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내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임시 보관소(2개소, 화북·한동)에 보관된 방치차량 36대를 이번 달부터 강제처리(폐차) 한다. 이번 강제처리(폐차)는 공영주차장 내 1개월 이상 고정된 차량에 대해 강제 견인할 수 있는 주차장법 개정안이 지난 ‘24년 1월 9일 공포되고, 6개월 후인‘24년 7월 10일 시행됨에 따른 조치이다. 강제처리(폐차)에 앞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공영주차장 내 방치차량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약 200대의 방치 의심 차량을 확인했다. 이어 제주시는 임시 보관소(수용가능 47대)에 방치차량을 견인한 후 순차적으로 폐차 등 강제 처리할 예정이다. 이훈 차량관리과장은 “그동안 공영주차장에 있는 장기 방치차량으로 주차공간 부족, 도시 경관 훼손, 악취 발생 등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있었으나 앞으로 공영주차장 내 방치차량에 대한 강력한 조치로 주차난을 해소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내국인 관광객 감소와 부정 이슈 발생에 따른 제주관광의 혁신적 전환의 일환으로 오는 8월 22일부터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숲의 친절과 감동! 약속합니다”와 더불어 산림휴양관리소 전 근무자를 대상으로 친절·건강·실천 함양교육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산림휴양관리소는 제주 관광위기 아래 제주 관광 혁신적 전환 계기 마련을 위하여 첫 번째로‘근로자+사업체+관광객’이 함께 하는“숲의 친절과 감동! 약속합니다”를 슬로건으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8월부터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거쳐 제주도를 대표하는 친절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가짐으로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근무자 친절·건강·실천 함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번 캠페인과 함양교육을 통하여 서귀포시 산림휴양관광 서비스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산림휴양관리소는 제주의 대표적 산림 휴양·치유 공영관광지로서 서귀포 치유의 숲,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서귀포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최근 지속되는 이상고온 및 열대야 현상으로 인한 벌쏘임 사고 위험 급증에 대응해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섰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여름(24. 7. 1. ~ 8. 7.) 119로 접수된 벌집제거 요청은 총 66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 벌집제거 및 벌 쏘임 사고로 인한 환자 이송이 8~9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신속한 출동태세 확립을 통해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 강한 향이 나는 제품 사용을 자제하고, 밝은 계열의 긴소매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벌집 발견 시에는 자세를 낮추고 천천히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하며, 벌집과 접촉했을 경우 머리 부위를 보호하고 신속하게 20m 이상 떨어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누구나 도내 어디서든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제주문화중개소’ 사업의 2024년 하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제주문화중개소는 문화예술전문가(강사)와 문화예술 강의를 듣기를 희망하는 도민(수요자), 배움터(공간)를 연결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사업이다. 도민들이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일반, 복합문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2018년부터 5년간 서귀포시 동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부터 제주 전역으로 확대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12회) 동안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궁중채색화: 도화서 화원의 옛그림 ▲스페인 플라맹고 춤 ▲클래식, 그것이 알고 싶다 ▲인두로 그리는 불의 그림, 낙화 ▲신나는 샌트아트 배워보기 등 24개의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도민은 19일부터 26일까지 제주문화중개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n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재단법인 제주문화예술재단 제12대 신임 이사장으로 김석윤 씨를 임명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김석윤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석윤 신임 이사장은 1963년생으로 제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관광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주대학교 관광개발학과 강사, (재)제주4.3평화재단 기념사업팀, ㈔제주민예총 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진행된 선임 과정에서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김 이사장이 최종 선정됐으며, 임기는 2026년 8월 15일까지 2년간이다. 오영훈 지사는 “문화예술재단에 대한 높은 관심은 도민들의 기대를 반영한다”면서 “문화예술인들의 의지와 열망이 더욱 빛을 발하고, 각자의 재능을 잘 발현할 수 있도록 재단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립예술단 등 공공 분야의 문화예술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업 강화는 대단히 중요하다”며 “문화예술 종사자들을 존중하면서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 살펴봐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3시 농어업인회관 회의실에서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주재로 ‘농축산식품분야 2025년도 예산편성 사업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행정시의 농축산식품분야 부서장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선 8기 후반기 도민체감형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검토했다. 보고회에서는 신규 ‘혁신’ 사업 22건과 확대·개편 ‘성장’ 사업 25건 등 총 47건의 혁신성장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요 신규 ‘혁신’ 사업으로는 ▲비료사용 처방서 이행농가 지원사업 ▲제주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 ▲고품질 노지감귤 생산 선도농가 지원 ▲악취저감형 돼지운송 적재함 구축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등을 발굴했다. 확대·개편되는 ‘성장’사업으로는 ▲농가 맞춤형 경영안정 지원사업 ▲제주 미래먹거리 글로컬 푸드테크 산업 ▲차세대 경제과원 전환 지원 확대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 ▲임산부·난임부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등이 제시됐다. 특히 민선8기 하반기 제주도정의 핵심 방향인 디지털 대전환 실현을 위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무더위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16일 오후 열한 번째 하반기 민생투어로 제주시 동광로에 위치한 보성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보성시장은 제주 원도심에 위치한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식당가, 농축수산물 시장, 기름집 등 다양한 업종이 모여 있다. 특히 제주식 전통 순대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순대 골목으로 유명하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옥권 보성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석해 보성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상인들은 △시장 내 노후시설 교체 △지하주차장 누수피해 방지를 위한 시설 정비 △시장 내 시스템 에어컨 설치 지원 △주차공간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내년 보성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가 진행되는 만큼 사업계획에 노후시설 정비와 에어컨 설치 등 상인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8월 16일 산짓물공원에서 한권 도의원, 지역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볕난디산짓물장’개장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본격 개시했다. 산짓물공원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볕난디산짓물장은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무더위를 식히고 즐길 수 있는 휴게공간이다. 볕난디산짓물장은 바닥분수와 계류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약 2개월간 운영할 예정으로, △8월 한 달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9월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일 운영한다. 평일에는 저녁시간(18:30~21:00) 1회, 주말(토·일)에는 주·야간(14:00~17:00, 18:30~21:00) 2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볕난디산짓물장은 산짓물공원 내에서 펼쳐지는 축제(컬러풀산지축제, 산지천축제, 탐라문화제, 아트페스타인제주 등) 개최 시에도 추가 운영하여, 축제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어린이 물놀이 공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해 나가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2024년 12월 31일까지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 허가·신고 대상인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서귀포시 3개소)에 대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 운영 상태 전반에 대하여 축산환경관리원과 합동으로 8월 31일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주요 조사내용은 비료 및 유기질비료 제조시설의 대기오염물질인 암모니아 배출허용기준 30ppm을 준수하기 위한 배출시설 밀폐 여부, 악취포집 구역, 악취방지설비 설치형식 및 외관상태 등 악취저감 설비 설치·관리 현황과 악취측정 점검구 여부 확인, 암모니아 농도 측정 및 처리효율 계산 등 악취농도 관련 사항이다. 이와 더불어, 악취방지설비 관리 방법, 방지설비 보완계획 검토 여부, 애로사항 및 문제점 청취 등을 통해 해당 사업장이 개정된 법률에 저촉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집중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문혁 청정축산과장은 “해당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은 서귀포시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시설인 만큼 개정된 법률에 맞춰 시설 개선·운영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은 도·시정의 연결고리 강화 및 주요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합동워크숍을 지난 16일 오후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합동워크숍에는 농수축산경제국 및 읍면동 공무원 약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따른 경제적 영향과 주요 이슈’, ‘기업하기 좋은 제주’ 관련 강연, ‘민생경제활력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 및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결의대회’,‘시·읍면동 소통의 시간’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따른 경제적 영향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제주연구원 강영준 연구위원은 지역경제 성장 가속화를 위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의 당위성에 대해 쏙쏙 들어오는 쉬운 강의로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장성희 도 기업투자과장은‘기업하기 좋은 제주’를 주제로 원스톱기업지원체계,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기업성장 정책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전달함으로써 일선 담당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마지막으로, 시·읍면동 직원 간 소통의 시간에서는 ▶민생경제 활력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 소규모 어가 및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