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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라이브' 연예계 투자의 신 보아, 주식으로 3억 차익…어떻게?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지난 7일 방송된 KBS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 연예계 투자의 신 순위를 공개했다.

 

보아는 지난 2014년 SM엔터테인먼트 비등기 이사로 선임되면서 스톡옵션을 부여받게 됐다. 2015년 주당 3만 5천원대 주식 1만 주를 스톡옵션으로 부여받고 3년 후 매각해 약 1억 3천만 원의 차익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계속 고점에 매각해 2019년에 1억 2400만 원, 2021년 1억 556만 원의 차익을 남겼다.

 

김동훈 핀업스탁 주식 멘토는 "보아가 팔면 주식을 팔아라. 보아는 주가의 변동이 크고 작게 흔들리는 과정에서도 과정을 이기고 남들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팔았다"라고 전하며, 아낌없는 투자 조언을 전했다.

 

이 외에도 설운도, 유재석, 유희열, 테이, 배용준, 기욤 패트리, 이제훈 등 연예계 투자의 신을 소개하며 투자의 귀재들을 알아봤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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