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스페셜티 커피 프랜차이즈 만랩커피(10000LAB COFFEE)가 COLORFUL SUMMER FESTIVAL(컬러풀 썸머 페스티벌) 주스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만랩커피(10000LAB COFFEE)는 Specialty, Everywhere을 컨셉으로 1만 시간 연구 끝에 새롭게 제안하는 신메뉴 프로젝트 ‘월간만랩’을 통해 매월 다양한 디저트, 커피, 음료 메뉴를 소개해왔다. 최근 월간만랩은 2022 여름 시즌을 기념해 시원한 과일주스 신메뉴 ‘COLORFUL SUMMER FESTIVAL’ 주스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여름 신메뉴 COLORFUL SUMMER FESTIVAL 주스 3종은 △수박 주스 △복숭아 주스 △골드키위 주스로 구성됐다. 모두 신선한 여름 제철 과일을 사용해 만들어 청량한 비주얼, 시원한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수박 주스는 여름 대표 제철 과일 수박의 시원함과 달콤함을 한 번에 담았다. 복숭아 주스는 여름 제철 과일 복숭아의 달콤한 과육이 생생하게 씹히는 주스 음료로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골드키위 주스는 골드키위의 새콤달콤한 맛과 생생한 과육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무더운 2022 여름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비주얼의 과일 주스 3종 신메뉴를 출시했다. 시원하고 상큼한 만랩커피의 ‘COLORFUL SUMMER FESTIVAL’ 과일 톡톡 3종 주스와 함께 활력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월간만랩은 다양한 신메뉴로 메뉴 선택 폭을 넓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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