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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제주시, 주거취약가구에 민관협력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에서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관내 주거취약가구에 대해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동절기 한파 및 폭설 등에 대비해 주거취약가구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건강하고 따듯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활동은 재난·재해 시 안전 위험 노출 우려가 있는 주거취약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과 겨울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서로 돕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제주시에서 지원하는 주거취약가구는 20가구로 대부분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창고 등 비정형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단독가구이다.


매년 2회에 걸쳐 안전에 취약한 위험 상황을 연계하여 제주시 소재 소방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가스판매업협동조합 등 6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수행하고 있으며, 읍면동주민센터에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리)장 등 인적자원망으로 구성된 SOS긴급지원단을 활용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복지 욕구파악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하는 등 다양한 공공·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 생계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시기이므로 지역주민들께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알려주는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