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대표의원 박호형)은 8월 11일 오후 2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주지역 공공요금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용역은 제주도민이 소비하고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전기, 가스, 교통 요금 등 공공요금에 대해 가격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어떠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지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환경의 변화와 제주지역 경제환경의 변화 속에서 공공요금의 인상은 도민 생활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본 연구를 수행한 (사)한국지역혁신연구원 문만석 원장은 공공요금 가격에 대한 체계적 현황분석을 바탕으로 도민 생활의 안정을 위해 제주도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항과 관련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연구 결과물은 향후 도민을 위한 정책의 밑그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호형 대표의원은 “이 연구를 바탕으로 도민이 직접적으로 부담하고 있는 공공요금에 대한 심층분석을 통해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향후 재정경제포럼 의원님들의 의정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1일 오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선8기 도정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이해와 정책공감도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상하수도본부 직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주연구원 강창민 선임연구위원이 초빙 강사로 나섰다. 이날 교육은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방향에 대해 충실하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의 핵심 개념과 목표에 대한 이해, 행정체제 개편 논의 추진 경과, 도입 공론화 과정, 현재까지 연구결과 등을 다뤘다. 강재섭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민선8기 도정의 핵심 정책인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들과 제주 공공마켓 및 민간 오픈마켓과의 연계를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주요 전략사업인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공공마켓 등 연계 플랫폼 구축사업’ 설명회를 11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플랫폼 사업 소개 △참여기업의 역할과 혜택 △참여기업 지원 방법 및 자격요건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관련 부서 및 제주도 서울재외도민회, 제주도관광협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20여 개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플랫폼의 역할, 지원자격, 향후 운영 계획 등에 대해 문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소규모 사업자들은 공공마켓 및 민간 오픈마켓 등 여러 온라인 마켓의 상품·주문·재고 관리 등을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한 서비스 구축·운영, 사용자 테스트, 요구사항 반영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애자일(Agile)개발 방법론을 적용해 마켓을 연결할 때마다 오픈하는 등 사용자 의견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중국이 6년 5개월 만에 한국행 단체여행을 전면 허용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단체관광객 입도에 대비한 관광분야별 수용태세 정비에 발 빠르게 나섰다. 제주도는 11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중국 단체관광 재개에 따른 수용태세 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중국 관광시장 동향 분석과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요 추진상황 및 대응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오영훈 지사, 현학수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주상용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전무이사, 강인철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직무대행, 송상섭 제주상공회의소 상임의원, 강승향 제주컨벤션뷰로 사무국장을 비롯해 관광업계 관련 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과거 저가 단체관광으로 인한 제주관광 이미지 훼손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중국 관광시장 체질개선으로 제주관광산업의 고품질화’를 비전으로 새롭게 맞은 전환점을 제주관광의 기회로 삼아 도약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3대 목표로 △고부가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해녀어업문화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11일 ‘제3차 제주해녀어업시스템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추진위원회를 열어 등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등재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지난 5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과학자문평가단(SAG)의 현지 실사 이후 신청서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전문가들과 함께 자료 수집과 작성을 진행해왔다. 이날 오전 제주도청 2청사 회의실에 등재추진위원회 위원 등 8명이 모여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신청서의 보완사항을 살피고, 자문의견을 나눴다. 이후 9월 중 FAO 등재신청서를 보완해 제출하고, 11월 FAO 과학자문평가단 총회 심사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2018년 12월 해양수산부를 통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를 처음 신청했으며, 그동안 3차례에 걸쳐 보완서류를 제출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상반기 지방재정 평가 결과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원 조달방식, 사업 유형 등 재정운용 구조가 유사한 4개 그룹(광역 2개(시/도), 기초 2개(시군/자치구))으로 구분해 상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지표(상반기 신속집행, 1·2분기 소비투자)를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올해 제주도는 전년도 대비 이월사업비가 크게 늘면서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대상액이 증가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으나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적극적인 재정집행에 노력했다. 예년에 비해 한 달 빨리 신속집행계획을 수립한 것을 시작으로 연초부터 매달 도지사 주재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월예산 특별관리․감축계획 수립 및 관리와 함께 부서별·행정시별 현장점검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면서 직원들을 독려했다. 또한, 긴급입찰, 선금집행 활성화, 일상감사·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계약상대자 대가 지급기한 단축을 위한 제도를 적극 활용했다. 특히, 세입부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q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8월 11일 제주시 관내 공공청소년수련시설 3개소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기능보강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명도암유스호스텔과 청소년야영장의 기능보강사업 진행상황을 살펴보며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고, 비자림청소년수련원은 안전관리 상태 등을 확인해 앞으로의 활용방안 등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수립할 예정이다. 안우진 부시장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현대적인 청소년시설로의 보강이 필요하고 다양한 체험과 활동프로그램을 개발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공청소년수련시설 기능보강사업은 총 사업비 23억 3천 1백만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올해는 초중고 선수단 전지훈련과 도민 체육활동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명도암유스호스텔의 기능을 보강하고, 청소년야영장은 가족 또는 개별단위 야영객이 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한편, 현재 휴지 중인 비자림청소년수련원은 숲 힐링 등을 테마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추진 시기는 2024년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정 주요 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14일 오후 3시 제주도청 제2청사 2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2월 간담회 이후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소통의 장으로, 민선8기 공약과 도내 주요 현안에 대해 도민사회와 소통하며 제주의 미래비전을 함께 설계하고, 이를 통해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제주도 대응책,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등 제주 현안을 주요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 및 소관 실국장과 박외순 연대회의 공동대표를 비롯한 도내 9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며, 연대회의의 의제별 제안 설명과 이에 대한 답변, 자유로운 토론이 공개로 진행된다. 송창윤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열리는 제2차 간담회가 시민사회단체와 제주도정 간 소통과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정례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주의 미래비전 설계에 반영하는 등 도정 정책 수립과 실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이‘2023년 하반기 책 꾸러미 활동’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계층별로 선정한 책 꾸러미를 사서와 함께 읽고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독후활동을 공유하게 된다. 대상은 초등 저학년부터 초등 중학년, 초등 고학년, 중·고등학생, 성인까지 계층별 5단계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책 꾸러미 참가자들은 선정도서 함께 읽기, 책 놀이, 느낌글 공유하기, 독서 모임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은 7일부터 9일까지 예술영재교육원 초등음악, 초등미술 영재교육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운영했다. 인성․리더십 교육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여름캠프는 제주학생문화원 및 제주도 일대 예술 공간을 찾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예술적 잠재력을 찾아내는 과정으로 계획됐다. 초등음악은 제주국제관악제 U-13 Band Contest 관람으로 각기 다른 악기의 멜로디가 하모니를 이뤄가는 모습을 감상했고,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판소리’에 대해 알아보고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 공연을 직접 보는 특별한 경험의 시간을 가졌다. 초등미술은‘빛바랜 물건에서 빛나는 상품으로’납작병 페인팅 작품 제작, 다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타일 벽화 그리기 활동, 본태박물관 및 포도뮤지엄 관람으로 한국 전통 공예, 현대미술품 감상, 쿠사마야요이 거울의 방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제주학생문화원 관계자는“햇살담은 여름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 계발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체험활동 기회 확대 및 집중 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의 예술적 창의성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