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MZ세대의 디지털 성향에 맞춘 관광산업 혁신을 위해 대체불가토큰(NFT), 인공지능(AI), 간편결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제주관광 디지털 대전환’ 전략 수립에 나섰다. 제주도는 22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제주관광 디지털 대전환 추진방향과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세대가 주요 관광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여행정보를 얻고, 경험을 공유하며 예약과 결제를 하는 만큼 제주도는 이들의 수요에 맞춘 디지털 서비스 제공이 필수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체불가토큰, 인공지능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관광상품과 서비스 개발로 제주 관광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에서 제주관광의 변화를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관광의 주력 세대가 5060세대에서 2030 MZ세대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제주관광 시장의 주요 고객이 디지털 세대로 바뀐 만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2일 오후 제주시 동광로 보성시장 주변 일반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홍보하고, 식중독 예방관리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은 기온변화에 민감한 여름철과 다가올 추석에 대비해 식품의 섭취로 인한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캠페인에서는 ‘손 씻기, 구분 사용하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중점 안내하고, 위생등급제 지정 안내와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음식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경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전통시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보성시장 내 식당가에서 직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골목상권 소비 촉진 활동도 진행했다. 강동원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식중독은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을 되도록 익혀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사전예방이 가능하다”며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제주도청 별관 3층 청정마루에서 민·관 워케이션 네트워킹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주도와 민간 워케이션 관계자 간 협력을 도모하고, 제주 워케이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제주도와 민간 워케이션 운영업체를 비롯해 워케이션 업무 추진기관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 13개 업체와 2개 기관이 참석했다. 1부 회의에서는 제주도가 운영·지원하는 민간 워케이션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한 공유와 논의가 이뤄졌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바우처 지원계획 사전 공유 △여가 및 문화 프로그램 공유 △관계인구를 위한 추가 혜택 제공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2부에서는 하수경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대학교 특임교수가 제주 워케이션 브랜드 제작과 상용화의 필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하 교수는 브랜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8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2024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 지난 19일 도지사 주재 최초상황 종합보고회를 시작으로, 전시 전환절차 연습을 비롯한 비상사태 시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해 다양한 사건 메시지에 따라 도상연습을 진행했다. 특히 21일에는 관계부서와 제주소방서, 동부·서부경찰서, 제주해양경찰서, 대한적십자사(도 혈액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WMD(대량살상무기) 공격에 의한 대량 전사상자ㆍ전재민 발생 시 종합처리대책’을 주요 주제로 전시에 대비한 각종 상황과 현안과제를 심층 깊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주벤처마루에서 비상대피 및 행동요령 교육 등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고, 이어 전시종합상황실에서는 을지연습 결과 종합보고와 강평이 이뤄졌다. 제주시는 을지연습 결과 종합보고와 강평을 통해 지난 4일간 진행된 연습을 되돌아보고, 성과 및 개선사항을 발굴해 내년 을지연습에 반영하기로 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국가비상사태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도 상하이관광홍보사무소), 제주관광공사는 제주와 중국 대학생이 직접 발굴한 ‘찐(진짜)제주’ 여행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화동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렇게 재밌는 제주(济然可以这样玩)’ 공모전과 제주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찐! 제주 MZ들의 일상소개’-‘진짜 우리가 즐기는 제주 보여주기’ 공모전을 통해 진행됐다. 중국 측 공모전에는 612명이 참가해 최종 5개 팀 9명이, 제주 측에서는 5개 팀 13명이 선정됐다. 중국 공모전은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사 공식 누리소통망(SNS)인 위챗, 샤오홍수, 웨이보를 통한 공개모집으로 추진됐으며, 현지 대학생 참가자들 또한 누리소통망 포스팅 형식으로 공모전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 공모전은 제주대 제주지역혁신플랫폼(RIS) 대학교육혁신본부와 협력해 추진됐다. 제주도는 최종 선정된 중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여행 팸투어를 진행 중이며, 이 기간 동안 제주지역 대학생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양 지역 대학생들 간 문화교류와 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 대한민국 인재상」에 추천할 제주지역 대학생과 청년 후보자를 오는 9월 1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통해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상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전국에서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및 청년 5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100명 중 1명은 국무총리상과 상금 300만 원, 99명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는다. 제주도는 도내 대학생과 청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심사를 진행한 후, 총 4명을 중앙심사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이 중 최종 2명이 중앙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결정된다. 심사는 ①지혜와 열정으로 이룬 탁월한 성취 ②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 창출 ③ 사회 발전 기여도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제주4‧3을 묻는 청년에게'행사가 오는 31일 제주4‧3평화공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 4‧3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강연, 문화공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31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식전 공연으로 독백극이 선보인다. 이어 제주4‧3 진상규명에 대한 초청강연 및 유족과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독백극은 비학동산 학살 사건을 배경으로 제주청년들이 직접 기획해 제주4‧3의 아픈 기억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창일 전 주일대사의 제주4‧3 진상규명에 대한 초청강연이 진행되며, ‘이제사 말햄수다’의 저자 양경인 작가의 진행으로 유족과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 오후 2시 35분부터 진행되는 2부 순서는 문화공연과 청년 역사 커뮤니티의 인터뷰 쇼, ‘그들의 이야기를 담다’라는 제목의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미디어를 통해 4‧3을 표현한 인물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nb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여성친화도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공공체육시설 이용 지원으로 여성친화환경 조성’을 제안한 김화중 씨의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7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21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여성정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역적합성, 실현가능성, 창의성, 실용성, 필요성, 노력도 6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최우수상 1건 등 총 5건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공공체육시설 이용 지원으로 여성친화환경 조성’을 제안한 김화중 씨가, 우수상은 ‘아동친화 가게 인증제도’를 제안한 진은옥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제주도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해 임신 여성 및 출산 후 6개월(또는 1년) 미만의 여성에게 공공체육시설 이용료를 감면하자는 내용이다. 관련 부서에서도 임산부 감면 혜택을 통해 출산 장려 효과 기대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채택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실행가능성 및 실용성에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제주특별자치도 여성일자리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성일자리협의체는 지난 2023년 6월 출범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 인력 양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목표로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협의체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3개소)를 비롯해 직업훈련 기관과 일자리 유관기관, 학계, 연구기관 및 행정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제3차 회의에서는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의 일자리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3개소)의 ‘24년도 직업교육훈련 운영 현황을 발표하고 협조사항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고지영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원이 제주여성가족연구원에서 조사 연구한 일자리 연구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3개소)는 올해 직업교육훈련 운영현황공유에 이어 지역 현황에 맞는 일자리 연계 방안과 관련해 유관기관 간 협력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제주도내 고용현황 및 여성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하고,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2시 제주연구원 윗세오름 회의실에서 제3회 제주고령사회포럼을 통해 제주지역 경로당 식사제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대책’의 일환인 ‘경로당 주 5일 식사 제공’에 대한 제주지역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주고령사회연구센터가 주관한다. 포럼에서는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 박광훈 서기관이 정부의 경로당 식사제공 확대 추진 방안을, 김재희 센터장이 제주지역 경로당 현황과 식사제공 확대를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현지홍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노인복지 현장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내 경로당 주 5일 식사제공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 구슬이 보건복지여성팀장,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문준식 지회장, 제주시니어클럽 김효의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