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서귀포매일올레시장 ‘1965 올레센터’에 입점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상인을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1965 올레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올해 3월 지상 2층 규모로 준공했다. 1층에는 청년점포 5개소를 모집하여 청년창업의 모델 발굴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사람이 모이는 공간을 조성한다. 2층은 키즈카페와 북카페 등을 조성하여 젊은 세대들이 편리하게 장을 보고, 아이와 함께 하는 전통시장을 만들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귀포시에 계속해서 1년 이상 거주한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업종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1965 올레센터’ 청년점포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고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구비하여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제주도는 전국 최초로 제주특산 고급어종인 붉바리 완전양식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도와 남해에 주로 서식하는 붉바리는 개체수가 적고 쫄깃한 식감 덕분에 최고급 횟감 어종으로 꼽힌다. 이번에 붉바리 양식에 성공한 양식어가의 경우 제주도에서 종자구입비와 수온조절 시스템인 히트펌프 시설 등을 지원받아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약 2년 반 동안 붉바리(1.5kg급) 7,000마리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양식에 성공한 붉바리는 2016년 11월 5~7cm 급 치어 3만마리를 입식, 그중에 7,000마리를 상품크기로 생산해 kg당 8만~9만원의 가격으로 도 내·외 횟집에 유통되고 있다. 붉바리 완전양식에는 여러 시행착오가 따랐다. 붉바리가 아열대성 물고기라 적정한 수온유지가 어렵고, 상품사이즈로 클 때까지 3년 이상 소요되면서 폐사율이 높았다. 이번에 양식에 성공한 붉바리의 경우도 생존율이 23%에 머물렀지만, 2017년과 2018년에 입식한 종자가 현재 65% 내외의 생존율을 보이면서 생산량은 매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 붉바리 양식기술을 한층 발전시켜 양성기간을 단축시키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6일, 제주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채집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처음 발견한 때 발령되는데, 현재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발견되지 않았다. 이번에 제주에서 발견된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중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최근 10년간 일본뇌염 감시결과, 신고된 환자의 약 90%가 40세 이상으로 나타나 해당 연령층에서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의 경우에는 접종을 완료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은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하여야 한다. 또한 성인의 경우에도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는
제주도는 지난4월 1일부터 도내 모든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및 165㎡ 이상 슈퍼마켓에서의 1회용 봉투 사용을 전면금지하고 있다고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됨에 따른 것으로, 제주도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현장계도 기간을 거쳐 4월부터 본격시행중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점포 등은 물론 제과점과 일반 도소매업장에서도 1회용 봉투를 제공이 금지된다. 다만, 고기나 어패류, 아이스크림 등 수분이 발생하거나 상온에서 녹을 우려가 있는 제품 및 겉면에 수분이 없더라도 포장이 되지 않은 1차식품의 경우 속비닐 사용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최대 300만 원까지 부과할 방침이다. 박원하 환경보전국장은 “1회용 봉투를 비롯한 1회용품 사용 안하기를 생활화해 친환경적 소비문화 정착에 도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는5월, 추자도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무료 승선 이벤트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와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는 오는 5월 5일, 제주와 추자를 오가는 ‘퀸스타2호’에 제주도민 100명을 무상으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퀸스타 2호의 제주출항 시각은 오전 9시30분이며, 제주로 돌아오는 해당 여객선의 추자도 출항 시각은 오후 4시다. 무료 승선 이벤트는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ㅊ청 가능하며, 오는 9일부터 씨월드고속훼리 제주사업본부 대표전화(064-758-4234)로 예약하면 된다. 추자면지역주민관광협의회 황상일 위원장은 “추자도에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아지면 지역이 더 활기 넘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추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관광 수용태세개선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지방기상청은 4일 오전 10시, 제주 산지에 건조경보를 내렸다. 이는 지난 3일내려진 건조주의보를 대체하는 것으로, 실효습도 25% 이하일 경우 발효된다. 이번 건조경보는 7일 오후 늦게 비가 내리면서 해소될 전망이므로, 기상청은 그동안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7시경 시작된 포항시 운제산 산불은 12시간만인 4일 오전 8시 진화됐다. 이번 산불로 주변 마을 주민 30여명이 대피했으며, 5억5천만원 가량의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으로추정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관광 콘텐츠를 알릴 크리에이터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주 1인 크리에이터 교육 및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제주관광공사는 도내에 거주중인 크리에이터를 발굴, 교육하고 우수자들에게 제작비를 지원하는 등 보다 좋은 품질의 제주관광 영상 콘텐츠를 제작, 유튜브 등 영상플랫폼을 활용해 제주관광을 알릴 크리에이터를 4월4일부터 4월28일까지 공개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지원일 기준 도내에 주소지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원요건은 유튜브 채널 보유와 직접 제작한 콘텐츠 5개 이상이면 가능하다. ‘제주 1인 크리에이터 교육 및 제작지원’ 사업 진행과정은비짓제주(WWW.VISITJEJU.NET)와 SNS 채널을 통해 제주를 알릴 도내 크리에이터 교육 희망자를 모집하고,현재 유튜브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을 초청, 강의 및 운영 노하우를 듣는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양성 교육 및 제작 계획서를 바탕으로 선발된 10팀에게는 샘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하고,제작된 샘플 영상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한 크리에이터 4명(팀)에게는 제주관광공사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제주신화월드가 5성급 호텔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색적인 로비 콘서트를 진행한다. 27일 오후 8시, 제주신화월드 랜딩리조트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신화러브콘서트(Shinhwa Love Concert)’는 음악과 그림이 공존하는 새로운 예술공간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끌로드아트홀’과 함께 기획했다. 봄을 테마로 한 이번 ‘신화러브콘서트’에는 러시아가곡연구회 임원이자 나음앙상블 단장인 김보람 바리톤과 러시아가곡연구회 예술감독 및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알렉산더 셀리째르(Alexander Selitser) 피아니스트가 제주에서 최초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김보람 바리톤은 사비토프 국제 콩쿠르, 모스크바 Piano & Voice 콩쿠르 등 세계적인 음악 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암스테르담, 부다페스트, 리옹 등 국립 오페라 극장을 포함한 유명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 명성 높은 성악가다. 이와 함께, ‘신화러브콘서트’ 관람객들을 위해 ‘정글북 by 엘리스’ 이진용 바텐더가 ‘The Lady’s Song’, ‘Do, Remy’, ‘Scottish Fantasy’ 등 스페셜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글북 by 엘리스’는 영국
제주도는 지난 4월 1일부터 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전 도민을 대상으로 ‘도민안전공제보험’이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보험운영을 위한 공제가입을 완료했으며,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4월 1일부터 1년간 도민안전공제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민안전공제보험은 제주도가 비용을 부담해 각종 자연재해, 사고, 범죄피해 등으로 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도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장혜택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뺑소니·무보험차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강도 상해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성폭력범죄상해 보상금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 등 14개 항목이며, 다른 보험과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보상금액은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 성폭력범죄 상해 시 1천만 원 한도로 지급된다. 보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주도지부(064-710-6918)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선
한국마사회가 승마체험을 확대하기 위해 1인당 10회 승마강습비 중 25만원을 정액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계된 승마장의승마 강습비는 1회당 최소 3만원에서 최대 5만원 사이므로 참여자는 회당 5천 원씩만 자부담하면 승마를 즐길 수 있다. 단 선정된 강습 참여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개인 상해보험 또는 기승자 보험을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 한국 마사회 측은 오는 4월에서 6월 상반기에 초심자를 대상으로 1500명을 모집하고, 9월에서 11월 사이 하반기 중급과정 1,500명을 추가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참고로 제주지역은 제주대 종합승마타운, 홀스스토리, 제주승마공원 등 10여개 승마장에서 전국민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