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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예이슈


‘복면가왕 즐겨찾기’ 주병선, “26살 때 ‘칠갑산’ 활동…60~70대로 오해하더라”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주병선이 본인의 나이와 관련 억울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주병선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MC 김성주)에서 닉네임 ‘즐겨찾기’로 무대에 올라 3라운드 가왕 결정전 문턱에서 고배를 마시고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주병선은 가왕 ‘곰발바닥’에 도전하는 4인으로 나서 김수희의 ‘멍에’를 선곡해 깊은 감성 내공으로 애절함의 깊이를 짙게 선보였으나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를 선곡해 쓸쓸함이 진하게 배어나는 음색의 무대를 선사한 ‘겨울아이’에게 18대 3으로 패해 복면을 벗었다.

 

패널로 출연한 원미연과 김구라 등은 일찍이 ‘즐겨찾기’가 주병선임을 알아채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얼굴을 드러낸 주병선은 꼭 하고 싶은 해명으로 “예전에 ‘칠갑산’을 부르니까 지금 보면 연배가 60~70대로 오해를 하시더라”며 “‘그때 당시 나이가 26세 정도였다. 이미지가 어색하니까 방송에 많이 안 나갔었다”라고 말했다.

 

또 머리색과 관련한 김구라의 질문에는 “흰머리인데 염색을 자꾸 하다 보니 노안이 와서 염색을 안 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많이 하고 있다. 많은 동료 가수를 모시고 현장감 있게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주병선은 현재 방송 활동과 더불어 재능기부를 통한 미니 공연 외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한 대중과의 음악적 교감도 활발히 나누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MC 진행을 맡아 열린 사랑나눔종이비행기 시상식과 지난 10일 진행된 한부모가정사랑회 성탄의 밤 행사에도 노래로 재능을 기부한 바 있다.

 

그는 앞으로 연예계 후배 권영찬과 함께 노래와 강연이 있는 ‘유쾌·상쾌·통쾌한 토크쇼’를 준비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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