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에서 희망을 찾다! 2019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2012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 8회째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을 초청해 도민들에게 생소한 AI면접, AI자소서 분석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업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기업과 대규모채용예정기업과 제주소재 해외기업이 박람회에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계층별 구직자들의 취업성공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부스참여 가이드를 마련하고, 참여 기업들에게는 일자리 및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에서는 대규모 채용이 예정돼 있는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롯데관광개발), 람정제주개발(주), 모노리스제주파크(주) 등 80여개 구인업체가 현장면접 등을 통해 180여명을 채용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 밖에도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 제주대학교LINC+사업단, 제주테크노파크 등 22개 취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직업훈련 과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 세
제주신화월드가 여름 성수기 시즌에 맞춰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17일까지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리조트관(이하 ‘메리어트리조트’) 객실을 정가 대비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힐링 人 메리어트’ 패키지가 제공된다. 메리어트리조트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 메리어트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하는 레스토랑 '스카이 온 파이브 다이닝'을 비롯, 한식, 중식, 일식 등 스타 셰프들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투숙 가능 기간은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가격은 15만2천원부터(세금 포함) 예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름 방학 기간인 6월부터 8월 사이에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투숙일 30일 전까지 제주신화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예약하는 고객들은 제주신화월드 랜딩리조트관 최대 30%, 서머셋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메리어트리조트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들도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6월 이후에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제주도는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귀포항 및 자구리공원 일원에서 ‘제2회 서귀포 은갈치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과 축제위원회(위원장 김미자)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주낙던지기, 갈치손질왕, 특별한 경매, 갈치요리비법 전수관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은갈치 가요제, 해녀태왁수영대회 등 경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갈치팽이대회(베이블레이드대회), 페이스페인팅, 갈치타투스티커 붙이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축제기간에는 은갈치를 판매단가의 15%~50%(최대)까지 할인된 금액으로(일부품목에 한함)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최근 3년간 한·일 어업협상 결렬로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갈치조업을 하지 못하는 어민들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서귀포 수협을 중심으로 은갈치를 비롯한 제주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동근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축제기간 동안 어업인들이 운영하는 향토음식점에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특급 경매를 통해 값싼 갈치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제주 은갈치의 우수성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양한식)는 5월 한 달간 ‘제13회 설문대할망 페스티벌’을 개최키로 하고, 공원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돌문화공원은 설문대할망을 기리고 제주 창조신화와 문화를 발전·전승하기 위해 매년 5월을 ‘설문대할망의 날’로 지정해 지난 2007년부터 ‘설문대할망 페스티벌’을 연례행사로 진행해오고 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설문대할망 제(祭) 의식 및 부대행사 ▲공연과 이야기가 공존하는 ‘심포에스타 2019 창조·여신·예술의 3중주’ ▲설문대할망 워크숍 ▲설문대 제주굿문화제 ▲설문대어멍 품은 작은 음악회 등 20여 개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일정은 돌문화공원 누리집(www.jeju.go.kr/jejustonepark)에서 확인 가능하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올해로 13주년을 맞는 ‘2019 설문대할망 페스티벌’이 설문대할망을 널리 전파하고 제주의 정체성과 향토성, 예술성을 담은 세계적인 신화행사로 발전시키는 등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창조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한식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5월 한 달간 돌문화공원이 무료 개방되는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제주도는 한국여자 프로골프대회 투어인 ‘2019 제9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5월 31일부터 3일간 롯데스카이힐 컨트리클럽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 조정민 선수를 비롯해, 국내 여자 프로골퍼 및 주니어 선수 130여명이 참가한다. 주최 측은 골프대회 외에도 풍성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으로 갤러리들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대회기간 중 대회장 연습그린에서 퍼팅이벤트, 칩샷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벤트 우승자에게는 골프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꿈나무 유소년 골퍼들을 초청해 유명 프로선수와 9홀 멘토링 플레이를 진행하는 등 골프 유망주를 위한 지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소년 꿈나무 육성기금(100만 원)도 지원할 계획이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대회가 골프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축제로 승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주들불축제의 방문객이 지난해 대비 11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지난 26일,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19 제주들불축제 최종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 평가 보고회는 제주시관광축제추진협의회 위원, 서부소방서, 자치경찰단 등 유관기관, 축제 대행사, 관계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축제 평가를 담당한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올해 제주들불축제 방문객은 총 281,801명으로 집계됐고, 이는 지난해 대비 약 11만명이 감소한 수치로 기상에 따른 일정 축소 및 취소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예측했다.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7점 만점에 5.48점을 기록했으며 소비지출효과는 183억 29만원, 생산파급효과는 393억 2061만원으로 집계됐고 619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올해 들불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최우수축제에 선정되면서 높은 인지도를 통해 타지역 관광객 비율이 증가했고, 다양한 연령층의 가족・친구 등 방문객이 축제에 참가함으로서 전 세대가 아울러 함께 축제를 즐겼다는 점이 긍정적인 효과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방문객이 도심에서 축제장으로의 접
제주시에서는 청소년 및 청소년 교육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웹으로 만나는 코딩과 인터넷」강의를 다가오는 4월 27일(토요일) 오후 3시, 제주시청소년수련관(제주시 사라봉동길 21-1)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정보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현 시대에서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안내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된다. 수업 참가자들은 웹사이트를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코딩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인터넷과 웹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관찰하게 된다. 이번 강의는 오픈튜토리얼스(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 커뮤니티) 운영진인 이고잉, 강두루가 오후 3시부터 5시 반까지 약 2시간 반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및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수업 참여시 본인 노트북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참가신청은 구글 신청서링크(https://bre.is/VIGLPAnGG)를 통해 4월 26일(금)까지 받고 있으며, 본 수업에 관한 문의사항은 제주시청소년수련관(728-3483)으로 전화하면 된다. 제주시에서는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시대를 통찰하고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발판을 마련
제주도는 ‘2019 해녀문화콘텐츠 문화상품 개발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고기간은 지난 4월 23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이며, 출품작 접수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다. 신청 및 접수는 출품작과 제출서류를 동봉해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ofjeju.kr) 공지사항에서 공모전 공지에 첨부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시상은 최우수상 500만원(1점), 우수상 300만원(2점), 장려상 100만원(5점), 특선 70만원(7점), 입선 30만원(10점) 등 총 상금 2,400만원 규모로 이뤄지며, 수상작 발표는 오는 10월 중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작품집으로 제작돼 해녀박물관에서 1년 간 전시되며, 상품으로 유통 시 해녀박물관 기념품 판매점에 위탁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공모전을 통해 22개의 문화상품을 발굴한 바 있으며, 현재 해녀박물관 2층 로비에서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드보복으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감소와 세월호 참사 등으로 위축되었던 제주 뱃길관광이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항 여객선 카훼리 이용객이 전년도 28만763명에서 31만5,380명으로 약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슬포항에서 가파도와 마라도를 오가는 뱃길 이용객도 전년도 23만8,256명에서 26만7,021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이처럼 제주 뱃길관광이 회복세를 보이는 이유는 지난해 하반기 선령 만료되어 퇴역한 자리에 대형 카훼리 여객선이 투입된 것을 비롯,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주도와 각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홍보가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제주도는 파악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세월호 참사 이후 끊어졌던 제주와 인천 항로가 오는 7월 다시 재게됨에 따라 뱃길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춘추절기 보다 낮 시간이 길어지는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라산 탐방시간을 연장해 탐방 편의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조정된 입산 시간은 아래와 가타. - 어리목 탐방로 입구․영실 탐방로 입구: 오후 2시→오후 3시 - 윗세오름 대피소: 오후 1시 30분→오후 2시 - 성판악 진달래밭 대피소: 오후 12시 30분→오후 1시 - 관음사 삼각봉 대피소: 오후 12시 30분→오후 1시 - 돈내코 탐방안내소: 오전 10시 30분→오전 11시 - 어승생악 탐방로 입구: 오후 5시→오후 6시로 코스별 탐방시간을 30분에서 1시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이창호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 “한라산국립공원 고지대의 기온차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여벌옷, 장갑 등 충분한 복장을 준비해 입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