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2일 장동선 박사를 초청해 ‘제5회 공직자 열린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AI시대 새로운 인재의 조건’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뇌과학자의 관점에서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AI)의 차이점, 급변하는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분야에 대한 인간 뇌의 적응 방식,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산업·기술·교육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으로 새로운 지식에 대한 수용성,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분석을 할 수 있는 과학적 태도,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새로운 연결 창출 능력이 강조됐다. 특히, 장동선 박사의 특징을 담은 특별한 강사 소개로 참가자뿐만 아니라 강사에게도 깊은 인상을 전했으며 250여 명이 참여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연 종료 후에는 명사와 함께 관광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제주관광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한 제주관광 대국민 혁신프로젝트인 ‘제주와의 약속’퍼포먼스도 진행했다. 공공정책연수원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8일 올해 첫 폭염경보 발효 이후 도내에서 6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8월 무더위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와 철저한 건강관리를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어지러움·근육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방치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인 온열질환이다. 8월 1일 기준 제주지역 온열질환자는 총 60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1.8배 증가한 수치다.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온열질환 발생 특성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86.7%(52명)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60대 이상이 41.7%(25명)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58.3%(35명), 열경련 25.0%(15명), 열사병 8.3%(5명)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33.3%로 가장 많았고, 장소는 실외가 85.0%를 차지했다. 특히 작업장과 논밭에서 46.7%가 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가 2024년 8월 3일 토요일 제주청년센터 5층 오픈라운지에서'2024년 제주청년센터 재능나눔 프로젝트 : 청년교생'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청년교생'사업은 강의 경험이 적거나 없는 청년들이 직접 강의 커리큘럼을 만들고 운영(강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주청년센터 강사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청년교생'은 성료한 2023년 청년교생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모집 규모를 확대하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작년 8명에서 10명으로 확대 선발했다. '청년교생'참여자들은 오는 2024년 8월 3일 토요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선발된 10인의 강의 콘텐츠 및 자기소개를 진행하며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2일 토요일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올해 청년교생의 강의 콘텐츠는 청년들의 니즈에 발맞춰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된다. △퍼포먼스 마케팅 △창업가이드 △디지털드로잉 포스터제작 △채소꽃다발 제작 △체형교정 △금속공예 △원예힐링 및 반려식물 △수제청 제작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은 적정기술학회와 공동으로 ICEAS 2024(7.31 부터 8.2) 기간인 지난 1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RIS Connect 2024’ 세션(이하 RIS세션)을 개최했다.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도전과 대응(제주지역혁신플랫폼 중심으로)’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세션에서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패널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인환 서울대학교 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글로벌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지오테크, 푸드테크 등 제주의 에너지 전환 도전이 RIS사업과 연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용진 KIS자산평가 ESG본부장은 ‘탄소중립과 지역혁신’ 기조강연을 통해 “재생에너지 등 분산에너지 및 자원순환은 지역 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이며,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며 “민·관·학의 협조(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는 7월 31일 제주연구원 윗세오름에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고령사회 정책의 변화”의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포럼은 민선 8기 핵심공약 중 하나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비하여 고령사회 정책에서의 변화와 과제를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먼저 첫 번째는 제주연구원 김명상 부연구위원이 “제주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김명상 부연구위원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의 배경 및 추진 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요 과제로 ▲광역-기초간 사무배분, ▲주민투표 실시 절차적 근거 마련 등을 제시했다. 두 번째는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 김재희 센터장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고령사회정책 분야의 대응”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김재희 센터장은 기초자치단체 도입에 따른 고령사회 정책 변화에 대해 논의하고, 초고령사회 대응에 있어 ▲기초자치단체별 초고령사회 대응 노력 필요, ▲노인복지시설 및 서비스 접근성 제고 노력 필요, ▲지역 특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는 1일 자유 수영, 헬스장 시설 이용 무료 개방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임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면적 3,560㎡,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주요시설로는 수영장(25m, 7레인), 헬스장, GX룸, 다목적홀, 동아리방등의 시설을 갖췄다. 문화체육복합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06~21시, (토‧일요일, 공휴일) 06~18시 이며, 매주 목요일은 휴관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8월 임시 운영 기간동안, 이용자 편의를 위한 건의사항, 시설 보완 등을 거처 9월부터 본 운영을 계획 중이며, 수영‧요가‧필라테스 등 다양한 생활체육 및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처음으로 개장 운영하는 만큼 많은 의견을 청취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본 운영 시부터는 조금 더 발전된 남원읍 문화체육 복합시설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7월 31일 대포해안 주상절리대를 방문한 관광객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기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향사랑기부 홍보의 날' 운영은 성산일출봉, 천지연폭포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서귀포시 고향사랑기부 홍보단'은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기부증서 '탐나는 제주패스' 통한 고향사랑 기부 우대혜택을 알리고 기부 동참을 독려했다. '탐나는 제주패스'는 제주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일로부터 1년간 성산일출봉 등 도내 공영관광지 35개소 무료 및 50% 할인을 받을수 있고, 일부 민영관광지 할인(10%~50%)을 받을 수 있는 기부증서이다. '서귀포시 고향사랑기부 홍보단'은 도내뿐만 아니라 도외 홍보 활동도 함께 병행하고 있는데, 경기도 이천시 도자기축제 제주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 운영, 경기 광명시청, 경북 영천시청을 방문하여 상호기부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서귀포시 자치행정국 오영한 국장은 제주 고향사랑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주민 복리 증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은 8월 1일 16시,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소속 직원, 유관 기관 및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정책 공유 및 문화관광체육분야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특히, 5대 주요 토론과제를 선정하여 유관 기관ㆍ단체와 직원들의 전문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가감없는 토론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민선8기 후반기 도정 관련 정책 이해를 위한 특강(풀뿌리 문화가치 향유 및 확산 방안 /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관련)이 준비되어 도정 전반에 걸친 업무를 공유했으며, 이날 자리한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 직원들과 서귀포시관광협의회, 제주올레, 서귀포문화원, 서귀포예총, 지역주민협의회, 문화도시센터, 서귀포시체육회 등 서귀포시 문화‧관광을 대표하는 주요 유관기관과 단체는 ‘기분좋은 여행’,‘다시 찾는 서귀포’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한 목소리로 외치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문화관광체육분야 합동워크숍을 통해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민관 협업체계 구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2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직원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직원조회는 6.25전쟁 참전 용사 무공훈장 수여와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및 시장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2035 탄소중립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도정 공유 특강이 이어졌다. 취임 후 첫 직원조회에서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교육과 문화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관련 사업 발굴과 2025년 예산 편성에 관심을 갖어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취약계층에 세심한 관심과 더불어 태풍 등 각종 자연재난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이 피해받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부서들간의 협업을 통해 기초자치단체 설치 사전 준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3월부터 MZ공직자의 신청을 받아 직원조회를 운영하고 있다. 8월 직원조회는 자치행정과 김홍일 주무관과 김경화 주무관이 기획 및 진행했다. 8월 조회에서는 광복절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8월 1일 제주축산농협 아라종합타운에서 열린 ‘여성 및 청년 축산인 양성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수강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을 수료한 50여 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제주한우산업 발전에 헌신한 수료자 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제주축협이 주최한 이번 양성교육은 한우사육농가 중 여성과 후계(청년)축산인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축산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축산기술 경영에 관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6월 27일 입학을 시작으로 8월 1일까지 6주간 전문가 강의와 선진 축산사업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한우비육 사양관리, 수태율 향상 및 암소개량, 호흡기 질병예방, 한우산업 경쟁력 향상 방안, 저탄소 축산물 인증과 스마트팜(ICT) 운용 등 현장에서 활용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제주 한우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