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은 어제(5일) 제주청년 20명으로 구성된 미국 해외연수단이 제주에서 미국을 향해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제주청년 20명과 인솔자 2명이 8월 5일부터 11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스마트농업 현장체험 및 푸드테크 신산업 경험, IT산업의 중심 주요 대학 및 기업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미국 연수 사례를 통해 제주청년들의 안목을 넓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8월 1일(목)에는 발대식을 개최하여 펜데믹 이후 안전과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해외연수의 안전한 진행을 강조했다. 또한, 제주 청년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2024년 제주청년해외연수를 통해 청년의 진로 개척 및 국제적 역량을 가진 인재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하반기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서 제주지역 3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술 분야 4개 장르(음악, 전통, 무용, 연극)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선정된 20개 단체 중 제주지역에서는 ㈔마로, 제주풍류회두모악, 극단세이레 등 3개 단체가 포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선정된 지역 예술단체에 컨설팅을 지원하며, 우수한 성과를 낸 단체에 대해서는 후속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마로는 전통가무악과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독창적인 공연으로 제주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단체다. 2011년 창단 이후, 제주 도내는 물론 영미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제주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여왔다. 제주풍류회두모악은 제주지역의 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에 노력하는 단체로, 정통 국악 기반의 문화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탐라순력도’ ‘제주양로’ 재현 등을 통해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극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농협교육장을 주민들의 문화예술·생활체육·평생교육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대중음악·무용공연과 줌바·라인댄스, 직업능력 향상교육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는 지난 7월 6~25일 문화예술, 생활체육,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농협별 농업인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지역별 농협에서 개설됐으면 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분야는 대중음악·무용 공연, 생활체육 분야는 줌바·라인댄스, 평생교육 분야에서는 자격증 등 직업능력 향상프로그램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결정 시 가장 고려하는 요소로는 프로그램 내용, 접근성, 참여시간, 강사의 전문성 순으로 나타났다. 농협을 복합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87%의 응답자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제주도는 지난 6월부터 제주농협, 문화예술재단, 제주도 체육회,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협공간을 주민 문화향유, 생활체육, 교육의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도민 복지의 일환이자 읍면지역 주민의 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취약계층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습비를 지원하는 「제주 꿈바당 교육문화 바우처 지원사업」 가맹점을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온라인 강의 및 진로체험, 서점, 독서실,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이다.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등 필요서류를 제출(가맹분야별 제출처 상이)하면 된다. 가맹점 적합 여부 심사 후 꿈바당 교육문화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지며,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특히, 올해 9월부터는 학생들의 다양한 적성 개발과 진로탐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직업교육학원까지 가맹 분야를 확대한다. 학원 및 교습소에서 꿈바당 카드로 결제할 경우 수강료 20%를 할인 제공하고 있다. 도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할인 대상은 강습비에 한정되며 교재·교구구입비 등 기타 경비는 제외된다. 제주꿈바당 교육문화 바우처 지원은 2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도내 공공도서관의 정책 방향 설정과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6일 워크숍에 이어 9일 제주문화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도서관 오픈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6일 개최되는 워크숍에는 도·행정시 공공도서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기초자치단체 설치 등 도서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도서관을 주민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강화해 도민 모두가 동등한 문화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이에 따라 예상되는 도서관 시스템 변경 사항에 대한 설명에 이어, 행정체제 개편 후의 도서관 정책 방향, 도서관 간 유기적 협력 방안, 분야별 현안 문제 해결 및 정책 과제 발굴 등을 위한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워크숍 개최에 이어 한라도서관은‘제주문화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오픈토크’를 9일 개최한다. 오픈토크는 작은도서관 관계자 및 독서문화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도민의 독서문화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6일 오후 3시 연수원 3층 제3강의실에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2025년 교육운영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하반기 역점업무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2025년 교육운영 개선 방향과 예산편성 주요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행정체제 개편 전담 오순금 강사를 초청해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변화 대응 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공직자 교육운영 개선 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제언을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2025년 교육운영 개선 방향 및 예산편성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진다. 특히 자치법규 입안과정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및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각 팀별로 의견을 공유하며, 2025년 교육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변덕승 제주도 공공정책연수원장은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공무원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기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자원 활용 에코프린팅 천연염색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부산물과 식물의 꽃, 잎 등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천연염색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독려하고, 농업·농촌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천연염색은 염료식물 외에 농업부산물을 염재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분야로 농가 체험장 운영, 학생 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교육 대상은 천연염색에 관심이 있는 관내 주민(제주시 동 지역, 애월읍, 조천읍)으로, 8월 7일 오전 9시부터 25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주 1회 농촌융복합사업장에서 진행되며 감물염색과 감 잎, 감귤 잎, 양파껍질, 블루베리 잎, 피마자 잎, 무화과 잎 등 다양한 농업부산물을 활용하는 염색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고은숙 농촌지도사는 “다양한 농업부산물 및 자생식물을 활용하는 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7월 도내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공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 모든 시설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하수도본부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매년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요오드와 세슘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지난해 8월부터는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응해 담수화시설 4개소의 원수를 대상으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해 방사능 감시를 강화했다. 방사성 물질 검사는 도내 17개 정수장의 수돗물과 담수화시설 4개소의 유입원수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제주대학교 원자력과학기술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방사성 물질 검사를 연 4회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모든 검사에서 제주지역 수돗물에서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좌재봉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자동차종합정비업 및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 등록을 하지 않고 불법으로 자동차 판금·도색 등의 정비업을 운영한 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무등록 정비업체가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범행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어 도내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지난 5월부터 사전 회의를 통해 위반 의심 업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철저한 준비 끝에 적발에 성공했다. 적발된 업체들은 다양한 수법으로 단속을 회피하며 장기간불법 영업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A업체는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고객을 모집하고 고객이 있는 곳에서 차량을 인수한 후 작업장에서 정비하고 다시 고객에게 차량을 인계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B·C업체는 개인 고객에 비해 무등록 정비업 운영 사실이 주변에 알려질 위험이 적은 중고차매매업체를 주요 고객으로 삼았다. 무등록 업체에서 차량을 정비하는 경우 수리 기록이 남지 않아 중고차매매업체에서 해당 업체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D업체는 제주시내 소재 공영주차장과 맞닿은 작업장 출입구 앞에 본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는 6일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2호관 녹담홀 대강당에서 ‘제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설명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전국 시행을 앞둔 RISE 도입에 대비해 지역과 대학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워킹그룹을 구성해 향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RISE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부 정책 설명과 제주도의 RISE 계획안, 프로젝트와 단위과제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을 비롯해 제주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부센터장, 제주대학교 및 제주연구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글로벌 K-교육․연구 혁신도시’를 대표과제로 설정하고, 4개 프로젝트와 14개 단위과제를 제시했다.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