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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귀포시 성산읍, 지방세 체납액 정리 총력 동원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귀포시 성산읍은 5일 10~12월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에 따라 12월 마지막 한달을 집중적인 지방세 징수 확대로 건전재정 확보 및 공평과세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성산읍 관내 체납액은 12월 2일 기준 9억 9,800만 원이다. 세목별 체납액 현황으로는 취득세 5%, 재산세 57.8%, 자동차세 20%, 주민세 및 지방소득세 16.6%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액 또는 상습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독려하며, 소홀할 수 있는 소액에 대해서도 체납액 징수를 위해 전화 독려 및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금액에 상관없이 체납액 정리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자에 대하여는 읍내에서 주행할 수 없도록 시청 세무과와 합동으로 자동차등록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여 강력한 체납처분 절차를 시행할 예정이다.


현동식 성산읍장은 “체납액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강력한 체납처분과 더불어 12월 자동차세 징수율 제고에도 박차를 가하여 지방세 체납액 정리 및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