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과학문화협회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2024년 8월 26일 오전 11시 제주과학문화협회에서 ‘과학문화 확산 및 교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콘텐츠 발굴을 위한 공동 협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제주과학문화협회 사업 관련 상호 협력, 미래세대 인재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협력사업·전시회 및 기타 상호 관심이 있는 공동화합의 구성 및 참여, 양 기관의 관련 정보공유의 인적교류 및 지식정보 교환 등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강영수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 고용철 제주과학문화협회이사장, 고영림 제주과학문화거점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용철 제주과학문화협회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대상의 캠프 프로그램 운영, 신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과학문화 확산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항공‧우주 분야 관련 최신정보 및 교류를 통한 창의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청소년 인재 양성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재단법인 제주한의약연구원은 8월 25일 금능리에 위치한 어촌계 회의실에서 제주해녀분들을 대상으로 한의 공공의료 서비스 사업을 진행했다. 제주한의약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한의공공 서비스 사업에서는 한의진료와 상담을 통해 해녀분들의 건강상태를 진단하여 건강문제로 발생될 수도 있는 조업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보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연구원에서는 해녀분들이 갖고 있는 건강정보를 확인하고, 제주도 한의사회에서는 방소영, 최미영, 강준혁, 박주형 한의사분들과 간호사분들이 함께 한의 진료 및 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송민호 원장은 “제주의 중요한 공동체 문화인 제주해녀의 안전사고는 지난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이번 한의공공의료 서비스 사업이 제주해녀 안전사고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은 제주해녀분들의 건강상태를 사전진단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에도 스마트워치를 통해 실시간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 2017년부터 제주 도민들을 대상으로 비만 및 월경곤란증을 개선하기 위한 한의진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7일부터 오는 9월 22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플라스틱 자원순환 캠페인 ‘2040 플라스틱 제로 챌린지’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도와 공사가 발송한 제로웨이스트 박스에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일회용 플라스틱을 담은 후 해당 박스를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인 테라사이클에 발송하면 된다. 수거된 플라스틱은 검수 및 재질 선별 후 재생원료로 만들어 새로운 제품 생산에 투입될 예정이다. 수거 품목은 일회용 플라스틱 커피컵, 음료 페트병, 일회용 음식 용기 및 스푼, 즉석밥 용기 등 깨끗이 세척된 일회용 플라스틱이다.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이면 테라사이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도와 공사는 오는 9월 25일 단체 및 개인 참가자 200팀을 선정해 제로웨이스트 박스를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캠페인 후 발송 받은 모든 박스의 검수를 통해 가이드에 맞게 세척 및 수거한 참여자에게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제주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전 세계 140여 개국 1,500여 명의 인간공학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2024년 세계인간공학연합 학술대회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개최된다. “미래 인류를 위한 더 나은 인간공학(Better Life: Ergonomics for Future Humans)”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03년 서울 대회 이후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로, 2회 이상 개최한 나라는 아시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세계인간공학연합 학술대회는 인간공학 분야의 올림픽이라 불리며 3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팬데믹으로 인해 2018년 피렌체 대회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대면회의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 세계 인간공학 전문가들의 최신 연구 결과와 혁신적인 기술 외에도, 메인 스폰서인 LG전자를 비롯한 2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하여 인간공학 및 사용자 중심 디자인(UI/UX) 분야에서의 최신 동향을 공유한다. 특히,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회장(General Chair)을 맡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는 지속가능하고 정책 활용도가 높은 체감형 연구과제 발굴을 위하여 '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2025년 연구과제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제주지역 사회복지 균형발전 및 도민 복지체감도 향상 등 현안문제에 대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8. 26. 부터 9. 27 17:00 까지 이고, 참가자격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보장정책에 관심 있는 제주도민(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제주특별자치도)이다. 공모 분야는 ① 사회보장관련 조사연구 및 정책개발 관련 연구 과제 ②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훈련 관련 연구 과제 이다. 참여방법은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로 문의 가능하며, 제안된 연구과제는 10월 7일 내·외부 심사를 거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제주연구원장상과 탐나는전 상품권(최우수 50만원(1명),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점검 및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8월 말부터 9월 27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교통안전 분야는 CCTV 및 집중단속반 등 운영을 통해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고, 유해환경 분야는 청소년지도협의회 등과 민·관 합동으로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금지 의무 위반행위, 술·담배 판매 및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방조 행위 등을 점검한다. 식품안전 분야는 교육청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초등학교 집단급식소 및 어린이 기호 식품 조리판매업소 등의 위생상태를 확인하고, 불법광고물 분야는 읍면동 자생단체와 합동으로 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 제거 및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안전보안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과 합동으로 학교주변 위해요소 근절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1학기 안전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해 불법주정차 334건, 불법광고물 1건 등을 적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어선 사고예방 지원사업 사업대상자를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선 화재예방 및 소화설비 지원사업’은 연안어선을 대상으로 ▲ 화재자동경보기, ▲ 무인기관실용 자동소화장치, ▲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난연성 도료 등 소화 설비가 지원되며,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2,500천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한 ‘어선 사고예방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은 연근해어선을 대상으로 ▲비상위치지시용 무선표지설비(EPIRB), ▲선박자동식별장치(AIS), ▲ 구명조끼, ▲ 역전류방지장치, ▲ 양망기 긴급 정지장치 등 항해구명설비가 지원되며, 사업비의 60% 이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의 신청자격으로는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실적이 있거나 연간 120만원 이상 수산물 판매실적이 있는 어선의 소유자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후와 원거리 조업으로 인하여 어선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조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는 어선사고 예방 지원사업에 대하여 어선어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역 특색을 살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간판 발굴을 위해 오는 9월 24일까지 ‘2024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전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아름다운 간판상’ 공모전은 서귀포시 관내 적법하게 허가(신고)되어 제작·설치된 간판(옥외광고물) 대상으로, 간판을 설치한 간판주(점포주) 또는 간판시공업소(옥외광고업체)면 누구나 공모 신청이 가능하다. 출품된 간판은“서귀포시의 자연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서귀포다운 간판”,“건물,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조화로운 간판”, “업소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간판”,“친환경 소재, 절전형 전기재료 등을 사용한 친환경 간판”에 대해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치며, 2차 심사인 시민투표(서귀포칠십리축제 홍보부스)를 통해 최종 4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간판은 간판주(점포주)와 간판시공업소(옥외광고업체) 각각 시상되며, 서귀포시 간판 홍보 및 참고자료로 쓰이게 되며 간판주에게는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2개 작품) 각 25만원 및 인증현판과 상장이 수여되며, 간판시공업소에게도 동일한 금액과 상장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예비건축주를 대상으로 ‘내 집 짓기’ 건축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며,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귀포시 건축문화연구 활동과 연계하여 내 집짓기 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간은 9월23일부터 11월11일까지 8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한다. 건축아카데미는 직접 사용할 단독주택 건축계획이 있는 예비 건축주를 대상으로 서귀포지역 건축문화연구 건축사 10명이 참가자에게 설계도 작성 및 모형제작 등‘멘토’역할을 할 예정이다. 참가자 우선순위는 서귀포시에 대지를 확보한 순수 단독주택을 지을 예비건축주이며, 신청방법은 서귀포시 건축과 주거복지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예비건축주가 직접 건축계획을 하며 건축물에 서귀포다움을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8월 19일과 9월 2일 총 2회에 걸쳐 주차난 심화 지역의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다. 제주시는 주차장 사유화를 방지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용담2동 774-5 등 4개소를 유료로 운영한다. 지난 8월 19일에는 용담2동 774-5, 화북1동 11-7, 연동 1373-2 등 3개소를 유료로 전환했으며, 오는 9월 2일부터는 일도2동 55-8 공영주차장 1개소를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이 유료로 전환되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주차 요금이 부과되며, 그 외 시간과 주말,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 요금은 ▲최초 30분 무료, ▲30분 초과 시 1,000원, ▲이후 15분 초과 시 500원씩 추가되며, 1일 최대 부과 요금은 1만 원이다. 제주시는 공영주차장 유료 운영에 앞서 해당 주차장 내 현수막 등을 게시해 유료화에 대한 사전홍보를 실시했으며, 주차관제기기, 요금징수 시스템, 주차요금표 부착여부 등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으로 공영주차장 4개소 · 121면이 추가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