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콘텐츠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 기관인 본태박물관과의 창작자 매칭과 협업을 통해 웹툰 산업을 확산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본태박물관에서 진행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인‘2024 가정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탐색’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본태박물관이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래로 나아가는 융복합 문화예술인 디지털드로잉으로 기획됐으며, 진흥원은 본태박물관에서 신청한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캠퍼스에서 활동하는 웹툰작가를 매칭 했으며, 웹툰캠퍼스에서 운영하는 디지털드로잉 장비를 지원했다. 참가자로는 서귀포 관내에서 초청된 초·중등생 가족 80명이 참가했으며, 디지털드로잉 체험을 통해 문화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고 각광을 받았다. 진흥원 관계자는“이번 매칭과 협업을 통해 도민의 문화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웹툰 산업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문화콘텐츠 창작자들이 지역에 소비 될 수 있도록 활동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기상이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일상생활에서 제주지역 아동들의 건강권과 안전권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주특별자치도 기후위기 대응 아동권리 강화방안』브리프 보고서를 발간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기후위기가 아동권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선행연구를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 아동권리 진단 분석틀을 도출했다. 분석틀은 ① 아동의 생명권과 건강권 강화를 위한 공공의료체계 구축여부이다. ② 아동의 보호권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 어린이가 차별받지 않고 재난/재해 지원서비스를 운영하는지 여부이다. ③ 아동의 참여권 강화를 위한 환경관련 정보습득과 의견제시의 장(場) 운영여부이다. ④ 아동의 발달권 강화를 위한 자연환경에서 놀 수 있는 시설여부이다. 위 분석틀을 토대로 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 기후환경국, 도민안전건강실의 아동관련 사업들을 진단했다. 진단 결과 첫째, 아동의 생명권과 건강권 강화를 위해 환경성 질환(아토피 피부염 등)예방관리사업, 친환경 농산물 급식 안전성 검사를 확대운영하고 향후 공공의료체계를 통해 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항공기 결항으로 발이 묶인 단체 여행객을 위한 제주 중소 숙박업체의 따뜻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해 수학여행 시즌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다가 강풍 및 폭우로 무려 이틀이나 더 발이 묶인 경남 창원지역 고등학교 수학여행단에 감동을 선물한 ‘odri inn JEJU(오드리인제주호텔)’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odri inn JEJU는 기상악화로 모든 항공편의 운항이 중단되자, 어쩔 줄 몰라하는 수학여행단에 관광 성수기 기간이였음에도 이틀간 약 160만원의 숙박 요금을 절감해주는 통큰 결정을 내렸다. 이 기간 odri inn JEJU는 예정에 없었음에도 수학여행단 207명의 객실을 모두 확보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한편, 다음 날 100명의 인원이 우선적으로 제주를 빠져나가자, 호텔 측에선 남아 있는 100여 명의 점심 식사까지 따로 준비해 무료로 제공하는 등 최상의 서비스를 선사했다. 이 같은 따뜻한 선행에 큰 감동을 받은 해당 학교는 올해 역시 제주로 수학여행을 결정하는 것은 물론, 다시 한번 ‘odri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만덕기념관은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8월 ‘토요일은 김만덕!’ 프로그램으로 마술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마이 매직 엔터테인먼트의 화려한 마술과 풍선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신기함과 재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풍선 퍼포먼스가 끝나면 관람객 모두에게 풍선을 선물로 나눠줄 예정이다. 김만덕기념관 강영진 관장은 “더운 여름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마술공연을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180명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김만덕기념관은 올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도민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사항은 김만덕기념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제주TP 산하)는 오는 8월 1일 제주청년센터 본점에'1인 방송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제주청년센터'1인 방송 스튜디오'는 제주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교육, 정보공유, 커뮤니티 활동, 휴식 등)을 위한 쾌적한 문화 활동 공간 구축을 위하여 본점 7층(제주시 중앙로 53, 7층)에 설치했다. '1인 방송 스튜디오'는 카메라, 마이크, 모니터, 조명 등의 방송 송출 및 제작이 가능한 영상 장비와 송출 장비를 갖추었다. 스튜디오 공간은 1인 크리에이터들의 성장과 더불어 청년들의 관심도가 증가하여 올해 초 공간구축을 완료했다. 오픈에 앞서 공간 시범운영으로 제주청년센터 2024 청년학교 1차 프로그램으로 ‘1인 크리에이터 숏폼 콘텐츠 제작 클래스’를 진행했다. 스튜디오 공간에서 촬영 보조 장비 사용법도 배우고, 1인 콘텐츠 촬영 모의연습을 진행했다. 해당 수업을 통해 방송 제작이 가능한 스튜디오 공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제주청년센터는 추후 '제주관광 콘텐츠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1기' 참여자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2024 KLPGA 하반기 개막을 알리는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블랙스톤 제주에서 오늘(1일) 막을 올렸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회장 최성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규모로 치러진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제주삼다수 후원선수인 임진희를 비롯해 전반기 3승의 주인공 이예원과 박현경, 초청선수 박성현, 유해란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동한다. 임진희는 “제주 출신이기에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다. 그리고 후원사에서 개최하는 대회이기에 LPGA 대회 일정을 뒤로한 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키로 했다”면서 “이번에도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LPGA 경기를 통해 더욱 다져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지난 10년간 나눔과 기부활동으로 ESG(환경·나눔·상생) 가치를 지속적으로 펼쳐온 것을 인정받아, 지난 2월 국제표준 ISO 20121 인증을 획득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8, 9번 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29일자로 에너지대전환 정책의 적극적인 이행을 위해 분산에너지활성화 및 청정수소 산업을 이끌어 나갈 신규 조직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개편으로 △공공주도 풍력개발사업의 공공성 사전검토 전담부서인 ‘관리기관운영부’ △전국 최초 분산특구 지정을 위한 ‘분산에너지사업부’ △행원 3.3MW 그린수소 생산시설의 안정적 운영 및 시설 확대를 위한 ‘청정수소사업부’가 신설됐다. 또한, 감사부서를 사장 직속 독립부서로 신설하여 감사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ESG경영의 전사적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ESG경영부’를 설치하는 등 지방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 김호민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조직체계를 구축하여 공사의 단기 수익 창출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며 “지역 에너지 현안 해결과 유연성 자원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여 지역 경제활성화 및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도내 웹툰 창작자의 IP활성화 및 인지도를 강화하고자 '2024 경기국제웹툰페어'에 참가할 도내 웹툰 창작자를 모집한다.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웹툰 기업과 작가, 독자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웹툰 특화 박람회로 오는 10월 경기도 소재의 킨텍스(KINTEX)에서 열릴 예정이며, 판로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 거주중인 웹툰 창작자로 현재 웹툰을 연재 중이거나 웹툰 콘텐츠 IP 1개 이상을 보유한 개인 창작자(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거쳐 5명의 창작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경기국제웹툰페어'홍보부스 1실이 제공되며 전시를 위한 홍보비가 지급된다. 접수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이며,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및제주웹툰캠퍼스 정보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7월 31일 안전보안관 20여 명과 함께 관내 하천 물놀이장을 찾아 여름철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서귀포시내 대표 하천 물놀이장인 산지물, 솜반천, 강정천을 차례로 방문하여 폭염 행동요령과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포하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설명하고, 물놀이장 내 음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한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했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6월 각 읍면동별 안전보안관을 모집하여 77명을 위촉했다. 본격 활동을 시작한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공익신고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각종 안전 캠페인을 통해 시민안전의식을 개선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안전관리와 안전문화 운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7월 30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4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하계 아르바이트 참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의 의미와 필요성, 주민투표 등 향후 일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 이후에는 서귀포시 걷기협회의 지도로 올바른 걷기 자세와 스트레칭 방법을 배워보는 건강&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오늘 프로그램이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갈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얼마 남지 않은 아르바이트 기간도 건강하게 마무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