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는 중증장애인이 상해보험에 가입하여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경감 할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 단체상해보험' 추가 가입을 추진한다.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체 가입 대상 3,884명(23.4.3일 기준) 중 2,337명(60%)이 보험가입 했다. 가입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인은 11월 30일까지 주민등록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추가 가입에 따른 보험료는 서귀포시에서 부담하고, 본인부담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가입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2008.6.30일 이전 출생한 만 15세 이상의 중증장애인이다. 다만, 지적·정신·자폐·뇌전증·뇌병변 장애인은 관련법 및 보험사 가입규약에 따라 상해사망 보장에서는 제외된다. 보험 가입 기간은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7월 1일까지이며, 보장내용은 △상해사망 1,000만 원 △상해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000만 원 △골절 발생위로금 20만 원 △골절 수술위로금 10만 원 △화상 발생위로금 10만 원이다. 서귀포시 관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는 퇴원 어르신의 건강한 재가생활 지원을 위해 ‘어르신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3개월 이내 퇴원 후 집에서의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서귀포시민이면 어르신 통합돌봄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가구 상담 및 필요도 평가 등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다. 특히 퇴원 어르신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연계 협력하고 어르신 통합돌봄지원사업을 홍보하여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환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의료기관으로부터 연계된 퇴원환자는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읍면동 통합돌봄 창구 운영과 도내 의료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올해 퇴원 어르신 58명을 발굴하여 식사·목욕지원, 낙상예방 주거환경개선 등 105건의 어르신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또한 서귀포시는 도내 책임의료기관과의 회의에 주기적으로 참석하여 서비스 연계 방안에 관한 논의를 하고, 서비스 만족도 자체 조사를 실시하는 등 어르신 통합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낙상에 취약하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제주어를 매개로 모든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불를락 들을락 제주어 동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어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흥겹고 신명나는 음악을 제주어로 선보이게 되며, 독창부문과 중창부문을 모집하고 우수자에 대하여 별도로 시상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초등학교 1학년~6학년 어린이 및 가족,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어로 개사한 모든 동요음악이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팀은 신청서와 동영상 파일을 제출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참여할 팀들이 결정된다. 본선에는 독창부문(10팀), 중창부문(10팀) 총 20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본선 진출팀 20팀 중 10팀을 선발하여, 제주도지사상 2팀(독창부문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제주도교육감상 2팀(중창부분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제주시장상 6팀(독창부문, 중창부문 우수상 각 3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불를락 들을락 제주어 동요제는 10월에 개최되는 제주독서대전 기간에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8일 애월읍 주민자치위원회 8월 정례회의 개최 시, 보건소 주요사업에 대해 홍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건진료소 폭염예방쉼터 운영, 보건지소 치과실 확대 운영, 워크온 걷기 마일리지 참여 등에 대해 지역주민에게 홍보를 당부했다. 유창수 서부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가까운 곳에서 1차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지역 지도자분들께서 많이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2023년 8월 평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실시설계에 따른 건설기술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9월 중 공사를 착공한다. 본 사업 지구인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일원은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 시 마을 상류부에 위치한 침투형 저류지가 월류해 범람한 유량이 마을 저지대로 유입돼 주택과 도로 등 침수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에 제주시는 타당성 검토 과정 등 재해저감 대책을 수립해 2021년 8월 25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했고, 4년간 총사업비 163억 원(국비 8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우수저류지 2개소 확장, 저류지 편입토지 보상, 우수관 정비 4.1km 등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2021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된 신창·한원(사업비 184억 원) 및 우도지구(사업비 80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시행 중으로, 2024년 1월 공사 발주 예정이다. 채경원 안전총괄과장은 “평대리 주민들이 수해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8월 10일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구좌읍 평대리 소재 당근 파종 농경지 침수 현장을 방문해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생육중인 작물의 잎, 뿌리 손상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했고, 피해를 입은 농가를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현황을 더욱 면밀히 파악하고,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피해 농가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9일‘찾아오는 동화 놀이터(수박수영장)’을 실시했다. 계절의 변화로 인한 생활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동화를 듣고 감정을 언어와 몸으로 표현해 보았다. 또한 수박 징검다리 만들기, 수박 빙글 콘, 수박씨 붙이기, 수박따기, 과일화채 만들기, 수박 수영 놀이로 수박의 특징을 알아보고 관찰하며 놀이를 진행했다. 놀이를 통해 사계절을 준 자연에게 감사하며 환경지킴이가 되어보았고, 주변 자연 환경을 지키고 보전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보았다. 더운 계절인 여름에 다양한 체험으로 더위를 이겨내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애월고등학교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미술특수목적과 학생들의‘제7회 창송미전’과‘제6회 드로잉전’을 개최한다. 오픈식은 11일 오후 5시이다. 전시회의 내용은 △첫째, 2022학년도에 입학한 애월고등학교 미술과 6기 학생들의 첫 번째 작품전으로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전시 추진 위원회의 주도하에 인문학과 연계하여‘나의 미래와 행복’을 주제로 삼아 책을 읽고(Reading) 생각의 발전(Thinking)을 도출한 후, 작품을 제작(Making)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 2학년 제7회 창송미전과 △둘째, ‘지나간 흔적’을 키워드로 독서 활동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자신의 정체성과 창의적 생각을 담아 표현한 1학년 제5회 드로잉전을 함께 전시한다. 작품은 2학년 전공별 유화, 한국화, 디자인, 조소 작품 등 54점과 1학년 드로잉 41점의 작품으로 총 9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8월 11일 오후 5시 오픈식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설명함으로써 향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로의 성장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는 지난 8일 교육제주 제183호(2023 가을·겨울) 발간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제183호 특집 주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을 담는‘디지털 시대의 인성교육, 디지털 리터러시’로 정했다. 이와 더불어'교육제주 제183호'는 올해 11월 말 발간을 목표로 특집 관련 기사, 교육제주가 만난 제주인, 행복한 배움터 이야기, 수업연구, 동아리 활동, 정책연구, 제주문화 탐색 등으로 구성된다. 참고로, '교육제주'는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을 위하여 새로운 교육이론과 교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발간되는 교육연구지이다. 지난 1967년 6월 1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56년째 182호까지 이어온 역사적 의미가 있는 교육 자료이다. 지난 제182호(2023 봄·여름)의 특집 주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미래교육을 준비하다'로 최근 다양한 논의가 되고 있는 미래교육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고용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은“최근 교육 현장에 가장 필요한 내용으로 특집 주제를 선정하고, 이를 다양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도내 초등학교 4~5학년 70여명을 대상으로 '자연과 친해지는 초등자연관찰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2023 제주초등자연관찰캠프는 ▲식물 관찰 및 분류 ▲곤충 채집 및 관찰 ▲양서류, 파충류와 친해지기 등 3개의 대주제로 초등학생들의 지적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3일 동안 이루어진 주제탐구활동 모두 너무 재미있었고, 식물 표본 압화 만들기, 곤충 문양 머그잔 만들기 활동도 즐겁게 참여했다”라며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에 호기심을 가지고 과학적 원리와 자연 현상을 깨닫고 자기주도적으로 탐구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걸쳐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