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20일,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17 제주지역 장년고용협의체'를 갖고 제주지역 장년고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밝혔다.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장년고용협의체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창출 정책 방향에 따라 제주지역 내 장년고용관련 이슈 및 지역경제 현안과 관련해 각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장년고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해나가고 있다. 참고로노사발전재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인업무지원과 40세 이상 재직자를 위한 장년나침반 생애설계프로그램, 기업 내 퇴직자의 체계적인 전직준비를 도와주는 전직스쿨 프로그램, 장년고용촉진 및 고용안정을 위한 장년고용지원금사업 등 다양한 중장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방훈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20일 퇴임했다. 1954년생인 김 부지사는 1973년 지방직 9급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이후 제주도청 도시건설국장과 자치행정국장, 제주시장, 제주도청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한 뒤 퇴임했고, 이후 2015년 12월에 정무부지사로 발탁됐다. 한편, 원희룡 제주지사는 김 부지사의 후임으로 안동우 전 제주도의회 의원을 지명했다.
지난 5월 이후 지속되고 있는 제주 지역 가뭄현상 등으로 인한 농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고경실 시장이 19일 오후 구좌읍 지역을 방문한다. 고경실 시장은 담당 국장 및 과장들과 함께 구좌읍 종달리와 세화리 등에 위치한 '제주 젬마의 집', '자연치유행복관', '다울친환경영농법인' 등을 방문, 농작물 수확 등 현황과 수산분야, 향토산업 사업장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다문화청소년제주협회가 오는19일 오후 6시, 하와이호텔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도내 70여명의 다문화, 청소년 기관과 단체 대표 등 청소년들의 권익에 관심이 있는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다문화청소년제주협회는는 교수, 사회학박사, 청소년지도사 등 지역의 뜻있는 인사 19명으로 구성, 지난 5월부터 활동 중인 청소년단체다.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은 지난 12일 오후 5시,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후손에게 물려 줄 청정 제주를 만들기 위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알리기」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본격 시행을 앞두고시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을 홍보하는 한편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에 적극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본 캠페인에 앞서 참가 회원들은 환경시설관리소를 방문, 재활용품 선별 및 쓰레기 소각처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각종 쓰레기로 오염되어가는 제주보존에 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지역사회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치, 행정, 산업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에게 수여되는 '2017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시상식이 지난 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유네스코 제주도고윤권 전회장이 대상을 수상, 우수의정활동 부문의 위성곤 국회의원과 지방자치의원 부문의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과 함께 제주를 대표하는 인물로 선정됐다.
국민안전처에서 파견근무중인 제주도청 최원철(6급) 주무관이 지난 6년간 제주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을 주제로 지역신문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아 책으로 출간했다. 『바닷가에서, 도로변에서, 건축물의 울담에서, 한라산에서, 밭에서, 보초병처럼 천년 제주를 지켜왔을 시꺼멍한 돌들을 볼 때마다 제주인의 서사적인 역사와 삶, 희망을 아울러 엿볼 수 있어 많은 것을 생각케 한다. 모진 풍파를 이겨내며 천년을 굳건히 버텨왔을 제주의 돌. 향후 천년도 이땅 제주에서 희망의 소재가 돼 제주인의 삶과 함께 할 것이다』 - 본문 '제주의 돌' 중 『역사의 강은 지금도 도도히 흐르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난 과거의 슬픈 역사를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한다. 이어도는 수중암초에 불과하지만 대한민국의 실질적 배타적 경제수역 범위 내이다. 대한민국 전 국민이 똘똘 뭉쳐 우리의 땅 이어도를 외세로부터 지키고 보호해야만 한다』 - 본문 '이어도 아리랑' 중 1964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군복무를 위해 제주에 첫 입도한 후 그대로 정착한 필자는 '이어도 아리랑'이라 이름붙여진 이 책자를 통해 제주에 대한 애정과 인간의 삶, 그리고국제사회에서 제주의 역활 등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에 걸친 주
한길정보통신학교(제주소년원) 학생과 교사 10명은 1일 제주시 애월읍 소재 김치공장 가미원에서 열린 ‘애월읍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에 참가했다. 유병택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7대 제주도지부장으로 양형석 전 수석부회장(자영업)이 31일 취임했다. 양 지부장의 임기는 4년이다. 월남참전자회 제주도지부는 1999년 창립됐고, 현재 회원은 1200여명이다. 이날 오전 11시 한라대학교 다목적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정진호 월남참전자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제주도의회 김황국·김동욱·유진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양 신임 지부장은 1967년 백마부대로 월남에 갔다. 양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대한민국의 국군 32만명은 53년 전 8년8개월 동안 국가의 명령을 받고 월남전에 참전해 희생함으로써 오늘 국가안보의 초석이 됐다고 자부한다”며 “하지만 현재 우리에게 양민을 학살했다느니, 용병이니 하면서 매도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깝고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지부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중앙회와 긴밀한 협조로 전우들의 명예와 권익신장은 물론, 우리들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미망인과 유족을 연계하는 모임을 주선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제주시 대정하모향우회(회장 이병근)는 28일, '대정하모향우회 환경정화 및 고향길 걷기' 행사를 했다. 대정하모향우회 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해 모슬포항과 송악산 해변 환경정화에 앞장서는 등 애향의 시간을 가졌다. 이병근회장은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