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주시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 등 지역사회복지를 이끌어 갈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제9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2024년 10월 31일 자로 만기됨에 따라 2024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0월31일까지 2년간 활동할 대표협의체 위원을 구성하기 위함이다. 제주시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 및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기본조례 제2장에 근거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0조 제4항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회복지시설 대표, 사회서비스 연계 영역의 대표, 사회보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써 기관의 대표, 비영리민간단체에서 추천한 사람(대표자격이 있는 사람), 사회보장분야 대표 등이다. 신청은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 제주시 누리집이나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리집을 참고해 사무국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표협의체 위원은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어린이집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관리를 위해 부모가 직접 급·간식 실태를 확인하는‘어린이집 급식 상시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 급식 상시모니터링단’은 제주시 관내 294개소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어린이집에서 추가 모집한 재원 아동의 부모 2,0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에 2회 반기별로 급식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주요 모니터링 사항은 ▲어린이집 식단표에 맞는 급·간식 제공 여부, ▲조리과정 청결 여부, ▲식자재 보관규정 준수 여부, ▲조리실 위생 상태 등이다. 제주시는 어린이집에서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를 받아 미흡한 점이 발견되는 경우 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개선하도록 조치해 추후 지도점검 시 재확인하고, 필요시에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컨설팅을 연계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6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어린이집 65개소에 대해 2024년 하절기 안전 및 급식·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행정지도 52건, 시정명령 4건의 행정조치를 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영유아에게 양질의 급·간식을 제공하고, 아동이 건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전통시장에 대한 기초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판매식품의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8월 23일까지 道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과 도민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인 동문재래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50여 개를 대상으로, 위생의식 향상을 위한 영업자(종사자) 중심의 교육과 위생관리수준에 대한 집중점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제조가공실 또는 조리장 청결상태, ▲종사자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 ▲조리기구 세척·소독 사용, ▲종사자 손 소독 등 기초위생부분이다. 한편, 제주시는 매년 전통시장 1곳을 선정하여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도남시장 내 위생업소 14개소에 대해 개인 위생관리, 조리시설 내 위생적 관리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박주연 위생관리과장은 “전통시장에서 취약한 식품위생 부분을 개선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8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 단속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올바른 주차문화 확립을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 주차 위반ㆍ신고 건수가 많은 공동주택 20개소, 렌터카회사, 제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는 주소지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주차가능 표지를 정상적으로 발급받은 차량이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하다.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 10만 원, 물건을 쌓거나 주차통행로를 가로막는 등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는 과태료 50만 원, 주차표지 부당 사용은 과태료 200만 원이 부과된다. 신고 방법은 개인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따른 과태료는 7,972건·10억 3,100만 원을 부과했으며, 올해는 7월까지 3,921건·4억 1,200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박효숙 장애인복지과장은“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제고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오는 30일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 30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 분기별로 진행하는 이번 점검(3분기)은 배달앱을 통한 외식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식중독 예방 등 시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계획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식재료 위생적 보관 ▲ 소비기한 준수 ▲ 조리 환경 청결 ▲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2명을 투입해(11개반) 실시하며, 현장에서 식품보관 요령과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즉시 시정할 수 있는 가벼운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등 중대 위반 건은 경고 없이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2분기에 배달 전문음식점 305곳을 점검해 방충시설 노후 등 경미 위반업소 44곳에 대해 행정지도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점검이 아닌 사업자 스스로 위생 의식이 향상되길 바란다”면서 “시민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4‧3희생자유족회 서귀포시지부회는 서귀포시민(중·고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제주 4‧3 역사 바로 알기 교육' 참가자를 8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총 80여 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7일에 진행되며, 4·3 전문가의 '제주4‧3과 인권'특강을 시작으로 ‘동백 배지 만들기’체험프로그램, 4·3유적지 현장탐방(2개팀, 팀별 40명) 등 제주4·3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강사로 이동현(제주4·3연구소 책임연구원) 강사를 초빙하여 '제주4·3과 인권'을 주제로한 특강이 진행되며, 전영미(4‧3해설사), 양성주(4‧3유족회 외무부회장) 강사와 함께 대정읍(섯알오름·백조일손기념관 등), 남원읍·표선면(송령이골, 표선초 등) 일대를 직접 탐방하며 진정한 의미의 4‧3역사와 그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4‧3유족 및 서귀포 시민(중·고등학생 이상)은 누구나 서귀포시 자치행정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제주4‧3역사 바로알기'교육은 올해 네 번째로 실시되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등하굣길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숲 조성을 통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하여 새서귀·태흥초 인근 도로변에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 에메랄드 그린 등 교목 1,907주, 노랑낮달맞이 꽃 등 초화류 4,761본을 식재 완료했다. 서귀포시는 새서귀초·태흥초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을 위하여 실시설계단계에서부터 전문가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치며 사업을 추진해왔고, 지난 8월 7일 2개 학교의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자녀안심 그린숲이란 어린이보호구역 내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녹지대 조성을 통하여 학생들의 안전 확보로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녹색지대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 2021년과 2022년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토평초 외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 완료한 바 있다. 김영철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금번 식재한 수목들이 자리를 잡아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자연 울타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자연친화적이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8월 17일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청소년 창업캠프”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는 학생들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는 기업가의 정신을 함양하고, 우주산업을 주제로 회사의 대표 또는 기업가가 되어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기획·설계하는 모의창업을 통해 진로비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이날 프로그램은 진로·창업 분야 외부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 아이스브레이킹 및 팀빌딩 △ 모의 기업 만들기 △ 기업 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전에는 우주산업에 대해 배우고, 실제 우주에서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 아이템들을 팀별로 구상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에는, 팀별로 기업명을 정하고 조직 및 주요사업 등을 설계하여 가상의 기업을 창립한 후, 주요 아이템을 마케팅하고 모의화폐를 이용하여 판매하는 모의창업의 기회를 가졌다. 참여 학생은, “평소에 창업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로 팀원들과 함께 가상의 기업을 만들고 직접 CEO 및 영업사원 등이 되어 우리팀의 기업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에서는 추석 명절 공중화장실 이용객 증가를 대비해 주요 관광지, 공원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400개소에 대하여 9월 18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내 관광지, 공원, 오름, 전망대, 올레길, 터미널, 휴게소 등 시민, 귀향객,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승지 및 다중이용시설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결상태와 편의용품(비누, 화장지 등) 비치 상태, 시설물 파손 여부,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전문적인 정비나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보수업체를 통해 신속히 수리하여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한편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가 의무화됨(2023년 7월 시행)에 따라 공중화장실 내 안심비상벨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대상 관리 및 설치 예산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비상벨 설치완료 공중화장실 개소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금년도 비상벨 설치율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내국인 관광객 감소와 부정 이슈 발생에 따른 제주관광의 혁신적 전환의 일환으로 오는 8월 22일부터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숲의 친절과 감동! 약속합니다”와 더불어 산림휴양관리소 전 근무자를 대상으로 친절·건강·실천 함양교육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산림휴양관리소는 제주 관광위기 아래 제주 관광 혁신적 전환 계기 마련을 위하여 첫 번째로‘근로자+사업체+관광객’이 함께 하는“숲의 친절과 감동! 약속합니다”를 슬로건으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8월부터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거쳐 제주도를 대표하는 친절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가짐으로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근무자 친절·건강·실천 함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이번 캠페인과 함양교육을 통하여 서귀포시 산림휴양관광 서비스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산림휴양관리소는 제주의 대표적 산림 휴양·치유 공영관광지로서 서귀포 치유의 숲,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서귀포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