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슈퍼 엘니뇨 발생 등 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작물과 농업용시설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 손실을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제도로, 전국 70개 품목 중 제주에서는 총 53개 품목 운영 중이다, 가입대상은 농작물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가입 보험료의 85%(국비 50%, 도비 35%)까지 지원하며 농가는 15%만 부담하면 된다. 현재 판매중인 보험 품목은 콩, 당근, 메밀, 양배추 이며 추후 가을감자, 월동무, 브로콜리 등 주요 월동작물의 재해보험 가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품목 가입 기간에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험금 지급으로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농작물재해보험에 관심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유기성폐기물을 처리해 바이오가스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8월 1일부터 의무운전 중이며 9월 4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사업은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로 환경오염 예방과 동시에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반 조성을 위해 역점시책 사업으로 총사업비 499억 6천만 원(국비 80%, 지방비 20%)을 투입해 최근 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제주시는 당초 일일 200톤에서 370톤까지 처리할수 있게 됐으며, 현재 일일 양돈분뇨발생량 1,978톤의 19%를 제주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9월 4일 오후 2시 제주시 가축분뇨공공처리장 내에서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상표 축산과장은 “가축분뇨 부적정 처리를 근절하기 위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공동자원화시설 확충으로 집중화시설(공공처리 + 공동자원화시설)에서 발생량의 80% 이상을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1년『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금능권역 어촌테마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능리는 2020년 12월에 지역주민, 관련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최종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낭만이 흐르는 착한문화 예술마을’을 테마로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안전 시설 확충과 마을 가치 창출을 위한 주민 소득 증대 방안 마련을 목표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해수부 심사를 거쳐 지난 8월 1일 기본계획이 조건부 승인됐다. 사업내용은 금능 문화예술광장 조성, 꿈차롱 올레길 조성, 모다드렁 문화예술센터 신축, 어촌문화센터 신축 등 5년간 총사업비 96억 원(국비 67억 원, 지방비 2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정성인 해양수산과장은 “기본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지역협의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안에 공사를 발주하여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8월 16일에 개막하는‘제21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울릉군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올해 3월 자매결연 협정을 맺은 울릉군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강병삼 제주시장 일행은 16일 울릉도에 도착해 행사장 일원을 견학하고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를 축하한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청정섬 울릉도의 특산물인 오징어를 테마로 한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울릉군과 제주시가 해양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히 교류하여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언급할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오름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14일 제주시 홍익 보육원에 200,000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학생자치회에서는 플리마켓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전액 기부하여 전교생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자는 의견이 모였다. 또한 아이들이 사용 가능한 물품들도 기부했다. 플리마켓을 기획한 김지수(3학년) 학생자치회장은“직접 기획한 플리마켓을 통해 기부를 하게 되어서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11일 여수공업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 간 교육활동 및 취 창업 지원 등 상호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세부 협력 내용은 ▲학생 교육활동 지원 ▲현장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두 학교가 보유한 특성화 교육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학생의 현장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여수공업고등학교는 여수시내 유일의 공업계 고등학교로써 기계․전기․전자․자동차․조선 등 다양한 공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산학협력단을 통해 현장실습과 취 창업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산업과학고 관계자는“이번 특성화고 간 업무협약을 통해 두 학교가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특성화고등학교의 역할과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표선고등학교 정서준, 황송미 학생이‘2023 제주학생과학탐구올림픽’에서 1등(최우수상)을 차지한 성과가 전국대회에서 더 큰 성과로 이어져,‘2023 전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에서 동상을 수상을 쾌거를 거두었다. 2023년 7월 22일 서울특별시교육청 과학전시관에서 개최된‘2023 전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은 당일 공개되는 탐구 문제를 두 명이 한 팀을 이뤄 실험을 수행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확인하는 형식의 권위 있는 대회이다. 도 대표로 참가한 정서준, 황송미 학생은“전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에 출전하여 수상까지 하게 되어 기쁘며, IB 월드스쿨인 표선고등학교에서 탐구학습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평소 배우고 익힌 결과가 좋은 결실로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과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탐구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지역 문화활동 지원을 통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인‘2023 내 손으로 만드는 천연화장품’을 예촌 작은도서관에서 11일 오후 19시에 개강했다. 2023년 내 손으로 만드는 천연화장품은 일반인 10명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안경숙(조향사) 강사의 지도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조향전문가를 통하여 미스트나 보습크림, 재생에센스등의 천연화장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업은 총 4회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프로그램을 통하여 천연화장품을 스스로 만들어봄으로서 제작 기법을 습득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과 구체적인 인식의 변화로 일상에서도 꾸준히 환경을 생각하며 만들어 쓰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8월 19일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3~5세 유아 50명과 가족을 대상으로‘토요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연중 매월 1·3주 토요일에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도내 3~5세 유아 50명과 그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실내 제주체험마을, 어울림마을, 도레미마을, 3D영상실, 실외 놀이터 등에서 가족과 함께 자유롭게 놀이할 수 있다. 특히 매월 3주 토요일에는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8월 19일(토)에는‘모래랑 빛이랑 샌드아트’가 계획되어 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원장은“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놀이라고 한다”며,“우리원의 다양한 공간에서 즐겁게 놀이하며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토요 가족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위탁 운영하는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는 12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80명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꿈을 it다'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학부모와 함께 참가한 학생들은‘휴애리 자연생활 공원’,‘아쿠아플라넷’등 지역사회를 연계해 진로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 야외 탐험을 통해 진로 개발과 제주의 자연 생태계를 융합한 풍부한 경험을 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감귤농사를 시작으로 가공시설, 관광, 판매를 통한 직업을 찾아낼 수 있었어요”,“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등 진로탐색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서귀포시 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제주 자연환경을 이용한 진로활동에 노출함으로써 산업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들이 생태환경 보존과 자연 파괴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활동에 노출함으로써 자신의 관심사와 강점을 살려 진로 탐색의 시야를 넓히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여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