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7월 6일과 20일, 8월 10일 저녁 8시부터 ‘저녁,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버스킹 무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김목인, 강아솔, 희영 등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이 대거 참가해 관광객들과 도민을 위한 무대를 준비한다. ICC JEJU 김의근 대표이사는 “ICC JEJU가 회의가 개최되는 장소로서의 역할 뿐 만 아니라, 제주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문화를 매개로한 소통의 장소로서 거듭나기 위해 노력중이다.”라며, “이번에 준비되는 버스킹 공연은 갤러리 ICC JEJU, 가죽공방 강좌 개설, ICC JEJU 아카데미와 마찬가지로 ICC JEJU가 지역커뮤니티센터로서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해해주시면 된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ICC JEJU 버스킹 공연 관련 궁금한 사항은 ICC JEJU 경영기획실(064-735-1018)로 문의 하면 된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본부장 고윤권)는 ‘마라도 담수화 증설사업*’이 이달 중 완료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물 공급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상하수도본부는 관광객 증가 등으로 마라도 지역의 물 부족 문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지난 2017년부터 총 25억 원을 투입해 담수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담수화사업이 완료되면 일 75톤이던 물 공급량이 일 100톤으로 늘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상하수도본부는 도서지역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992년 비양도를 시작으로 2010년 우도에 해저 상수관로를 설치해 수돗물을 공급해오고 있으며,2012년에는 추자도에 92억 원을 투입해 일 1,500톤 공급규모의 담수화시설을 설치·완료하고, 빗물을 고도처리할 수 있는 정수장도 신설·가동하고 있다. 또한 가파도는 2017년 40억 원을 들여 담수화시설을 증설했으며, 물 공급 능력을 일 150톤에서 300톤으로 늘렸다. 상하수도본부는 마라도 담수화 증설사업이 이달 중 마무리되면, 도내 5개 도서지역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돼 도민 불편이 근본적으로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윤권 상하수도본부장은 “마라도 담수화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지정 해수욕장 11개소와 비지정 해수욕장 7개소를 대상으로 수질 및 백사장 모래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수질 조사는 분변 오염의 지표 세균인 대장균과 장구균 등 2개 항목에 대해 개장 전, 중, 폐장 후로 나눠 조사했으며,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는 개장 전에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납, 비소, 수은, 6가크롬 등 5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수질 조사는 대장균과 장구균이 각각 최고 52·31 MPN/100mL가 검출되면서, 모두 해수욕장 수질기준(500·100 MPN/100mL)을 만족했다. 백사장 모래 안전성 조사는 납 0 ~ 7.2 mg/kg, 비소 0 ~ 21.93 mg/kg, 수은 0 ~ 0.02 mg/kg, 카드뮴 0.13 ~ 0.67 mg/kg, 6가크롬은 불검출돼,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질 및 모래 안전성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오는 16일 일요일 오전 1시에 개최되는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대한민국팀의 우승을 기원하는 시민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민응원전은 2017 FIFA U-20 월드컵이 개최되었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월드컵 결승전 진출을 축하하고 더 나아가 우승을 희망하는 의미에서 계획됐으며, 2017 FIFA U-20 월드컵의 뜨거운 응원전이 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 전날인 15일 밤12시부터 경기가 종료되는 16일 오전 3시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광판을 통해 전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힘찬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며, 참여자들에게는 응원물품을 무료로 나눠주고 제주유나이티드 FC에서 선수사인공 50개를 선물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17 FIFA U-20 월드컵이 개최되었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다시한번 붉은 악마의 함성을 모아 축구대표팀이 우승하기를 기원한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제주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서 뜨거운 응원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승전에는 'FIFA 주관 대회에서 한국팀의 첫 우승'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과 함께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
제주도가 최근 발표한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달 간 제주행을 택한 이는 669명을 기록 총 인구수는 694,057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계2016년1,072 1,967 2,056 1,961 2,050 1,751 1,835 1,731 1,496 1,212 1,429 1,275 19,835 2017년791 1,384 1,600 1,362 1,649 1,031 1,877 1,964 1,769 1,506 1,353 1,101 17,387 2018년1,150 1,173 1,356 1,244 1,967 1,187 1,362 1,313 1,041 832 410 225 13,260 2019년389 113 746 777 669 2,694 지난 2018년 10월을 기점으로 월 유입인구 천명 선이 무너진 후 제주 이주민은 이후 8개월 간 평균 520명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올 연말까지 이어진다고 가정할 때 2019년 말 제주 총 인구는 697,697명을 기록하며 인구 70만명 돌파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각 지역별 인구 증감 추이를 살펴보면 제주 이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애월읍의 경우
제주시에서 정예 소득 작목단지 사업으로 추진한 애플수박, 방울 토마토, 패션후르츠 등의 과일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와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5월 중순 애플수박 400kg이 첫 출하된 것을 시작으로 방울 토마토(110톤), 패션 후르츠(30톤)가 8월까지 시장에 나와 소비자에게 제철 과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산 애플수박 생산 예상량은 80여 톤으로 작년 보다 높은 가격(4천원/kg)으로 판매되고 있어 순차적으로 출하되는 다른 품목도 소비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애플수박은 크기가 작고 무게가 800g 에서 1kg 정도로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는 수박으로 1인 가구 등을 겨냥하여 만든 품종이다. 한편, 정예소득 단지조성 특화품목은 농협과의 계약재배를 통해 롯데마트, 이마트 등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처리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시에서는 올해도 도비 23억 원을 투입하여 2군데의 정예소득단지 조성 사업 시행하고 있다.
재배기간이 짧고 조기 출하 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단옥수수, 일명 초당옥수수가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월동채소 재배 후 뒷그루로 단호박, 기장 등 일부작목으로 편중·재배되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3농가를 대상으로 단옥수수 조기 시범재배를 시작으로 2기작 재배실증, 우량품종 전시포 운영 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단옥수수는 일반옥수수에 비해 당분 함유량이 20~30% 높고 수분이 많아 생으로 먹어도 톡톡 터지는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피부미용과 몸속 노폐물 제거 효과 등으로 최근 웰빙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재배기간에 높은 온도를 요구하는 작물로 제주에서는 3월에 터널 비닐피복해 6월 출하와 4월에 노지 직파 또는 육묘이식 재배로 7월 출하 재배가 이뤄지고 있으나 육지부에서는 노지재배 작형이 확대되면서 도내에서는 조기 출하 터널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옥수수는 비료를 빨아들이는 힘이 커 이삭 수확 후 비료성분을 보유하고 있는 줄기나 잎을 토양 속으로 되돌려 땅 힘을 높일 수 있는 잇점도 가지고 있다. 도내 단옥수수 재배면적은 2015년 20ha에서 2019년 160여 ha로
제주시는 대한민국 공군 군악대와 공동기획으로‘공군 군악대 초청 호국음악회 in 제주’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호국보훈의 달, 대한민국공군 창군 7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공연이다. 공군군악대는 1960년대부터 제주출신의 관악인들이 입대하여 활동하면서 제주의 관악을 알린바 있고, 1995년 제주국제관악제 초기에 축제 참가를 계기로 제주와는 끈끈한 인연이 있는 단체이다. 이러한 인연으로 한국관악협회 제주도지회와 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회가 후원하며 힘을 모으고 있다. 음악회 관계자는“이 공연은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공군군악대가 출연하여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재밌고 흥겨운 무대”라며 “많은 제주도민이 찾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6월 7일 오후 7시 30분이고, 무료공연으로 7세 이상 관람 가능하고 자유좌석이다. 문의 (제주아트센터 : 064-728-1509)
내달 22일 함덕, 협재를 시작으로 제주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한다. 제주도는 지난 29일, 제주도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개장 기간, 야간 해수욕장 운영, 안전관리 계획 등 2019년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중요한 사항들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협재, 금능, 이호테우, 함덕, 곽지해수욕장은 6월 22일 개장하고 그 외 삼양, 김녕, 신양섭지, 표선, 중문색달, 화순금모래해수욕장은 7월 1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협재, 이호테우, 삼양, 함덕해수욕장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오후 9시까지 야간개장해 운영된다. 또한 지정 해수욕장보다 일반 연안 물놀이 지역에서의 안전사고를 집중 관리하겠다는 중앙지침에 따라 해경 인력이 일반 연안해역 관리에 집중됨에 따라, 제주도는 그동안 일반 해역에 배치했던 안전요원 75명을 지정 해수욕장에 재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지금까지 4년간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사고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연속 인명사고 Zero화를 달성하기 위해 보다 안전하고 즐길 맛 나는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제주시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복지타운광장내 분수를 다음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동한다고 밝혔다. 분수가동 시간은 6월과 9월은 주3회(금요일~일요일) 18시30분부터 21시까지, 혹서기인 7월과 8월은 주6회(화요일~일요일) 19시부터 21시30분까지 가동하며, 일요일에는 14시부터 21시까지 추가로 가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복지타운광장내 분수대는 칠성대 문화원형을 활용한 분수대로 북두칠성 형태의 조형물이며, 특히 야간에는 조명 불빛이 함께 어우러져 한 여름밤 광장 이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휴식 공간 및 어린이 물놀이 공간으로 활용되어 올여름 무더위를 씻어내며 피서를 즐길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 앞으로 제주시에서는 지속적으로 시민복지타운광장내 분수대 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 및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울여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