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는 4일, 경주마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무료 교배지원사업을 펼쳐 생산농가들이 경주용 마필을 생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렛츠런팜 제주의 경주마 교배지원 사업은 지난 1998년도부터 시작됐으며 그 결과생산된 마필이 판매가 되어 총 1천8십9억1천7백만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경주마생산농가의 소득은 제주도 농가소득 평균 4천5백8십4만2천원(통계청 2016년 KOSIS통계표)을 훨씬 상회하는 금액으로 나타나 경주마 생산이 고소득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에서는 경주마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무상교배를 지원하기 위해 씨수말(종모마) 10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도입가격이 37억1천만원인 “메니피(21세)”와 36억 7천만원인 “테이크차지인디(13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참고로2017년의 경우 132호 경주마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3두까지 무상으로 교배지원을 하고 있어 경주마생산농가의 소득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주시는 30일, 퇴직공무원 가족과 동료공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상반기 지방공무원 정년·명예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퇴임식은 6월 30일자로 퇴직하는 공무원 30명에 대한 정부포상과 재직기념패 전달, 시장 격려사, 퇴직공무원을 대표한 양술생 지방부이사관의 송사, 후배 공무원들이 준비한 영상편지 순으로 진행됐다. 고경실시장은 격려사에서 “오랜세월 시정의 일선에서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점, 높이 치하한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도와 충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 명예 퇴직자 명단 - 양술생 지방부이사관 - 고은덕 지방서기관 ※정년 퇴직자 명단 - 김진용 지방행정사무관 - 양상종 지방행정사무관 - 김무룡 지방생정사무관 - 고구호 지방농업사무관 - 김치수 지방보건사무관 - 장임순 지방보건사무관 - 조용보 지방시설사무관 - 서영관 지방행정주사 - 김연옥 지방행정주사 - 현영석 지방행정주사 - 김옥순 지방간호주사 - 한윤숙 지방보건진료주사 - 진동철 지방시설주사 - 김승부 지방시설주사 - 강선희 지방사회복지주사보 - 강종익 지방기계운영주사 - 김가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시지부는 29일,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닭고기 및 오리고기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시지역 외식업소들을 위해 협회 회원 및 언론사 기자 등을 초청, 홍보 시식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식회 장소는 노형동 1283-5에 위치한 '오리정'이며, 3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오는 30일, 경마장 운영과 관련된 고객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고객간담회를 개최한다. 참가신청은 30일 오후 3시까지 렛츠런파크 제주 중앙안내데스크에서 가능하며, 간담회는 30일 오후 4시부터 대회의실에서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예상지판매소 중문 입장통로 이전에 관한 의견과 관람환경, 경마시행, 마토발매 및 고객서비스 분야 등 관련 개선의견을 고객들로부터 직접 듣고 적극 검토 후 운영에 반영할계획이다.
2017 제주시농업인단체 한다음대회가 27일, 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와 한국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 제주시 4-H본부 등 총 5개 농업인단체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애월읍체육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문경진 제주시 부시장은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지난 24일,불법도박 근절 및 중독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도박에 의한 폐해 및 도박 중독예방을 통해청정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렛츠런파크 제주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경마팬을 대상으로 건전경마 즐기기 홍보전단 배포 및 불법도박 근절 및 신고방법 안내와 함께 도박에 대한 자가중독진단과 불법도박 피해상담이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이번 일회성 캠페인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불법도박에 대한 신고 접수와 도박중독 예방센터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제주지회(지회장 손희진)은 지난 24일, 애월읍 고내리 일대 해변에서 괭생이모자반 제거와 쓰레기 제거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장마비가 내리는 굳은 날씨 속에 모인 중국인을 포함한 협회 관계자들은 애월읍 고내로 13길 입구를 시작으로 해변가를 따라 정화활동을 펼치며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 맞이에 한창인 도민들을 격려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한국과 중국 간 문화적 이해와 우호증진 도모를 목적으로 지난 2000년 설립된 단체로, 한중전통문화예술 및 청소년문화 상호교류, 한중 학술세미나, 체육교류, 중국어말하기대회 등의 사업을 진행중이다. 참고로 제주지회는 지난 4월 20일 창립되어 손희진 지회장이 추대된 바 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22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를 방문, 교래 사거리 교차로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고, 이어 이 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제주도정 간부 공무원들을 비롯해, 제주도의회 현우범(남원읍)·손유원(조천읍) 두 의원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근로복지공단 제주지사는 21일오전10시, 근로복지공단 제주지사에서 제주지역 산재근로자 전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산재근로자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내 산재근로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고용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1대1 상담과 개별 맞춤 재취업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협약의 첫 사업으로 오는 7월 27일 생애경력설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산재근로자는 근로복지공단 제주지사(754-6715)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의료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함에 따라 원희룡 제주지사는 후임 제주의료원장으로 김광식(57) 일반외과 전문의를 21일 임용했다. 김 신임 의료원장의 임기는 2020년 6월 20일까지 3년이다 김 의료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제주대학교 대학원 의학과를 졸업했다. 그리고 이후 지금까지 21년여 동안 제주의료원 및 제주대학교병원 외과과장, 제주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장과 진료처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