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0일 서귀포시 관내 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2023년 서귀포시 영양(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본 연수는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학교 영양(교)사간 정보공유를 통한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연수내용은 △조리 상식에 대한 근거와 해답 △학교급식위생관리시스템 활용법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시스템 급식분야 전달 등 학교급식 실무 중심의 교육과 더불어 △커피 드립백 만들기 실습과 같이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해 영양(교)사의 직무역량 향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교급식관계자 대상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10일 오후 관내 중학교 교원 16명을 대상으로 2023 기초학력 보장 지원 중등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이해를 바탕으로 기초학력 및 교과 지도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는 국어과(전 개원중 수석교사 정미선), 수학과(중앙대부속중 교사 정종식), 영어과(상도중 수석교사 이석영) 도외 전문 강사를 모시고 4시간 분반 운영으로 진행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비대면 화상연수로 전환하여 운영했으나 연수대상자 전원 참가하여 열띤 강의 및 토론, 사례 나눔 등이 활발히 이루어져 관내 중학교 선생님들의 학습지도 전문성 신장에 대한 열기를 재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연수가 중등교원의 기초학력 지도 역량에 기여하여 모든 학생과 교원이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초등교원 대상 기초학력 역량강화 연수도 하반기 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10일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제주도내 위(Wee) 클래스 상담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의 연수는 2개의 집단으로 나누어 진행했고, 오선화 작가와 임지숙 교수의 강의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오라청사에서 실시했다. 오선화 작가는‘저는 청소년들과 밥 먹는 사람입니다’라는 주제로 학교밖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속속들이 풀어놓아 다양한 청소년들의 모습에 대한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으며, 임지숙 교수는 ‘적용할 수 있는 사례개념화의 이해’라는 주제로 상담자가 학교 현장에서 상담을 할 때 어떻게 상담의 목표를 잡고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를 해 줌으로써 상담의 효과성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울림과 공감되는 강의로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생생한 지식을 쌓는 경험의 창구가 됐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상담업무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듣고 지원함으로써 학교 상담업무담당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민들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정책 중 가장 만족하는 정책으로‘제주의 자연 환경과 독서교육을 통한 인성교육 활성화’에 31.3%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같은 평가 결과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교육지표인‘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위한 정책이 도민들에게 지지를 받는다는 뜻이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7월 5일에서부터 18일까지 만 19세 이상 제주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2024 제주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제주교육의 핵심역량으로는‘사회적 책임 역량’이 41.4%로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하여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꼽았다. 이어‘자기관리 역랑’38.3%,‘창의적 사고 역량’ 37.1% 순이다. 또한 앞으로 제주교육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는‘소통’36.6%, 이어‘공동체’32.3%,‘행복’24.4%,‘안전’ 23.9% 순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성교육에 있어 가장 우선해서 추진해야 할 사항으로‘교육과정 전반에 자연스럽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8월 7일부터 8월 17일까지 지역주민 대상 건강식생활 실천 향상을 위해 『달리는 건강 쿠킹버스 영양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달리는 건강 쿠킹버스는 특수 제작된 버스를 활용하여 마을별, 기관단체별로 찾아가 지역주민의 올바른 식습관형성 및 실천을 목적으로 교육하는 방문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영양체험교실은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당 15명, 총 13회 실시할 예정이다 영양체험교실 운영은 미각테스트를 실시한 후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균형 섭취, 짠맛단맛 줄이기, 지방 섭취 줄이기 등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생애주기별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면서 당분 및 나트륨 함량을 줄이는 요리법을 배워보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아동 대상으로 치킨스낵랩, 임산부 대상 별떡타르트, 성인·노인 대상으로는 지역농산물인 비트를 이용한 화채만들기 및 추억의 보리술빵머핀 등의 건강한 간식 만들기 요리체험을 실시한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달리는 건강 쿠킹버스 영양체험교실』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정보 제공은 물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을 위한 숲 태교 프로그램을 9월 6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기 운영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의 첫 단계인 ‘숲 태교’프로그램은 치유 환경이 우수한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숲 태교는 우울함과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무력감을 개선하며, 행복감과 태아에 대한 애착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빛 마중, 쉼낭愛 들다”의 주요내용으로 ▲1회차는 숲 맞이 호흡, 태교 명상, 태담 나누기 ▲2회차는 부모됨 선언, 태아에게 편지쓰기, 숲에서 경험하는 오감을 태아와 나누기 ▲3회차는 태교 나무 기운 받기, 지하암반수 족욕, 부부 발 마사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대상은 임신부(18주~30주)이며, 숲 태교 프로그램 접수기간은 오는 8월 15일부터 선착순 20명을 접수받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2023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해 마련된 숲 태교 프로그램에 도내 임신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는 미술을 배우며 미술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8월 16일부터 하반기(9~11월) 성인 실기교육 프로그램 '서양화 살롱' 수강생을 모집한다. 미술관에서는 미술(수채화나 유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자기 계발을 위하여 만 18세 이상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기교육 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평일반(수요일)과 주말반(토요일) 수업은 반별 총 12회 수업, 15명씩 모집하고 있다. 평일반의 경우 수채화 및 유화 중 수강자 본인이 배우고자 하는 재료를 선택하여 수업할 수 있으며, 주말반은 수채화 강좌만 배울 수 있다. 수강신청서 접수 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수강신청서 작성 후 방문 또는 전자메일을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인원이 초과 접수 될 경우 공개 추첨을 통해 수강생이 선발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성인 실기교육 프로그램 '서양화 살롱'은 미술을 좋아하는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재미있게 미술을 배우고, 개인의 취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8월 11일, 월정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안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제주시 동부지역인 조천읍과 구좌읍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폐스트로폼 등 다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됐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구좌읍어촌계 회원 등 총 540여 명이 투입돼 구좌읍 월정해수욕장과 조천읍 신흥 해안가 일원 등에서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안우진 부시장은 “태풍으로 인해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해안변을 깨끗이 청소해 청정하고 쾌적한 바다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면서, “특히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과 관광객들의 플로깅 행사 등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고 당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 196,225건(외국인 10,315명 포함) 12억 2천 5백만 원을 부과했으며,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정기분 주민세는 매년 7월1일 기준으로 세대주인 개인 및 1년이상 체류지를 둔 외국인에게 과세되며, 납부세액은 주민세와 지방교육세를 합해 읍·면 지역 5,500원, 동 지역 6,600원이 과세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미혼인 30세 미만의 단독 세대주에 대해서는 과세제외되며, 80세 이상 고령 납세자의 경우에는 도조례에 따라 감면대상이 된다. 특히 올해부터 가속화되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납부세액 및 가상계좌 등 중요 내용을 알아 보기 쉽도록 중앙으로 배치하고 글자크기를 확대한 ‘실버 맞춤형 납세 고지서’를 특별 제작해 발송한다.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또는 우체국 방문후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 CD/ATM기에서 납부 할 수 있다. 또한, 어디서나 인터넷(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가상계좌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노후화에 따른 시설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 관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은 아기사랑엄마의집, 헬로우아지트, 애서원 총 3개소이며, 사업비 1억 3천 4백만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방수공사, 난방 시설 보강, 내부마감재와 창호 교체 등 시설 개선과 장비 지원 등으로, 2개소(애서원, 아기사랑엄마의집)는 지난 7월 사업을 완료했으며, 1개소(헬로우아지트)는 8월말 완료 예정이다. 한편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은 독립적인 가정생활이 어려운 모․부자가족으로서 2년이내를 기본단위로 입소해 자녀 출산과 양육,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주거와 생활을 지원하는 곳으로,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시설운영비와 인건비 등을 매달 지원하고 있다. 한혜정 기초생활보장과장은 “한부모가족복시시설이 입소자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