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도지사는 22일 남원읍과 표선면 폭설 피해 시설하우스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및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원 지사는 이 자리에서“기록적인 폭설로 인하여 남원읍․표선면 지역에 시설하우스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며,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위해 예비비를 지원하여 철거 전문기술작업단을 투입하는 한편 군경과 지역 자생단체와 함께 피해 복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철거 전문기술작업단과 해병제9여단 장병들을 격려하고,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행정에서도 필요할 경우 추가 예비비등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피해농가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함께 “피해가 큰 농가들은 자력으로 일어서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럴 때 행정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며 배석한 관계관에게 다각적이고 세밀한 지원방안을 추가 검토 할 것을 주문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22일,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제주대학교 로스쿨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내가 생각하는 법조인의 길'이라는 주제로 제주대학교 로스쿨 교수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원 지사는 1992년도 제34회 사법시험에 수석합격한 바 있는 법조인으로써 검사, 변호사, 국회의원, 제주도지사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입법, 행정, 사법에 이르는 법의 길을 밟아 온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학생운동, 노동운동 등을 거쳐 우여곡절 끝에 법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경제사범과 마약사범등을 상대하던 검사로서의 길, 소프트웨어와 저작권 문제를 다루던 변호사로서의 길 등 자신이 걸어온 길을 담담하게 회고할 예정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제주대학교 신임총장으로 선출된 송석언 제주대학교 교수, 김현수 제주대학교 로스쿨 원장을 비롯한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진과 2018년도 제주대학교 로스쿨 신입생 및 재학생 등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입니다. 도란도란 행복하고 온정을 나누는 명절을 기원합니다. 고향과 가족 품을 향하는 길에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방관과 경찰관, 버스와 택시 기사님, 환경미화원, 병원과 복지시설 종사자, 경제 현장에서 일하시는 근로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주는 설음식을 이웃과 나누고, 세배하는 아름다운 풍습이 있습니다. 제주도민과 새로 정착한 도민들이 설 명절을 계기로 더욱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에는 찬 구들장을 녹이는 연탄 같은 온정이 필요합니다. 폭설과 한파로 시름이 깊은 농가들에게 따뜻한 시선은 피해 복구 의지를 다져줄 것입니다. 우리 도민들은 이웃을 배려하고, 나누면서 모두가 행복한 제주공동체를 만들어 왔습니다. 공존을 핵심가치로 삼는 도민 역량은 제주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곳으로 만드는 자양분입니다. 그동안 축적된 미래를 향한 변화와 혁신의 에너지는 지속가능한 제주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도민 여러분, 가족·친지들과 즐거운 명절 쇠시고, 모두 건강하시고, 부자 되시고, 행
제주도의회 김황국, 윤춘광, 강경식, 이선화, 김광수 의원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6회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제6회 우수의정대상』은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도의회 의원 중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많은 의원을 각 시․도의회에서 추천받아 시도의회협의회 차원의 자체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상이다. 우수 의정대상 수상자는 김황국 의원(용담1·2동), 윤춘광 의원(동홍동), 강경식 의원(이도2동), 이선화 의원(삼도1·2, 오라동), 김광수 의원(교육의원) 등 5명이다.
제주신화월드가 서광마을기업과유니폼 및 리넨 세탁 서비스 거래를 본격화하며 제주기업 간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런드리는 서광마을기업의 자회사로 지난해 2월 설립돼 10월부터 공장 가동을 시작한 호텔Ÿ리조트 전문 세탁 서비스 기업이다. 현재 제주신화월드, 신라스테이제주, 씨사이드아덴 등 도내 주요 관광시설과 계약을 맺고 럭셔리호텔부터 비즈니스호텔, 테마파크에 이르기까지 분야별 맞춤형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화월드와 마을기업 간의 업무 협력은 세탁업과 같은 관광 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제주런드리가 운영하는 총 700여 평 규모의 세탁공장은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해 있으며, 터널식 자동형 연속 세탁Ÿ 건조기와 단독형 세탁Ÿ건조기, 아이로너Ÿ폴더 등 최신식 유럽형 기계설비를 구비하고 있다.
제주시는 구정을 앞두고 설 명절 보내기 운동을 오는 14일까지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시에서는 시장과 부시장, 간부공무원 등이 저소득 가구와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시설 정비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그 외 제주시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나서 어려운 가구를 방문하는 한편 주민복지과로 접수된 3억8천6백만원 상당 물품과 후원금을 시설 131개소와 저소득 3,091가구에 지원하기도 했다.
원희룡 도지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도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 12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먼저 10일에는 도청 여직원회와 노조 임원들과 함께 동문시장을 찾아 육고기, 과일, 버섯, 떡, 생선 등을 제주사랑상품권으로 구입하고 시장 상인회 임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이어 중앙로 지하상가와 칠성로 상점가를 돌며 상인을 비롯한 도민들과 만나 골목상권 이용 상황에 대한 의견을 듣고 지역경기를 확인할 예정이다. 11일에는 대정오일시장, 모슬포 시가지 상가, 모슬포 중앙시장을 연달아 방문해 설 명절 성수품 물가 동향과 수급 상황을 파악한다. 원 지사는 설 연휴동안 방문할 복지시설에 전달할 물품들을 구입하며 민생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12일에는 설 대목을 앞두고 오일장이 열리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시장이용에 따른 불편사항 등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여성단체를 격려하며 설 준비는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13일에는 서귀포매일올레시장과 서귀포 상가를, 설 전날인 15
제주신화월드는 5일, 도민 문화예술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제주신화월드에서는 도내 예술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소개할 수 있는 연중 상설 전시 및 아트 페스티벌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중 상설 전시는 사진이나 그림 등 제주 작가가 창작한 작품에 대해 제주신화월드 내 연회장 복도 또는 고객들이 접근 가능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며, 제주 아트 페스티벌은 연 2회 개최된다. 이를 통해 제주신화월드에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며, 이에 따라 도내 고교생들의 자발적 문화 모임인 ‘청년모닥치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리조트 시설 투어를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제주도 내 문화예술 진흥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2일 오전 8시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따른 긴급점검 회의에 참석했다. 영상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부겸 행정안부장관 등 9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단체장 및 226개 시군 구청장이 함께 참석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회의에 참석한 도내 담당자들에게설 연휴에 대비하여 화재취약 시설을 집중점검 실시하고, 도민 생활안전에 위험요소가 있는 시설에 대하여도 안전진단 대상에 포함하여 세밀한 안전점검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특히, “국가안전대진단이 매년 지나치는 연례행사가 아닌 도민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을 치유하는 시작임을 같이 인식해 주기를 바란다”며 관련 부서간 협업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입체적 진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요청했다.
제주신화월드는 지난 1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안덕면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안덕면 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한 이 상생협약은안덕면장을 비롯 안덕면 이장협의회 12명, 주민자치위원 3명, 농민단체협의회장 등 농민 기관.단체 5명,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내 단체 3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된 안덕면상생협의체와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신화월드 측은 마을 자생단체 사업 참여기회 부여 및 지원, 지역 농수축산물 계약 재배 및 구매 시 지역과의 협조, 지역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조성사업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에 공동 노력하게 된다. 한편 제주신화월드 측은 지역상생의 일환으로 람정트랙, 람정클래스,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등 지역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대리급 이상의 도민 비율을 현재 77%에서 85%까지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