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곽민욱 씨를 정책특보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도지사 집무실에서 임용장을 수여했다. 정책특보는 대내외 행정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도정 전반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기획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곽민욱 정책특보는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5년 여간 정책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주요 정책, 법률, 예산을 비롯해 교육, 문화, 체육, 관광,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곽민욱 정책특보는 “그동안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제주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민선 8기 후반기 제주도정의 핵심 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데 있어 든든한 조력자이자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안전관리 이행실태가 우수한 도내 다중이용업소 5개소를 선정하고, 2024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인정 예정 공고를 시행했다. 이번에 선정 예정된 업소는 스타벅스 제주일도DT점, 진주식당, 에이바우트커피뷰 하귀포구점,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점, 스누피카페 5개소다.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인정받으려면 ▲공표일 기준으로 최근 3년 동안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1항 각 호의 위반 행위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최근 2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최근 3년 동안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의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업소는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며,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 부착과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안전관리 우수업소의 명칭·다중이용업주 이름·우수업무 내용 등이 공표된다. 인정 예정 공고문은 제주도청 및 제주소방안전본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관광 디지털 대전환 추진방향과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의 핵심 산업인 관광을 디지털 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및 세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관광 대체불가토큰(NFT) 도입,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지원, MZ세대의 온라인 소비성향에 맞춘 디지털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전문가들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는 김진형 KAIST 명예교수의 ‘제주관광 디지털 대전환 추진전략’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토론과 질의응답 세션으로 구성된다. 토론에서는 신왕근 전 제주관광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을 이끌며, 각 분야별 전문가로는 △(NFT) 한상훈 SK솔루션 팀장 △(간편결제) 이희성 알리페이 코리아 이사 △(관광 모빌리티) 김영채 카카오모빌리티 고문 △(창업ᐧ디지털)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디지털정책) 정재엽 제주테크노파크 디지털산업혁신팀장 △(관광) 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20일 오후부터 21일 아침까지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농작물 관리요령을 발표했다. 특히 태풍 내습 전·후 중점 관리사항으로 △하우스 등 시설물 확인 및 전기 점검 △침수 포장의 신속한 물 빼기 △병해 예방 약제 살포 △배수로 재정비 등을 강조했다. 태풍이 오기 전에는 시설하우스의 비닐 고정끈과 버팀줄을 보강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며 전기 기종도 점검해야 한다. 강한 바람이 불면 하우스시설이 파손되지 않도록 비닐을 개방하고, 수확기를 앞뒀거나 환풍시설을 갖춘 곳은 비닐하우스를 완전히 밀폐한 후 환풍기를 가동한다. 고접 갱신한 감귤나무 가지나 어린 나무는 지주대에 단단히 고정하고 토양피복자재가 강풍이나 빗물에 쓸리지 않도록 고정한다. 밭작물은 물이 잘 빠지도록 물도랑을 재정비한다. 태풍이 통과하며 하우스가 침수된 경우, 빠른 시간 내에 물을 빼내고 환풍기 등을 이용해 건조시켜야 한다. 물이 빠진 후 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용 약제를 살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도내 대표 모범음식점이 자발적으로 음식가격을 인하하며 제주관광의 신뢰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19일 낮 제주시의 한 모범음식점을 방문해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제주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음식점은 1991년 영업을 시작해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수학여행단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성실하게 운영해온 대표적인 모범업소로, 외식업 부분 제주관광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현장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김병효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도지회장, 제주관광협회 외식업분과 등 외식업 관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해당 음식점 대표는 “고물가,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이 있지만, ‘제주와의 약속’ 동참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손님들에게 좋은 기억을 심어주고 싶어 8월 13일부터 식사 메뉴의 가격을 1,000원 인하했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음식점 관계자들에게 ‘제주와의 약속’ 실천 기념 앞치마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9일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에 대한 도내외의 적극적 의지와 다양한 시도가 표명되고 있는 만큼 전 부서가 진심을 다해 뒷받침할 것을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 성장회의에서 지난 12일 도내 26개 민간단체로 구성된 ‘제주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도민운동본부’의 출범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진보적 가치를 지향하는 시민단체나 보수적으로 비춰졌던 단체 등 서로 연결이 되지 않을 것 같은 26개 단체가 모였다는 것은 제주도 역사에서 상당히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 가지 사안에 대해 진영 논리를 떠나 공동체 정신을 새롭게 하고 새로운 사회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모아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 지사는 2006년 특별자치도 추진 당시와 비교하며 “지금은 제주도민이 주체가 돼 기초자치단체 도입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며 행정에서는 이를 잘 뒷받침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14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제주형 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9호 태풍 ‘종다리’의 북상에 대비해 19일 오후 1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지방기상청이 태풍의 진로와 전망을 공유한 뒤 비상단계 결정 및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태풍 ‘종다리’는 19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360㎞ 부근 해상에서 10㎞의 느린 속도로 서남서진 중이며, 20일 늦은 새벽부터 도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된다. 제주도는 태풍 예비특보 단계부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19일 오후 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사전통제 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으로 446명을 통제 담당자로 지정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182개소의 출입을 사전에 통제한다. 낚시객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이나 상습 침수도로 등 취약지역 291개소에도 자율방재단 248명을 배치해 집중 점검 및 예찰을 실시한다. 또한, 거동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 제주도 복지이음마루 2층 대강당에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5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소비·유통 환경의 디지털화와 온라인 중심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도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전문가 및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넥스트 밸류’의 저자인 신사임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 파트장이 주제발표를 맡아 ‘카드 빅데이터를 통해 살펴 본 소비 시·공간의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24년간 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행해온 신사임 파트장은 최근 소비시간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소비 패턴의 변화 등 진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해 소개하고, 이러한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상권의 사례 등을 공유한다. 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김윤정 제주국제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권익대 코데이터 개인 CB사업부 부장,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리더, 한승철 제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에너지 다소비업체의 에너지 효율적 이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지역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효율적 이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는 에너지 소비 효율성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난 몇 년간 제주지역 내 에너지 소비가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특히 건물 부문에서의 에너지 소비 집중도가 높아지고 있다. 2022년 기준 제주 지역의 전체 건축물 수는 13만 8,032개로, 이 중 에너지 다소비 건물로 분류되는 13곳이 전체 건축물의 0.0009%에 불과하지만, 제주도 전체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의 21.9%를 차지하고 있어 에너지 사용 구조의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토론회에서는 건물 분야 에너지 진단 및 수요 관리 모델 발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윤철 한국에너지공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후 3시 제주도청 자유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이장협의회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이장협의회 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코숍에서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추진상황 등 도정 정책에 대한 현안 공유와 지역리더로서 이장의 역할 정립을 위한 역량 강화 특강 등이 진행됐다. 또한 행정과 민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장들 간의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임관봉 회장은 “제주도정이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지역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제주의 더 나은 미래와 도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위한 행정 혁신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마을리더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