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는 8월 23일 제주연구원 윗세오름에서 2024년 제3회 제주고령사회포럼으로 “제주지역 경로당 식사제공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5월 정부에서 경로당의 주5일 식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함에 따라 제주지역에서는 경로당 식사를 어떻게 확대할지에 대한 논의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첫 번째는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 박광훈 서기관이 “노인복지정책의 추진방향: 경로당 식사 제공 확대 중심으로”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박광훈 서기관은 정부의 노인일자리 정책과 노인여가복지시설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에서 경로당 식사 제공 관련 추진 사항으로 ▲경로당의 역할과 기능 재정립, ▲양곡비(국비) 지원 확대, ▲급식지원 인력 확보 방안 마련, ▲식자재 관리 등 급식 안전관리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두 번째는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 김재희 센터장이 “제주지역 경로당 현황과 식사제공 확대를 위한 정책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김재희 센터장은 지난 6월에 도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집중호우 대비 중앙로~탑동 일대 구간 우수관 퇴적물에 대해 준설을 완료했다. 최근 집중호우 시 하수도 역류에 따른 침수 피해와 장기간 폭염으로 하수관에 퇴적된 이물질에 의한 악취가 발생해 민원 상항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제주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중앙로 현대약국에서 탑동사거리 구간과 중앙로터리에서 동문시장 간 양방향 구간 우수관 1km 준설을 완료했다. 현재 공사 중인 탑동로 라마다 호텔 앞 하수관로 정비사업구간에 퇴적된 준설토를 제거 중에 있으며, 이번 중앙로 일대 준설을 통해 주변지역이 원활하게 배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영기 상하수도과장은“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준설공사를 실시하여 시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은 24일 구좌읍 다목적문화센터에서 열린 구좌 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주체 원탁회의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도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좌 지역에서 우리가 바라는 교육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를 주제로 참석자들은 지역 교육의 문제점들을 공유하고, 교육 발전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구좌읍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교육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제안하며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교육주체 원탁회의에 참석해 좋은 의견을 제시해주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면서, “이번 회의를 통해 주민과 교육지원청, 의회, 행정에 이르는 네트워크가 촘촘히 구축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좌 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8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중·대형 건축공사장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건축공사장 20개소(건축공사장 19개소, 해체공사장 1개소)를 선정하여 연휴로 자칫 방심하기 쉬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안전점검표(9개 분야, 49개 항목)에 의한 ▲건설현장 내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공사장 주변 건축물 축대·옹벽 등 인접 구조물 보호 조치 여부, ▲안전관리계획서 내용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하거나 긴급을 요하는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하고, 위험성이 있거나 중대한 사항은 공사중지 및 안전조치를 병행하는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건설사업자 및 근로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공사대금 추석 전 조기지급과 임금체불 방지 등에도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건축공사장 131개소를 점검한 결과, 적정 9개소, 부적정 122개소에 대해 시정 조치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화북상업지역 내 주상복합용지를 제외한 체비지를 오는 8월 29일 온비드를 통해 매각 공고할 예정이다. 매각 공고에 앞서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비 확보 등을 위해 지난 2021년 12월 주상복합용지를 매각했으나 낙찰자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2024년 2월 매매계약이 해제됐고, 이후 재감정평가를 통한 매각공고를 실시했으나 총 세 차례 유찰된 바 있다. 매각 대상 토지는 그동안 보류됐던 체비지 6필지로, 현재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 말 감정평가 금액이 확정되는 대로 매각공고할 계획이다. 이번 온비드를 통한 입찰은 오는 9월 19일까지 입찰자를 모집해 입찰공고문에 기재된 낙찰자 결격사유 조회 후 결격사항이 없는 최고가 낙찰자를 9월 20일에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은 제주시 동부지역을 견인할 수 있는 핵심권역으로의 성장과 주변지역과의 개발이익 공유로 인한 개발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제주동중학교 북측 A=216,920㎡ 일대를 상업지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9월 30일 기반시설 공사를 착공하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 8월 17일부터 29일까지 공단 전시실에서'2024 제주장애인 미술공모전–꿈나래'수상작 40여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꿈나래’는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이 제주도 내 장애 학생과 성인 장애인의 문화적 권리 증진 및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각예술 창작역량을 강화하여 장애인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마련한 기획사업으로 2021년부터 4회째 운영하고 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꿈나래에서 선정된 수상작 40여점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함으로써 장애문화예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시공간을 제공했다. 한편, 공무원연금공단은 강당 및 전시실 등 시설개방을 활성화하여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미술용품 기부, 지역장애예술인 창작 작품 전시, 지역 내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을 위한 ‘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체육관광부)’사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혁신도시의 문화격차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23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주제로 한 제주특별자치도 특별기획 세션이 열렸다. 이번 세션에서는 제주도의 행정체제 개편 방향과 기초자치단체 설치 필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제주특별자치도 세션에서 김찬동 충남대학교 교수는‘미래지향적 자치행정 개편방향: 제주특별자치도의 풀뿌리 민주주의 소생을 중심으로’를, 배귀희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체제개편의 방향: 기능재분배에 따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의 설치와 기관구성 다양화 가능성 탐색’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이어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김찬동 충남대 교수는 발제에서 제주도가 농촌지역을 포함한 광역자치단체로 2층제 자치계층을 유지했어야 하지만 기초지방자치단체를 폐지해 주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졌고, 행정시 체제의 한계 등으로 인해 기초자치단체 부활 공약이 제기돼 왔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단층제는 광역시에 적용됐어야 할 모델인데 제주에 잘못 적용됐다며, 한국의 지방자치제도가 단체자치 기반에서 주민자치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친환경 관광 인증인 그린키(Green Key) 획득을 기념해 ‘그린키 찍고 럭키비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 시작한 이번 이벤트는 9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9개 그린키 인증 호텔과 리조트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방법은 그린키 인증을 받은 도내 9개 호텔과 리조트 중 한 곳을 방문해 인증서나 현판을 촬영한 후, 제주관광공사 이벤트 페이지에 촬영한 사진과 함께 간단한 개인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255명의 당첨자에게 제주도 왕복 항공권(5명)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250명)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시 사회관계망(SNS)에 사진을 올리고 해시태그(#그린키제주, #호텔명제주)를 달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 그린키는 환경교육재단(FEE) 국제본부가 친환경 호텔, 관광명소 등에 수여하는 국제인증 프로그램이다. 제주도가 지난해부터 맟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해 올해 6월 도내 8개 업체가 새롭게 그린키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제주도는 기존 1개 기관을 포함해 국내 총 36개 중 9개의 그린키를 보유하게 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오는 8월 31일 폐장 예정인 8개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물놀이 구역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막바지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2024년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물놀이구역 운영기간 동안 안전관리를 위해 전문 자격을 보유한 민간안전요원 235명을 채용해 배치했으며, 이호, 삼양, 곽지해수욕장에는 고무보트 3대를 신규 추가 배치하는 등 폐장하는 날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해수욕장 외 물놀이 구역에서 다이빙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장비 착용, 안전수칙 준수 등 물놀이객에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내용의 현수막을 해당 물놀이구역 사고지점에 게첨했다. 더불어 제주해경과 합동으로 주요 피크타임 예찰과 안전요원 교육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폐장 이후인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총 32명의 민간안전 통제요원을 각 해수욕장에 배치할 예정이며, 안전요원 철수 및 폐장을 알리는 현수막을 미리 게첨하여 폐장 이후 우려되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정성인 해양수산과장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 3개월령 이상 반려동물(개, 고양이)을 대상으로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3,008마리의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제주시는 이번 하반기 예방접종을 위해 지정 동물병원 27곳에 1,500마리 분의 광견병 백신을 무료로 공급했다. 예방접종 지원 기간 동안 보호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해 접종료 5,000원을 부담하면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반려동물 등록이 되어야만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동물등록 비용은 올해 말까지 전액 무료이다.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더라도 9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자진신고 기간에 등록하면 동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도 면제받을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 목록은 제주시 축산과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되고, 백신이 모두 소진되면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접종가능 여부 확인 후 방문하기를 권장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지정 동물병원 27곳에서 반려동물 4,047마리*에 대해 접종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