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올해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를 87,073건에 21억 원(개인분 4억 원, 사업소분 17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7월 1일을 기준으로 관내 사업소를 둔 사업주는 주민세 사업소분을, 관내 주소를 둔 세대주는 주민세 개인분을 8월 16일(금)부터 9월 2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개인분은 관내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 5,500원의 주민세가 부과·고지된다. 다만, 80세 이상 고령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30세 미만 미혼 단독 세대주 등은 과세 제외되었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법인 및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한다. 과세표준은 사업소 및 그 연면적으로, 기본세율분(55천원~220천원)과 연면적에 대한 세율분(1㎡당 250원)을 합산하여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하여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서와 안내문를 일괄 발송할 계획으로,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면 된다. 다만, 납부서상 사업소 면적이 실제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위택스, 세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8월 16일 산짓물공원에서 한권 도의원, 지역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볕난디산짓물장’개장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본격 개시했다. 산짓물공원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볕난디산짓물장은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무더위를 식히고 즐길 수 있는 휴게공간이다. 볕난디산짓물장은 바닥분수와 계류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약 2개월간 운영할 예정으로, △8월 한 달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9월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일 운영한다. 평일에는 저녁시간(18:30~21:00) 1회, 주말(토·일)에는 주·야간(14:00~17:00, 18:30~21:00) 2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볕난디산짓물장은 산짓물공원 내에서 펼쳐지는 축제(컬러풀산지축제, 산지천축제, 탐라문화제, 아트페스타인제주 등) 개최 시에도 추가 운영하여, 축제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어린이 물놀이 공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해 나가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 허가·신고 대상인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서귀포시 3개소)에 대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 운영 상태 전반에 대하여 축산환경관리원과 합동으로 8월 31일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주요 조사내용은 비료 및 유기질비료 제조시설의 대기오염물질인 암모니아 배출허용기준 30ppm을 준수하기 위한 배출시설 밀폐 여부, 악취포집 구역, 악취방지설비 설치형식 및 외관상태 등 악취저감 설비 설치·관리 현황과 악취측정 점검구 여부 확인, 암모니아 농도 측정 및 처리효율 계산 등 악취농도 관련 사항이다. 이와 더불어, 악취방지설비 관리 방법, 방지설비 보완계획 검토 여부, 애로사항 및 문제점 청취 등을 통해 해당 사업장이 개정된 법률에 저촉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집중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문혁 청정축산과장은 “해당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은 서귀포시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시설인 만큼 개정된 법률에 맞춰 시설 개선·운영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버스정류소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버스정류소 이용객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에어송풍기 설치(25개소)와 지붕가림막 설치(10개소)를 8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에어송풍기는 작동 시 승차대 내부 공기를 순환하며, 지붕가림막은 이용객이 햇볕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이를 통해, 폭염에 의한 이용불편을 최소화하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서귀포시는 버스정류소 1,804개소(비가림: 1,063개소, 표지판: 74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시민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버스정류소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은 도·시정의 연결고리 강화 및 주요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합동워크숍을 지난 16일 오후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합동워크숍에는 농수축산경제국 및 읍면동 공무원 약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따른 경제적 영향과 주요 이슈’, ‘기업하기 좋은 제주’ 관련 강연, ‘민생경제활력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 및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결의대회’,‘시·읍면동 소통의 시간’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따른 경제적 영향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제주연구원 강영준 연구위원은 지역경제 성장 가속화를 위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의 당위성에 대해 쏙쏙 들어오는 쉬운 강의로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장성희 도 기업투자과장은‘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주제로 원스톱기업지원체계,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기업성장 정책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전달함으로써 일선 담당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마지막으로, 시·읍면동 직원 간 소통의 시간에서는 ▶민생경제 활력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 소규모 어가 및 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8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제주책방·사랑방'에서 '제주 도시재생 아카이브 전시'를 연다. 2016년부터 추진되어온 제주 도시재생 사업의 기록물을 도민들이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 서귀포시 도시재생 사업의 주요내용과 주민 활동의 기록, 사업으로 조성된 도시재생 공유공간 등의 소개와 함께 도시와 도시재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도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도시재생 전시가 열리는‘제주책방·사랑방’은 제주시 원도심의 고씨주택을 도시재생 공유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이며, 작년에는 제주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됐다. 올해부터는 제주시 원도심 역사·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제주시 관광진흥과와 협업하여 성안올레 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시 관람시간은 매일 12:00 부터 20:00(단, 목요일 휴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나' 전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홍명환 원장은 이번 전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는 '효과적인 공공정책 이행을 위한 참여형 거버넌스 모색'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국제워크숍을 2024년 8월 21일 부터 23일간 서귀포에서 대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오늘날 사회는 빠른 기술 혁신과 디지털화를 바탕으로 한 대전환의 시기에 처해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 기술적 진보 등을 통한 시민들의 다양한 이해와 요구로 인해 훨씬 복잡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Leaving no one behind) 발전을 위해 공공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회 주체 또는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정책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조율, 협의, 협력 역량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포용적인 사회발전을 위하여 ‘참여형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이기도 한데, 다양한 사회 주체의 요구와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정책은 정책 수요자들의 지지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유발하고 정책 이행의 효과성과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기 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8월 16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4년'이루미 시책개발팀'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 이루미 시책개발팀 소속 공직자들은 최근 사회 변화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제주시청 챗봇 도입, ▲스마트 가로등 설치, ▲아이 안심 횡단보도 차단기 도입, ▲민원전화 자동 텍스트화 등 4건의 기술 혁신 시책을 제안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사업 외에도 ▲공영주차장 유휴공간 활성화, ▲어린이집 안전통학로 조성, ▲제주시 인스타그램 리뉴얼, ▲강아지주차장 조성, ▲플로깅 물품 무료 대여 등 13건의 시민 편의 시책도 함께 제안했다. 이날 제안된 시책들은 유관부서 협의를 통한 실현 가능성 검토,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통한 구체화 과정을 거쳐 2025년 제주시 혁신 시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이루미는 시책개발팀은 7~9급 젊은 공무원 26명으로 이루어진 시책 연구모임으로 왕성한 시책 개발 활동을 통해 ‘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62건의 시책을 제안하고, 이 중 64건을 실제 시책으로 구현한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포트홀이 급증하고 있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긴급보수반 운영과 도로 상시 순찰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금년 상반기까지 포트홀 발생 건수는 1,677건으로 지난해 총 발생 건수 2,497건에 비교하면 높은 수치이다. 상반기에는 도로 노후와 포트홀 발생 등으로 정비가 필요한 주간선도로 12개 노선, A=1,361a에 대하여 40억 원을 투입해 포장 보수 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지난 1회 추경 예산으로 48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주요도로 나머지 구간 10개 노선(A=600a)에 대해 긴급 포장 정비를 실시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도로 포장 전문업체와 단가계약을 체결해 싱크홀 발생에 따른 긴급 복구 등 주·야간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29개 노선 (A=2,270a)에 대한 포장 보수 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홍선길 건설과장은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포트홀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긴급보수반을 투입하는 등 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8월 14일 지속적인 폭염에 따른 수온 상승으로 양식 어류 폐사가 발생한 한경면 지역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 현장 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날 김 시장은 지하 해수가 부족한 한경면 지역 양식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를 입은 양식어업인들을 격려하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고수온이 지속되고 있는 시기에 수온변화를 수시 관찰해 즉각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더 이상 어류 폐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기 어장 수시 점검, 대응 장비 총력 가동 등 어장관리에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주시 차원에서도 고수온 예방 물품구입 지원 확대 등 피해가 최소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고수온 취약지역(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어체 활력 증강을 위한 면역증강제(30개소·1억 5,000만 원)를 보급했고, 노후된 양식시설(2개소·1억 3,500만 원)을 현대식으로 개선토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