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도내 기업들의 품질개선 및 혁신활동 사례 등을 겨루는 ‘2019년도 제주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를 오는 5월 31일, 제주 웰컴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기업이 자주적인 개선활동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품질혁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공유·벤치마킹하기 위한 대회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등 도내 3개사 6개 분임조가 참가해 품질개선 활동 사례를 부문별로 나눠 발표·경쟁한다. 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현장개선, 설비(TPM), 6시그마, 사무간접, 환경 부문 등 총 14개 부문에 대한 품질개선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스마트공장과 에너지·기후변화 부분은 올해 시범부문으로 운영한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서 사무간접 및 안전품질 부문,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에서 현장개선 및 환경 부문, 제주도개발공사에서 설비(TPM) 및 자유형식 부문에 대해 개선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지난 1975년 첫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제주에서는 2012년부터 지역예선대회를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관련분야 전문가와 교수 등 5명의 심
제주도는 지난 27일 제주도청 청정마루 회의실에서 ‘2019 제주 반려동물 페스티벌’ 최종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최종평가보고회는 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점을 논의해 오는 2020년 축제를 더욱 향상된 축제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평가보고회에서는 축제의 성과로 ▲도민·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른 반려동물의 가치 확인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정착 기여 ▲축제 참여업체 매출 증가 등 펫산업 육성 지원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한 볼거리·즐길거리 제공 ▲동물학대 및 유기방지 등 홍보 캠페인 전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발전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다만 ▲축제장 내 먹거리 부족 ▲주차장 운영 및 클린하우스 등 부스 배치 미흡 ▲서귀포시지역 홍보 부족 ▲육지부 반려동물 행사와 시기가 겹쳐 관련업체 참여 저조 등은 향후 개선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 이우철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모습이 큰 성과”라고 평하고, “축제 기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참고해 도민들이 바라는 동물보호·복지관련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집 막둥이’를 주
서귀포시는 29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 청년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이 되어 줄 ‘1965 올레시장 54번가’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1965 올레시장 54번가’는 2층에 연면적 693.7제곱미터(㎡) 규모로 청년점포 키즈카페, 안내소, 회의실, 향토공동판매장 등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 날 개소식에는 양윤경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고용호 위원장, 제주도상인연합회 최용민 회장, 관계기관과 상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식, 테이프커팅, 시설관람이 진행되고 개소식 이후에는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국비 10억 2백만원, 지방비 6억 6천 8백만원으로 총 사업비 16억 7천만원 투자하여 전통시장에 젊은 고객을 유입하고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1965 올레시장 54번가’에 입주할 청년점포 5개소는 도전과 용기로 당당히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상인의 모델이 될 것이며,키즈카페는 젊은 부부가 아이들 걱정 없이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와 추자면 지역주민관광협의회는 오는 6월 8일 추자도 광장일대에서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추자도 가족낚시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 프로그램으로는 ▲가족낚시대회 ▲직접 잡은 생선 현장 시식 ▲추자바다에서 즐기는 버스킹 공연 ▲어린이 킥보드장 운영 ▲현장 즉석 가족사진 촬영 ▲SNS온라인 홍보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이 중낚시대회는 현장에서 직접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 1만원을 지급하면 낚시대를 대여해주고, 미끼와 기념품도 제공된다. 시상은 1시간 내 잡은 생선의 무게 순으로 순위가 가려지며, 시상품으로는 고급 굴비세트 및 지역특산품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제주관광공사와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는 대회당일 제주와 추자를 왕복하는 무료 승선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6월 8일 제주에서 추자 간 운항선인 ‘퀸스타2호’에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제주도민 15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연휴를 맞아 특별운항하는 퀸스타 2호의 제주출항 시각은 오전 9시30분이며, 제주로 돌아오는 해당 여객선의 추자도 출항 시각은 오후 6시다. 이번 무료 승선 이벤트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존단위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5월 29일
탐라도서관은 내진보강공사를 위해 6월 15일부터 7월31일까지 47일간 임시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모든 시설은 전면 폐쇄되지만 탐라도서관대학, 길 위의 인문학 등독서문화 프로그램은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로 탐라도서관은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998㎡로, 1989년 6월 개관시점에는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6억 등 전체 12억 예산을 투입하여 건축물 기초 및 주요 벽체에 대한보강이 이루어지게 됐다.
제주시는 22일,동문재래시장 야시장의 총 32개 매대 중 현재 비어있는 7개소 운영자를 공모한 결과 총 70명이 지원하여 1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시에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대상자 선정을 위하여 도내 음식조리 관련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평가할 계획이다. 우선 신청자 70명을 대상으로 5월 중 메뉴의 차별성과 독창성, 음식 조리 적절성 등 평가심사 기준에 따라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총 21명을 선정하고,6월 중 2차 품평회 심사를 개최하여 심사위원 앞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조리과정 및 음식의 맛 등을 평가하여 최종 운영자 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야시장 매대운영자 충원과 더불어 행정안전부 2019년 야시장 활성화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동문재래시장 야시장이 야간 원도심 활성화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정제주바다만들기 자원봉사 시민 대행진’이 오는 25일14시부터 제주시 김녕해수욕장 일대에서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안전, 안부, 안심하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전 시민 공동행동 프로젝트 ‘안녕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스별 환경정화 및 분리수거, 스템프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정제주바다만들기 시민 릴레이 활동은 지난 해 용담해안가 일대 외 3곳을 588명이 참여했으며, 올해에는 김녕해수욕장 일대를 시작으로 각 환경단체와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각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제주바다를 지키고 가꾸기 위한 나눔 실천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자원봉사센터(728-3949)로 문의하면 된다.
유네스코 인류문형문화 유산인 제주해녀문화 전승자 배출을 위하여 법환해녀학교에서는 18일 오전 11시 입학생 및 관계자, 어촌계원 등이 참석하여 제5기 입학식을 개최한다. 법환해녀학교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16일간 직업해녀양성과정 교육생 모집결과 총36명(도내 25명, 도외 11명)이 지원하여 서류심사 후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33명(도내 23, 도외 10명)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신입생들은 5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입학식을 시작으로 주말에 총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내용으로는 해녀물질 이론, 마을어장 관리 교육, 현장 잠수기술 실기 및 실습, 해녀보호 시책 및 “선배 해녀들의 삶”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및 국가중요어업유산인 제주해녀문화 전승을 위한 새내기해녀를 교육하고, 추후 실질적으로 어촌계에 가입하여 직업해녀를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지난 4년간 법환해녀학교에서는 총 128명이 졸업하여, 지금까지 12개 어촌계에 총 26명이 어촌계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말부터 올해초까지 월 100명 선까지 떨어졌던 제주 유입인구가 두달 연속 700명대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가 최근 발표한 2019년 4월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 간 제주 이주를 택한 인구는 777명으로, 지난 3월 746명에 이어 두달 연속 회복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계 2016년 1,072 1,967 2,056 1,961 2,050 1,751 1,835 1,731 1,496 1,212 1,429 1,275 19,835 2017년 791 1,384 1,600 1,362 1,649 1,031 1,877 1,964 1,769 1,506 1,353 1,101 17,387 2018년 1,150 1,173 1,356 1,244 1,967 1,187 1,362 1,313 1,041 832 410 225 13,260 2019년 389 113 746 777 2,025 지난 2016년 한해 동안 20,000여명을 기록하며 절정에달했던 제주 이주민은 2017년 17,000여명, 2018년 13,000여명으로 완만한 하락세를 기록했
제주도는 전통시장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문화공연’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문화공연은 ‘2019년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도내 전통시장 6개소를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할 계획이다. ▶대정오일시장(4. 21), 제주시민속오일시장(5. 12), 세화민속오일시장(5. 25), 동문시장(6. 8), 제주시민속오일시장(9. 7), 서귀포향토오일시장(10. 12) 이에 따라, 오는 5월 25일 오후 1시에는 세화민속오일시장에서, 6월 8일 오후 5시에는 동문시장(산지천 광장)에서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공연에서는 길트기, 물허벅춤, 사물놀이, 부채춤, 가야금병창, 지역별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보이며,특히 제주아리랑 등 제주 전통민요 공연을 통해 제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노래자랑을 통해 제주사랑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주도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문화공연으로 시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시장매출 증대로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