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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치이슈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한국쓰리엠' 발언 재조명

후원 물품 수입 내역, 후원자 '한**'은 '한국쓰리엠'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에서 나온 '한국쓰리엠' 발언이 재조명되며 화제다.

 

지난 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공개된 자료를 보면 충북 모 보육원의 2020년 후원 물품 수입 내역에서 후원자 '한**'이 노트북 25개를 기부했다는 내용과 함께 후원자 구분은 '영리법인'으로 적혀있다.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 장관에게 "따님의 인터뷰 내용은 '사회 공헌 부서에다가 연락했다'는 것인데, 회사 측은 '사회 공헌 부서는 없다, 남은 물품을 기증한 것이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장관은 "아까 한땡땡이라고 된 건 '한국쓰리엠(한국3M)'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 딸 이름이 영리 법인일 순 없다"며 "영수증이 한국쓰리엠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다시 확인해보셨으면 좋겠다. 글자 범위의 차이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서민을 울리는 경제 범죄 실태에 대해 시급히 점검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며 "오늘 즉시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다시 출범시키는 것으로 그 첫발을 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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