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에서 2026년 장마가 시작되면서 비와 항공편 운항 변동에 대한 확인이 필요해졌다. 기상청은 지난 6월 30일 오후 5시 단기예보에서 7월 1일 제주도 예상 강수량을 50~100mm, 많은 곳 120mm 이상, 산지 180mm 이상으로 제시했다. 제주도 북부 예상 강수량은 30~80mm였다. 1일 오전 11시 발표된 최신 통보문에서는 이날 밤까지 제주도에 비가 이어지고,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40mm로 안내됐다. 기상청은 3일 오후부터 제주도에 다시 비가 내리고, 4일에는 제주도와 전남권, 전북, 경남권 등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공항 운항도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항공기상청 제주공항 정보에는 1일 오전 제주공항에 급변풍 특보가 발효된 것으로 표시됐고, 낮 시간대 일부 항공편은 사전결항 또는 지연으로 확인됐다. 제주공항 이용객은 공항 도착 전 항공사와 공항 운항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항공기상청 제주공항 페이지도 항공기 출도착 정보가 업데이트 시점과 항공사 사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장맛비가 내리는 동안 산간도로와 해안도로, 하천 주변에서는 시야 저하와 도로 미끄럼
[제주교통복지신문]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서부로타리클럽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뇌전증환우협회와 함께 도내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8년 6월까지 최대 2년간 운영되며, 도내 뇌전증 환자 25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28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항목은 진료비, 검사비, 약제비, 입원비 등 직접 의료비와 도외 진료에 필요한 항공료, 교통비, 숙박비 등이다. 뇌전증은 지속적인 진료와 약물치료, 정기검사, 재활치료 등이 필요한 질환으로 꼽힌다. 제주지역에서는 정밀검사나 전문 진료, 재활치료 등을 위해 도외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사례가 있어 환자와 가족이 의료비 외 이동·체류 비용 부담도 함께 겪고 있다. 제주서부로타리클럽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뇌전증환우협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치료와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재활치료기관 부족으로 승마치료 등 대체 재활활동을 이용하는 환자에게도 치료 목적에 맞는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뇌전증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비와 이동·체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제주교통복지신문]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국제로타리3662지구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이 제22대 회장 취임을 기념해 쌀 420kg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쌀은 지난 27일 열린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 제22대 회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접수된 물품이다.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 박성현 회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쌀 420kg은 서귀포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해당 물품을 아동 가정의 식생활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강옥미 회장은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아동 지원과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옥미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의 정성이 담긴 쌀이 서귀포 지역 아이들에게 전해져 기쁘다”며 “서귀포시후원회 운영위원이자 서귀포칠십리로타리클럽 회장으로서 임기 동안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 아동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현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장은 “강옥미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보내주신 쌀은 서귀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아동 가정에 전달해 아이들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국제와이즈멘 제주다솜클럽은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진행하는 ‘밥 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에 쌀 250kg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국제와이즈멘 제주다솜클럽 제14대 회장 취임식을 기념해 마련됐다. 취임식 축하 쌀화환으로 모인 쌀은 지역 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윤혁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마음이 담긴 쌀화환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밥 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은 도내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7월 말까지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쌀은 도내 기초푸드뱅크·마켓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제주시 조천읍 표현어린이집으로부터 원내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22만원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표현어린이집이 진행한 ‘틈새 나눔장터’에서 마련됐다. 원아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장터 운영에 참여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제주도 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영숙 표현어린이집 원장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원아들이 밝게 웃으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표현어린이집은 지난 7년간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를 통해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을 전달해 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9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국제로타리3662지구 신제주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에서 사랑의 쌀 500kg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신제주로타리클럽 김재희 회장 취임을 기념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아동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아동 가정 등에 배분될 예정이다. 김재희 신제주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보내주신 쌀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살피고, 작은 실천을 모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제주로타리클럽은 1995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 기관 차량 후원, 김장김치 나눔봉사 등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누적 후원 규모는 5780만원 상당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2026년 청년마음건강콘서트-청춘, 소란해도 괜찮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중음악과 정신건강 상담을 결합한 뮤직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도내 청년 약 160명이 참석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나누고 마음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진행은 밴드 소란(SORAN)의 고영배가 맡았다. 장광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사전에 접수된 청년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심리적 조언을 전했다. 콘서트에서는 제주 정착 과정에서 느끼는 외로움, 자영업자로서의 어려움,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청년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이 다뤄졌다. 관객과 출연진이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현장에서는 공감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고영배님과 장광호 의사선생님이 유쾌함과 전문성을 넘나들며 주고받는 티키타카가 신선했다”며 “청년들이 실제로 겪는 마음의 어려움을 무겁지 않게 풀어내 깊이 공감했다”고 말했다. 정영은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콘서트가 치열한 일상을 버텨내는 청년들에게 잠시나마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요양보호사의 사회적 가치와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전국 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협의체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서명운동과 홍보 활동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요양보호사가 제공하는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요양보호사의 날’ 공식 법정기념일 지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슬로건은 ‘내일의 나를 돌보는 요양보호사, 함께 기억하는 7월 1일’이다. 참여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에 대한 지지와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제주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올해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운영위원들과 함께 응원 피켓 캠페인도 진행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요양보호사의 역할과 돌봄 노동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건 제주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장은 “요양보호사는 초고령사회 속에서 지역사회 돌봄을 책임지는 핵심 돌봄 인력”이라며 “많은 도민들이 이번 인식개선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요양보호사의 사회적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클럽 회원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지난 12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볼링 종목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남자 개인전 TPB1~3 종목에 출전한 김성빈 학생은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받았다. 여자 2인조 TPB4 종목에 나선 김송은·김예지 학생은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2인조 TPB4 종목에 출전한 권다율·문성진 학생은 9위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지난해 장애인형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이후 볼링장 이용 지원과 전문 지도자 배치 등 장애 학생 선수 육성을 위한 훈련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고남영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 회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학생들이 선수로서 꿈을 키우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볼링협회 임재현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공무원연금공단은 지역 상생·협력 가치를 알리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 지역 인플루언서 ‘뭐랭하맨’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15일 뭐랭하맨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2015년 본사 제주 이전 이후 추진해 온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역주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뭐랭하맨은 제주를 기반으로 콘텐츠 활동을 이어온 인플루언서다. 지난해 공단이 운영한 ‘지역 아동 생존수영 프로그램’ 일일 체험 콘텐츠에 참여하며 공단과 인연을 맺었다. 앞으로 뭐랭하맨은 공단이 주최하는 주요 지역행사에 참여하고 홍보 콘텐츠에 출연하며 공단의 지역상생 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공단의 지역상생 가치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보다 많은 지역주민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본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장애인 고용카페 설치, 지역 초등학생 돌봄센터 조성 등 지역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