이 강한 사회적 맥락에서 정부와 직․간접적 관계가 불가피하다는 특징이 드러났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7월 23일 제주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수박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 회원들을 격려하고, 직접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운교청정봉사단 외 27개 단체에서 단체장 등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 독거노인 265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수박을 전달했다. 이날 김 시장은 건입동 소재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직접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살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오랫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봉사단체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에서는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데 기여하게 될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센터 개관식을 7월 23일에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서귀포시장, 도의원, 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센터는 2019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2020년 12월 건립 공사를 착공하여 160억원(국비63, 지방비97) 들여 조성한 문화체육복합 시설이다. 연면적은 3,560㎡로 지하1층 ~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25m, 7레인), 헬스장, GX룸, 다목적홀, 동아리방이 있다.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센터는 8월 1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평일06~21시, 토요일 06~18시, 일요일 09~18시까지 개방하며, 매월 홀수주 일요일 휴관할 계획이다. 8월 한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9월부터는 수영 및 GX프로그램(요가, 기구필라테스, 줌바 등), 문화강좌프로그램(서예, 갤리그라피, 점핑클레이 등) 등 다양한 생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농지법 개정으로 지난 2022년 8월에 설치한 제1기 농지위원회 위원 임기가 8월 17일로 만료됨에 따라 동 지역, 5개 읍·면 등 6개의 제2기 농지위원회 위원들을 재구성하고 있다. 농지위원회는 지역농업인, 농업기관·단체추천인, 비영리 민간단체추천인, 농지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계획이며, 임기는 2024년 8월 18일부터 2026년 8월 17일까지 2년이다. 주된 역할로는 농지 취득자격 심사에 관한 사항, 농지 전용 허가를 받은 농지의 목적사업 추진상황 확인, 농지 소유 등에 관한 조사 참여 등이 있으며, 주요 심의 대상은 농지 취득 자격 심사에 관한 사항으로 토지거래 허가구역의 농지를 취득하려는 자, 농지소재지·연접지역에 주소를 두지 않으면서 그 관할 소재 농지를 2022년 8월 18일 이후 처음 취득하려는 자, 그리고 3인 이상 공유 취득 농지와 농업법인, 외국인 및 외국국적 동포 등의 취득하는 농지에 대해 심의를 하고 있다. 제1기 농지위원회는 지난 2년간 163회 728건의 농지취득심의를 하여514건이 가결되고 214건을 부결했다. 오순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 청정환경국은 7월 23일 선흘리 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환경·산림분야 도-행정시-유관기관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따라 변화되는 환경·산림분야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공유와 토론이 펼쳐졌다. 1부에서는 행정체제개편 이후 폐기물시설 운영 방향, 2개의 기초시에 걸쳐 있는 도시공원의 운영, 지하수 이용시설 효율적 운영관리, 행정시 체제의 불편사항 및 개선되는 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2부에서는 도-행정시 민선8기 전반기 잘 추진된 도-행정시 정책사례에 대하여 공유했으며, 그 내용으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통합관리 시스템 시범운영, 600만그루 나무심기 추진 상황,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일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 계획 등이다. 김신엽 청정환경국장은 “『2035년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해 공직자가 먼저 적극 동참하길 바라며, 특히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따른 변화 등에 선재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