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인 ‘고! 살집’ MC로 3년째 진행을 이어가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시청자 성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권 교수는 10일 소속사를 통해 “‘고! 살집’ MC로 발탁돼 부동산 전문가인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과 함께 호흡을 맞춰 지난 2020년 10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약 28개월간 진행을 꾸준하게 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시청자분들의 큰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매일경제TV의 대표적인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으로 ‘고! 살집’이 자리매김한 데는 시청자분들과 제작진, 스태프 그리고 저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 준 고 원장님과 임혜정·임민소 아나운서, 김나영 리포터의 덕이다”며 “앞으로도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언제나 유익한 부동산 정보를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좀 더 재미나고 쉽게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영찬 교수가 MC로 활약 중인 ‘고! 살집’은 매일경제TV가 타 부동산 방송과 차별화를 지향하며, 편성 확정해 선보인 종합 부동산 프로그램으로 한 주간의 생생한 부동산 뉴스와 핫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알앤비 가수 유리가 23일 열리는 ‘사랑나눔종이비행기’ 시상식에서 뮤지컬배우 겸 공연제작자로 활동 중인 개그맨 김성규(KBS 희극인실 회장)와 공동 MC로 진행 호흡에 나선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창원의 한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사랑나눔종이비행기가 후원하는 한부모가정과 미혼모 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과 더불어 축하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MC로 시상식 진행을 이끌 두 사람은 이날 특별히 축하무대도 마련해 미니콘서트 형식의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규는 자신이 제작을 맡고 배우로도 직접 출연해 현재 대학로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디바’ 속 넘버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유리 역시 자신의 곡들을 열창할 계획이다. 한편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 중인 김성규는 강연 활동을, 유리는 개그맨 권영찬 교수와 함께하는 ‘행복 비빔밥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지난 3일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2회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어울림 큰잔치'에서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MC를 보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지난 3일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2회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어울림 큰잔치'에서 재능기부 MC를 맡은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제주관광대 컨벤션홀에 도착해 국제가정문화원 운영위원회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환대받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는 오는 3일 오후 2시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국제가정문화원(원장 임정민) 주최로 열리는 ‘제12회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어울림 큰잔치’ MC로 낙점됐다고 소속사가 2일 밝혔다.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어울림 큰잔치’(이하 ‘다문화가정 어울림 큰잔치’)는 제주지역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역민들의 인식개선을 통해 하나로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제주지역의 다양한 다문화가정이 참석한 가운데 MC 권영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들 가정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더불어 한국, 일본,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8개 국가로 구성된 각국의 전통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하나로국제예술단 △제주교통복지신문 △다사모봉사단 △제주관광대학교 여교수회 △스마일공업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JPDC) 등이 후원했다. MC 권영찬 교수는 행사 진행 외에 다문화가정을 응원하고 동기 강화가 될 수 있는 ‘다문화가정이 미래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미니 강연도 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MC 발탁된 권영찬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이 연말을 앞두고 기업 송년 행사와 시상식 등에 MC 및 강연자로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소속사가 14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권영찬은 지난달 천안에 위치한 한 대기업으로부터 명사 초청돼 금융연수원에서 ‘세대 간의 소통, MZ세대와 소통’을 주제로 임직원 강연을 했고, 경기도의 한 CEO 아카데미에서 중소기업 CEO와 소상공인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성공, 실패를 안고 일어나라’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또 최근에는 한 보험사에 강연 섭외 요청을 받아 영업사원 대상으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권영찬은 다음 달 첫째 주에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열리는 한 중소기업 송년회 및 시상식에 MC로 초청돼 행사 진행은 물론, 강연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현재 시각장애인 개안수술 200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83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밝은 빛을 선물한 권영찬은 오는 12월 한부모가정사랑회 개최로 열리는 한부모가정을 위한 송년회에 재능기부 참여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각종 기업 행사에 MC와 강사로 권영찬에 대한 섭외 요청이 많은 이유에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가 6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방송되는 경제채널 매일경제TV 기획 특집 ‘블록체인 컨버전스가 기회다’에 MC로 발탁됐다. 매일경제TV 측은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엿보기 위해서 이번 방송을 마련하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블록체인 컨버전스가 기회다’는 MC 권영찬의 사회로 가상자산전문가 3명이 패널로 출연해 WEB3.0과 블록체인으로 인한 생태계와 산업의 변화 예상 및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뤄볼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주 금요일 방송 중인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살집’ MC를 맡아 공동 진행자인 고종완 원장(한국자산관리연구원)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