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제주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야외 온수풀을 4월 오픈한다고 전했다. 이에 온수풀 오픈을 기념해 4월과 5월 투숙객에게는 2인 무료 입장권이 제공된다. 휘닉스 제주 관계자는 "야외 수영장 주변에 야자수 나무와 수국이 펼쳐져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며 저녁에도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야외 온수풀은 10월까지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주중과 주말 오전10시에서 오후8시까지다.
제주도는 27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는 ‘읍·면지역 반려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에 총 363가구가 신청해 이 중 우선순위에 따라 285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수술을 희망하는 지정 동물병원 29개소에 사전예약 후, 오는 5월 30일까지 방문해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이우철 농축산식품국장은 “최근 제주 읍면지역에서 유기동물이 급증해 동물보호센터 수용능력 초과 등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며 “동물등록 단속 강화와 반려견 중성화수술 지원 등 적극적인 유기동물 방지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제주 반려동물 패스티벌’에서 도의 반려동물 정책을 적극 홍보하는 등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제주의 동물보호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제주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제37회 제주유채꽃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4일 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조랑말체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특히 지난해 축제에서 지적받은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과 먹거리 메뉴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축제장 주변 교통흐름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축제장 방문객 이용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축제기간 내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대천환승센터와 가시리조랑말체험공원, 제주민속촌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봄 ‘주말치기’ 여행객들을 위한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를 통해 오는 4월 14일까지 제주신화월드 랜딩리조트관 1박을 예약하면 1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탐나는 계절, 탐나는 제주 1+1’ 프로모션이 그것이다. 이번 ‘탐나는 계절, 탐나는 제주 1+1’ 프로모션은 특히 장기간 휴가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수 있다. 주말을 이용해 가파도 청보리축제, 왕벚꽃축제, 유채꽃축제 등 오직 봄 한 철에만 잠깐 즐길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제주신화월드와 인접한 산방산과 안덕계곡, 제주의 허파로 통하는 신비의 곶자왈 등 자연 명소들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탐나는 계절, 탐나는 제주 1+1’ 프로모션은 17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투숙 가능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탐나는 계절, 탐나는 제주 1+1’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제주신화월드 홈페이지(www.shinhwaworld.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제주시는시내와 마을을 배회하는 길고양이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동물과 사람이 어우러져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동물보호단체 및 동물병원과의 협력을 통한 길고양이 집중 TNR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TNR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 후 중성화해 다시 방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거주지 인근 길고양이에 대한 TNR을 원하는 시민 또는 동물보호단체는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고 후에는구조팀이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 및 보호한 후 살던 곳에 다시 방사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길고양이도 생태계의 일원으로 보호받는 동물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생명존중 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제주시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지역에서 발생하는 범죄 사건 등이 관광객 가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결과가 발표됐다.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는 20일, 제주관광 이슈포커스 3월호를 통해 언론보도와 사건발생 등이 제주 지역 관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수록했다. 이에 따르면 사회적 영향력이 큰 유명인들의 제주에서의 삶과 여행활동을 소재로 제주자연, 관광명소, 맛집 등이 대중매체, SNS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제주에 대한 인지도 상승이 관광욕구 증가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효리네민박 등 TV프로그램을 통한 제주의 노출은 특정관광지에 대한 인지도 상승과 언급량 증가로 이어져 제주 관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제주에서 발생한 범죄와 사고 등에 대한 보도가 이루어질 경우 이는 걱정과 우려, 불안 등 감정키워드 언급량 증가로 이어져 제주 관광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예맨 난민, 게스트하우스 살인, 중국인 무사증등이대표적인 예다. 이에이슈포커스에서는 각각의 이슈들이 미치는 영향력을 근거로 제주관광에 대한 소비주체들의 의사결정 또는 심리 변화 등을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인 이미지 관리 필요성을 피력하며 소비자 유인을 위한 노출효과의 적극적인 활용을 제안하고
제주시는 지난 10일 제주들불축제 기간에 추진계획이었던「새 봄 새 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가 우천으로 취소됨에 따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종합경기장 및 관내 7개 읍면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서는 황칠나무, 왕대추나무, 단감나무, 비파나무, 무화과나무 등 5종 총 9,000여 본을 시민들에게 1인당 2본씩 선착순 무료로 배포된다. 또한 각 읍면에서도 같은 시각 배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제주시청 공원녹지과(728-3583)로 문의하면 된다.
도립제주교향악단은 오는 4월 2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2019 교향악축제’ 개막연주를 앞두고 3월 29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제144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밝혔다. 도립제주교향악단이 연주하게 될 베토벤 제5번 교향곡은 작곡가 자신의 젊은 시절 고뇌를 통한 환희를 표현한 곡으로 깊이 묻어나오는 울림이 매력적인 곡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를 넘어 전국의 교향악단이 모이는 공연에서 개막연주를 선보이게 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제주교향악단은 많은 관객 여러분과 색다른 음악적 이야기를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연문의 : 제주교향악단064) 728-2776~7
클래식을 쉽게 감상할 수 있는 해설로 유명한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씨가 올해도 제주무대에 선다. 제주CBS는 창립 18주년을 맞아 4월 2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무대를 찾아 연평균 130회의 연주를 기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위재원, 색소포니스트 송동건씨 협연 무대로 함께 한다. 베토벤이 슈비텐 남작에게 헌정한 <교향곡 1번 C장조 1악장>과 비제의 <교향곡 1번 C장조 2악장>, 이투랄드의 <색소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페퀘나 차르다>,베토벤의 <교향곡 7번 A장조 4악장>등이 연주되며 금난새씨의 재미있는 해설로 관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라이징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위재원이 협연하게 될 생상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는 스페인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인 사라사테를 위해 작곡한 곡으로 화려한 바이올린의 기교가 돋보이며 생상의 특유한 우아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로 전회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의 대표 공립예술단체인 제주도립서귀포예술단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유능한 상임단원을 전국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부문은 합창단(트레이너, 소프라노, 알토), 관악단(트럼펫) 등으로 이달 29일 18시까지 서귀포시청 문화예술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발송을 통하여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한 자 또는 면제된 자 등이며 시험방법, 시험일정 및 장소, 제출서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일반공고(공고/고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월 중 서류심사, 실기 및 면접전형을 거쳐 4월 17일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는 도립서귀포예술단 상임단원으로 위촉되어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향유 신장을 위하여 활동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문화예술과(760-2494), 서귀포합창단(739-5272), 서귀포관악단(739-739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