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하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안전관리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하천 물놀이 구역을 찾는 많은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주요 안전관리 내용은 ▲하천 물놀이 구역에 맞는 물놀이 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 ▲기상특보에 따른 수위 상승 여부, ▲구명조끼와 구명튜브 등 안전장비 점검, ▲안전요원 정위치 근무 등이다. 특히, 최근 다이빙으로 인한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하천 물놀이 구역 내에서는 다이빙을 하지 못하도록 안전관리 통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일부 수위가 높은 구간(월대교)에 대해서는 안전부표 설치를 통한 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태균 안전총괄과장은 “하천 물놀이 구역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 물놀이 구역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물놀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야간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 확보와 운전자 시인성 개선을 위해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 조도개선사업 확충을 위해 소방안전교부세 예산 6,000만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주민 불편 및 교통사고 다발 구역(횡단보도, 교차로) 4개소를 선정했으며, 주요 사업 내용은 ▲조도 미확보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신설, ▲횡단보도 안전조명등 밝기 상향 개선, ▲등주 높이 조정을 통한 조명범위 확대 등이다. 조도개선사업을 통해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대폭 늘어나 도로의 선형파악과 차량·보행자 인식률이 개선돼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사고다발구역 횡단보도와 주요교차로 11개소*에 조도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까지 총 494개소에 대한 조도개선을 완료한 바 있다. 고석건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조명등 조도개선사업을 통해 야간 보행자 안전 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2024년 8월 17일부터 개정된 주차장법이 시행되어 기계식주차장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 주요 시행 내용으로는 일정 규모 이상의 기계식주차장치를 운영하는 기계식주차장관리자 등은 사고 발생을 대비해 그 손해에 대한 배상 보장을 위한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또한, 기계식주차장 안전검사를 받지 아니하거나 불합격한 기계식주차장치의 운행을 중지하지 아니하는 경우 지자체장이 운행중지명령을 하도록 안전관리 권한이 강화된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안전 검사 외에 핵심 장치 변경 시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수시검사와 평시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계식주차장 관리인의 자체점검 제도가 도입된다. 이에 제주시는 기계식주차장 관련 주차장법 시행사항을 홍보하고, 소유자 및 관리자에 대한 계도와 처분을 강화하는 등 이용 확대와 안전 확보에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에는 325개소(6월 말 기준)의 기계식주차장이 설치돼 있으며, 이 중 20년 이상 노후시설이 99개소로 약 30.4%에 달한다. 이훈 차량관리과장은 “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7일 하귀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하귀농협 농업성공대학 수료식에 참석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24년 하귀농협 농업성공대학은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5월 22일 개강해 총 50시간의 농업전문교육과 교양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수료생은 44명이다.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교육과정을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와 영농 지식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최근 지속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른 동부지역 초기가뭄 현상이 발생할 것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해 나가고 있다.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통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리시설, 양수장비 관리 및 지원체제를 강화한다. 제주시 지역 당근 재배(의향) 면적은 1,170㏊(파종율 60%)로 파종 초기 당근 생육 지장이 우려되는 구좌읍 지역에 공용 이동식 물탱크(물빽) 등을 설치・운영하여 초기 대처를 하고 있으며, 가뭄 지역 상황을 보면서 급수 지원 지역을 점차 확대해 가뭄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6일 구좌읍에 공용 이동식 물탱크(물빽) 6개소(120톤) 설치와 함께 급수차량(구좌읍, 농어촌공사, 농협 및 임차차량 등)을 이용한 농업용수 공급(800톤)으로 초기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용수 확보가 가능한 지역 읍・면・동별 보유 양수장비(양수기 214대・송수호스 12.78㎞・물빽 483개)를 활용하여 급수를 지원함으로써 농작물 피해 예방과 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다.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무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관협력형 배달앱 ‘먹깨비’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도는 9일부터 ‘먹깨비’ 이용 고객에게 3,000원의 배달비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재개한다. 이번 배달비 지원 이벤트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배달비 절감을 통해 신규가입 및 주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1일 1회 즉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다. 2월부터 시작한 해당 이벤트는 지난 7월 중순 예산 소진으로 중단됐으나, 내수회복과 소비촉진을 위해 추가예산을 편성해 하반기에도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다른 배달앱의 가맹점 중계수수료 인상과 포장수수료 부과 결정에 따라 소상공인 수익 감소 및 외식비 상승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응해 제주도는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가맹점 확대를 위해 낮은 가맹점 수수료(1.5%), 지역화폐 사용 혜택(탐나는전 적립, 페이백 5%), 무료 광고 및 판촉 등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교육 및 컨설팅 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전국 제1호 말산업특구인 ‘말의 고장’ 제주에서 말산업 발전방안과 분야별 정책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후 2시 축산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제주 말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한국마사회, 축산생명연구원, 한국경주마 생산자협회 등 도내 말 관련 단체가 참석한다. 코로나19 이후 정체된 경주마 관련 산업과 생산비 상승에 따른 생산 농가의 어려움 등 말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제주지역 말 사육두수는 2023년 말 기준 1만 4,777마리로 전국 말 사육두수의 54.2%를 차지한다. 말 사육 농가와 관련된 도내 사업체 수는 전국의 44.2%인 1,187개소로, 두 번째로 많은 경기지역(345개소)의 3.5배에 달하는 규모다. 제주도는 이번 토론을 통해 제주산 경주마 및 제주마 육성 방안과 마육 등 제주 말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2014년 국내 제1호 말산업특구 지정에도 10여 년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말산업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제주 도시대학’을 통해 도외 청년들에게 제주에서의 정착 및 정주 여건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 제주 청년들의 타 지역 경험을 지원하던 방식에서 확장돼 올해 처음으로 도외 청년들이 제주살이를 모색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7월 18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된 모집에는 총 900여 명의 도외 청년이 지원해 제주에서의 삶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20명의 도외 청년이 선발될 예정이며, 이들은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제주도에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주 지역탐방, 제주 역사와 문화 이해, 지역 소상공인 및 산업 탐방, 제주 정착을 도울 멘토 찾기 등이다. 또한 1:1 컨설팅을 통해 참가자들은 제주에서의 삶의 방식을 탐색하고, 이를 구체화한 개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참여자들에게 항공권과 숙소가 제공되며, 개인별 미션 수행에 필요한 프로젝트 지원비도 지급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6일 제주 웰컴센터 회의실에서 ‘제주 국가유산 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5월 17일 「국가유산기본법」 제정에 따라 제주의 유산 정책이 보존 중심에서 활용·향유 정책으로 확대해 나가는 시점에서, 10월 개최 예정인 국가유산 방문의 해 및 세계유산축전 등 유산 활용 행사의 성공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중앙부처, 전문가, 도내 유관기관, 행사 관계자 등 도내외에서 30여명이 참석해 실무협의와 사업 발표, 자문 등을 진행했다. 김태욱 국가유산 방문의 해 총감독, 정도연 세계유산축전 총감독,주조양 퐁낭 대표가 행사 계획 및 콘텐츠 개발에 대해 발표했고, 자문위원으로 최은정 국가유산진흥원 팀장, 김지선 TNL 대표, 황인선 서울시 축제 평가위원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올해 국가유산청의 시범사업인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로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가유산기본법 제정 후 처음 시행하는 상징적인 사업인 만큼 10월 19일 제주에서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국가유산과 연계한 스토리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은 8월 광복의 달을 맞아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항일기념관 찾아가는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거리 등 환경적 요인으로 제주항일기념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제주의 항일정신을 알리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주제로 제주의 여성독립운동가와 항일독립운동에 대한 이론교육, 애국심 함양을 위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첫 수업은 지난 6일 대정읍 모슬포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31명이 참여해 제주 출신 여성독립운동가와 제주의 항일독립운동에 대해 배우고 무궁화 모래아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모슬포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청수(한경면) △해바라기(구좌읍) △동홍(동홍동) △위미(남원읍) 등 5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8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기관을 역사교육 전문강사가 순차적으로 방문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철구 항일기념관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