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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동우 제주시장, 주간 간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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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19일 오전, 각 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주간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설 연휴 대비 물가 안정 대책,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및 먹는 치료제 공급계획,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특별방역 점검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다가오는 설 연휴에 제주 입도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집중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 6인 인원 제한이 오는 2월 6일까지 적용되므로 명절 연휴 동안 가족 간 모임 등을 제한하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공중화장실 등 각종 시설들의 사전점검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버스전용차로 1회 통행 위반 시 즉시 과태료 부과 등 올해 1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제도 시행과 관련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야 한다며, 렌트카 등 차종별 위반사례들을 정확히 분석해 과태료 부과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 과태료 부과제도 운영의 목적이 위법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인 만큼, 운전자 및 렌트카 회사 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홍보를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제주 관광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객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명페트병 제도 시행 중 수거함 미설치 등 미비한 점은 즉각 빠르게 점검ž보완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투명페트병 처리에 대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관련 홍보에도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5.16도로 및 1100도로 근처에서 겨울철 설경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곳에서의 주정차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말의 경우 해당 도로가 교통지옥의 현장이 되고 있으므로 경찰 및 도 관련 부서와 적극 협조하여 대중교통 이용 독려, 일정 구간 주ž정차 단속 등의 조치를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올해 각종 축제 및 행사 등을 특별한 사안이 발생하지 않는 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ž비대면 등으로 행사를 개최한 경험을 살려 다양한 여건을 예상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에 축제준비위원회 등과 함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국을 넘어 세계에 또 한 번 들불축제 등의 새로운 축제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각종 시책의 보조사업 추진 시 해당 사업을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했다는 시민들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게 관련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개인, 기관, 단체, 협회 등을 대상으로 보조사업 집행에 대한 홍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최근 공시지가 상승이 언론에서 보도되는 내용을 언급하며, 올해 제주의 공시지가가 전국 최고치로 상승한 만큼 세금에 대한 부담 등으로 도민들의 걱정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공시지가 상승으로 인해 일부 시민들이 기초연금 등 사회복지 관련 지원금 지급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등 관련 여파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국토부 공시지가 조정 현실에 맞게 도와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해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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